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몇 년 내에 이사를 가고싶은데요.
평택, 오산, 동탄1, 용인 처인구
이 정도 보고 있어요.
돈이 부족해서 괜찮은 입지는 좀 힘들구요.ㅜㅜ
남편 직장이 용인 원삼면이에요.
하이닉스 공사 중인 그 근처입니다.
남편 직장과의 거리도 고려를 해야되구요.
그래서 동탄은 좀 먼 것 같기도 합니다.
돈도 없구요.
제 직장은 평택인데요.
몇 년 뒤에 옮길 수도 있어요.
지금은 평택 살고 있어요.
지제역 근처는 아니고 2km 이내에 있습니다.
집은 4억 언저리에요..
남편은 GTX-A 연장 확정되어서
연결되면 그때 다시 결정해보자고 하는데요.
그래도 눈 여겨봐야 하지 않을까 해서
부동산 잘 아시는 분들께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