국힘 김영선 의원은
명태균에게 의원세비 즉 월급도 반띵해주고,
공무원 앞에서 쌍욕을 먹어도 아무말도 못하고
도대체 국민을 대리한다는 국회의원이 이게 말이 되나요?
국민의 힘 수준은 정말..
지금의 국힘세력은 절멸시켜야해요.
그래야 제대로 된 보수세력이 출현하지..
신인규 정도의 상식은 가져야 보수라고 할만하고
그런 세력이 보수세력의 주류가 되려면
지금의 저따위 저질 국힘무리들은 다 끌어내려야합니다.
국힘 김영선 의원은
명태균에게 의원세비 즉 월급도 반띵해주고,
공무원 앞에서 쌍욕을 먹어도 아무말도 못하고
도대체 국민을 대리한다는 국회의원이 이게 말이 되나요?
국민의 힘 수준은 정말..
지금의 국힘세력은 절멸시켜야해요.
그래야 제대로 된 보수세력이 출현하지..
신인규 정도의 상식은 가져야 보수라고 할만하고
그런 세력이 보수세력의 주류가 되려면
지금의 저따위 저질 국힘무리들은 다 끌어내려야합니다.
(단독)김영선 세비 절반 명태균에게…"공천 어떻게 받으신 거 아시죠?"
명씨에게 전달된 김 전 의원 세비는 총 9600여만원
명태균 "나하고 약속한 건 (세비) 2분의 1"…김영선 "보냈거든, 현찰로 뽑아서 주라고"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40776
서울대 나온 변호사출신인데
수조물 마신
건희충신이에요.
윤정부 쉴드치는
댓글들 보세요
무서워요
"김 의원이 우리 의원실에는 국회의원이 둘이라고 했다. 김영선과 명태균"이라며 "공무원과 함께 회의하는 자리에서도 헤드(상석)에 명태균이 앉고, 김영선 의원은 옆자리에 앉았다"고 했다.
D씨는 뉴스토마토와의 인터뷰에서 "공개적인 자리에서 명씨가 김 전 의원에게 쌍욕을 비롯해 막말을 해서 쇼킹했다"면서 "김 전 의원은 아무 말도 못하고 그걸 감내했다. 주종관계 이상으로 보였다"고 했다.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04975
서울대 출신의 변호사
국힘 5선 중진에다
당대표 대행까지 했다는데
공천 받아보려고 수조물 7번을 퍼먹고
사람들 앞에서 쌍욕 먹어가며
명태균에게 돈주고 세비반띵까지 해야 했구나..
국힘에서 공천 받는게 저런거였네요 대단하다 증말
전에 9억이라더니..
어찌보면 싸게 한 듯.
재산보니 그까이꺼 9억은 껌값, 아니 껌종이값도 안되는 듯
그까이꺼 세비 반띵 주고 뒤로 얼마나 가열차게 해먹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