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광고인줄 오늘 알았네요
너무 극혐이라 일부러 찾아보니 시몬스 매트리스
비건 매트리스 어쩌고 하면서 나무 로봇이 쓰레기장에 누워서 노래 부르는거
노래도 소름끼치고
화면도 어두침침 혐오스러워요
어쩜 저런걸 광고라고 만들었을까
시몬스 광고인줄 오늘 알았네요
너무 극혐이라 일부러 찾아보니 시몬스 매트리스
비건 매트리스 어쩌고 하면서 나무 로봇이 쓰레기장에 누워서 노래 부르는거
노래도 소름끼치고
화면도 어두침침 혐오스러워요
어쩜 저런걸 광고라고 만들었을까
저도 별로
진짜 ...
이토록 보다가 갑자기 눈 하나 나오는 광고 나와서 식겁했어요. 광고제작자 의도가 진짜 뭔지.
에이아이기 판치는 우울한 미래를 예고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나쁜..
그게 시몬스였나요?
저도 뭔가 으스스하니 무서웠어요.
저 광고 뭐야 소리나오더라구요.
다들 지금 쓰고 있는 침대가 엄청 찜찜하도록
일부러 저렇게 만들었나봅니다.
이 정도 반응인 것 보니 광고는 효과가 있었네요.
뭐 어찌되었든
시선만 끌면 장땡이다라는 생각으로 광고만드는 사람들이나 기업들
제 기준 극혐이에요.
저거 광고 만든 이들, 매체에 노출되도록 돈 쓴 사람들
다 사이코패스같음..
일단 성공한 광고네요.
티비보다보면 광고만 수백개인데 뭘 광고하는지도 모르고 넘기는게
다반사인데 이건 넘 기괴해서 시몬스구나알게 되었으니...
오히려 더러운이미지만 남음
원래하던대로 컨셉잡지
저게 뭐래요 ㅉㅉ
시몬스였어요?
쑥 무서운 화면 나왔서 거북했어요
성공한 광고라뇨 ㅎㅎ
판매량 줄겠어요~~~
이토록 보다가 그 광고때문에 깜짝 놀라요. 나무 사람 모형 쓰레기 더미에 누워 있는거 꼭 시체인줄. 드라마랑 찰떡인 광고. 이토록 때문에 만든 광고인가 싶을 정도.
쭉 늘 한결같이 이상해왔어요. 영상 보니 욕먹을만하네요
뭔 매트리스 광고를 저렇게 하냐..라는
생각은 했는데
시몬스인줄은 전혀 몰랐어요.
어디 매트리스야 찾아보고 싶지도 않던데요
광고로는 성공이네요
저 환경호르몬 극혐인데 저런 환경에서 자고싶지 않아요
지금 쓰는 시몬스도 대만족
남편이 다른데서 잠을 못자요
싱글 하나 더 필요한데 N32 보러가야겠네요
저런 어두침침 더러운 분위기는 아니였잖아요
연달아 중간광고 할때마다 나오는데 진짜 기분 드러워요
시몬스인지 저도 몰랐네요
광고로 성공 절대 아니예요.
저도 너무 싫은광고인데 매트리스 광고인지는 알았고
그게 시몬스인지는 전혀 몰랐어요.
제 남편도 광고 왜 저러냐고 하면서 대체 무슨 광고냐고...
시몬스가 머리에 남게 만든 광고가 아니잖아요
시몬스인지는 몰랐고
저거 너무 싫다고
식구들이랑 얘기했는데
다들 비슷하시군요
아 그거 시몬스였어요? 왜 굳이? 기괴해서 너무 싫어요
채널 돌리다가 공포영화 예고편인줄 알고 재빨리 돌려버림
이토록 글에 댓글 달힌 거 보고
침대광고인 줄 처름 알았어요
화제성은 있네요
기분나쁨...미투
환경공익광고인줄알았어요..
너무 기괴.. 채널 돌아가요..
시몬스침대광고였던거예요????
저만 좋아하나요? 전 너무 좋던데..
매트리스 바꿔야하는데 N32 딱 각인되네요.
광고 너무 멋진데요?
윗님하고 저만 좋은가봐요ㅎㅎ
저도 공포영화 예고편인 줄 알고 돌려버렸어요. 최악의 광고네요.
