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공개한건가요.
그리고 왜 통화하며 녹음을한건가요.
계획이있어서?
처음 어찌 시작됐는지 궁금해요.
누가 공개한건가요.
그리고 왜 통화하며 녹음을한건가요.
계획이있어서?
처음 어찌 시작됐는지 궁금해요.
강혜경도 악의적인 마음으로 녹음하지는 않았을거에요.
공적인 일을 수행하는 사람들은 자동녹음 많이 해요.
지시받은 업무가 많으니 재차 확인해야할 일이 많으니까요.
저희는 사업해서 자동녹음합니다.
준석이랑 하람이한테 믈어보세요
텔레그램 캡처로 김영선 기자회견 무슨 의도로 기획했고, 칠불사에서 이준석 천하람 명태균 김영선은 왜 만났고 새벽에 홍매화까지ㅜ심었으며, 그 이준석이 너무도 잘하는 녹취록까기는 왜 안하는지 자도 궁금하네요
녹취록이야 명태균이가 김건희 윤석열 이하 이사람 저사람한테 전화하면서 알차게 모아놨더만 어떤 의도로 왜 녹취했는지 명태균이한테 물어봐야죠? 뭘 기획하고 그렇게 이사람 저사람이랑 통화한 거 알차게 녹취했는지?
그나저나 명태균도 계획이 있어서? 녹음했을까요?
명태균은 그 김건희랑 윤석열이랑 통화한 녹취록 들고다니면서 수시로 주변사람들한테 틀어주고 자기 과시했다던데 어떤 의도와 목적으로 그랬대요?
이준석이 기자들 만나 텔레그램 보여주면서 다녔대요.
그 중 친하게 지내던 토마토 기자에게 기사 써 보라고 지가 그랬다네요.
아마 선거법이나 대전 관련 불기소를 얻어내려는 작전이었겠죠.
그래서 불기소처분 남.
그런데 우리 토마토 기자님이 준석이가 가르쳐주는 것만 기사로 쓰지 않고, 열심히 취재를 하신데다... 그 강**씨 등등 제보자가 나타나고 일이 커짐.
4둥이 엄마로 신문사 편집장으로 열심히 일하다
명태균이가 김영선 사무실로 가라해서 가서 또 열심히 일했어요.
근데 선거법에 걸리고 자기가 위험해지자 김영선이 사람들에게 강혜경이가 전부 한 짓이고 횡령했다 소문내기 시작. 실제 횡령으로 고발까지 함. 그래서 강혜경이 폭로 결심한겁니다.
둘이 본인한테 다 뒤집어 감옥 보내려하자 시작된 거라 국정감사장에서 발언했습니다
강혜경이 구국의 열사예요
중요한 업무나 지시사항
중요한 사람과의 통화는 나중에 실수하는일이 없도록
녹음하겠죠
저같은 평범한사람도 비싼 강의들으러가면 음성녹음 하거든요. 두귀가 멀쩡하다고 다 듣고 있는거 아니더라고요
자기네에게 압박이 들어오니 강혜경씨에게 다 뒤집어 씌우고 감옥 대신 가라고 했다네요. 그래서 강혜경씨가 도움을 요청하게 된건데, 제가 느끼기엔 강혜경씨가 공익제보를 할려고 한것도 아니고 국힘당에 미련이 남아있어요. 그런데 미니까 밀려서 어쩌다 공익제보자가 된거죠.
강혜경 말하는거 보니까 본인이 오래된 국힘당 당원이고
아직도 국힘당이 잘 되겔 바라며
그래서 국힘당이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다고 말하던데요
명태랑 영선이가 본인에게 누명을 씌우니까 억울해서 폭로
강혜경님이 자녀가 넷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