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쯤 한참 미싱 배웠거든요. 그때 한참 재미들려서
원단도 이거저거 사다놓고, 부자재도 이거저거 모아놨는데.
짐.. 몇달에 한번 바지단 줄일때나 한번씩 미싱꺼내는데.
짐만 되고 있어서 자리만 차지하는데, 버리자니 아깝고
당근에 팔자니 가격을 어떻게 책정해야될지 모르겠고..
원단같은 경우는 오래되면 낡아질텐데..
어제 베란다 창고 정리하다가,, 내가 이렇게 물욕이 많았구나.
반성했네요...
7.8년쯤 한참 미싱 배웠거든요. 그때 한참 재미들려서
원단도 이거저거 사다놓고, 부자재도 이거저거 모아놨는데.
짐.. 몇달에 한번 바지단 줄일때나 한번씩 미싱꺼내는데.
짐만 되고 있어서 자리만 차지하는데, 버리자니 아깝고
당근에 팔자니 가격을 어떻게 책정해야될지 모르겠고..
원단같은 경우는 오래되면 낡아질텐데..
어제 베란다 창고 정리하다가,, 내가 이렇게 물욕이 많았구나.
반성했네요...
20년 끌고다니다 비싼 미싱이랑 싹다 버렸어요. 속시원 하네요
제가 지금 미싱 배우고 있어요 저에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