시몬스가 각인되었는데 왜 성공이 아닌가요
그것도 이 불쾌함에서 탈피하려면 시몬스를 사라
저는 완전 대성공이라 봅니다
코스트코 매트리스가 환경호르몬 0인걸로 알아요
시몬스랑 가격 비교하고 구입하면 되겠네요
대한 경각심을 불쾌함으로 제대로 준다 생각은 했네요.
다만 그 누구보다 환경오염에 기여했을 기업들이 웃김.
시몬스 좋은데 저광고때문에 안 살듯.
더럽고 기분나쁜 장면이 생각나서 ᆢ
내가 로봇이냐 ᆢ
우리집 매트리스 스펙 다시 확인했음.
아이슬란드 갖다 붙히면 다 친환경인가요?,,,
시몬스 더 시러지네요,,,
구매욕구가 저하되는 광고랄까.
환경에 대한 경각심은 확실히 주긴하네요.
광고는 늘 불호네요
지난번 광고도 막 졸려하는 남녀 모습이 너무 지루하고 별로였는데
그때도 자게에서도 그 광고 진짜 별로라고
그거 매트리스 광고인지는 알겠던데 시몬스였군요
광고가 혐오스러워요
플라스틱에서만 환경호르몬이 나온줄 알았는데
우리가 7-8시간 머무르는 침대에서도 환경호르몬이 많이 검출, 시몬스 N32 매트리스는 라돈.토론, 환경호르몬 걱정없는 아이슬란드 천연소재 매트리스~
진심 매트리스 싹 바꾸고 싶습니다
링크 걸어주셔서 봤는데 화면부터 식겁했는데 목소리 ㄷㄷㄷㄷㄷㄷ
꿈에 나오겠어요
자기 직전에 봤는데 후덜덜 광고 이렇게 없어보이면서 기괴하게 만드는
것도 재주네요. 안사고 싶어요 ㅋㅋㅋ
진심 이 광고 보고 나니 그동안 봤던 극혐광고는 애교네요
살균세탁하셨나요 하우젠~~?
이거 들을때마다 소름돋고 너무 싫었는데 시몬스광고 보고 나니 그냥 암것도 아님
이제까지 본 광고중에 기괴하고 없어보이기로 1등
저는 소리 안 듣고 영상만 봤는데
좋은데요.
나무인형 왠지 불쌍하고 찡하네요
생각해보니 불쾌한 골짜기 다 갖췄네요 거기다 소비자 가르치기까지 ㅉㅉ
가르칠거면 잘이나 만들든지;;
전 공포영화 못 보는 쫄본데 꿈에 나올꺼 같아서 이만 귀여운 영상 보러 가야겠습니다
링크 걸어주신 분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봤어요
기괴하고 우울하고 침침하고 기분 나쁘네요
일부러 저렇게 만들기도 힘들텐데
침대 안팔아도 상관없다 아닌가요 저정도면?
저도 며칠 전에 나만 너무 싫고 소름 끼치나 싶었는데 화면은 눈 돌리면 그만인데 소리가 너무 소름끼치고 싫어요
웨이브 중간 광고에 자주 나와서 소리 꺼버리고 눈 돌려요
윽.~~
시몬스광고는 하는것마다 폭망
채널돌려지는데 성공은 무슨성공 ;;
광고 성공 ㅋㅋㅋㅋㅋㅋ
82에는 참
여럼사람이 오겠지만
유난스럽게 고운 것만 보겠다는 이들이 참 많은 거 같다
그냥 거기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보면 되지
참 호들갑 스럽다
Weird 한 느낌은 둘째치고
침대 광고로서는 망한 거 아닌가요?
전혀 맥락이 연계가 안 됨 ㅎㅎ
저는 시몬스 광고 음악도 그렇고 항상 인상적이라 좋았는데.. 마치 아이폰 광고처럼요 다른 침대 광고 기억나는 거 있나요? 이번 광고도 저는 환경에 대한 캠페인인줄 알았는데 시몬스라니 멋진데요^^
저같은 사람에게는 좀 고급스러운 이미지로는 각인 됐어요.
취지는 알겠으나 전혀 고급스럽지 않은데요......충분히 다르게 전달할 수도 있었을텐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