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모
'24.9.4 11:59 AM
(58.127.xxx.13)
에휴
손자가 화상이라니
맘이 아프네요
2. ㅇㅇ
'24.9.4 12:00 PM
(133.32.xxx.11)
훌륭하고 대단한 손자네요
3. ...
'24.9.4 12:02 PM
(39.7.xxx.172)
-
삭제된댓글
손자가 상반신 2도 화상이라니
화상은 흉터도 그렇고 많이 아플텐데.
4. .....
'24.9.4 12:03 PM
(61.255.xxx.6)
왠지 눈물 나네요....
5. 90대 할머니는
'24.9.4 12:07 PM
(49.164.xxx.115)
살만큼 사셨는데...
손자 그것도 30대가 2도 화상이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
6. 빨리 회복되길...
'24.9.4 12:10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할머니 구하기 위해 안고 뛰어내렸군요
덕분에 할머니는 외상도 안 입으셨네요
상반신 2도 화상이라니 많이 아프고 힘들겠네요
7. 빨리 회복되길...
'24.9.4 12:10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할머니 구하기 위해 안고 뛰어내렸군요
덕분에 할머니는 외상도 안 입으셨네요
손자가 상반신 2도 화상이라니 많이 아프고 힘들겠네요
8. 눈물
'24.9.4 12:12 PM
(112.161.xxx.164)
집에 와상환자가 있어서그런지
손자마음의 마음이 읽혀져서 울컥 하네요.
얼릉 빠른 쾌유바라고
앞으로 좋은일만 생겼음 좋겠네요.
9. 유
'24.9.4 12:12 PM
(121.124.xxx.215)
부모이입 되네요. 아고 손자 어쩌냐ㅠㅠ
10. 손자 안타깝네요
'24.9.4 12:12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할머니 구하기 위해 안고 뛰어내렸군요
덕분에 할머니는 외상도 안 입으셨네요
손자가 상반신 2도 화상이라니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들까요
11. 쓸개코
'24.9.4 12:17 PM
(175.194.xxx.121)
2도는 표피 진피가 화상을 입고 3도는 피부 전체.. 4도는 근육과 신경이 다 화상을
입은거라고 해요.
할머니 외면하기 힘들었을거에요.
손자 화상치료 잘 되길 바랍니다.
12. ...
'24.9.4 12:20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할머니 구하기 위해 안고 뛰어내렸군요
덕분에 할머니는 외상도 안 입으셨네요
손자가 상반신 2도 화상이라니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들까요
13. 에휴
'24.9.4 12:25 PM
(39.119.xxx.55)
빨리 완쾌되길....
14. ...
'24.9.4 12:26 PM
(110.10.xxx.120)
할머니 구하기 위해 안고 뛰어내렸군요
덕분에 할머니는 외상도 안 입으셨네요
손자가 상반신 2도 화상이라니 얼마나 많이 고통스럽고 힘들지
마음 아프네요
15. ㅇㅂㅇ
'24.9.4 12:30 PM
(182.215.xxx.32)
세상에......
16. 세상에나..
'24.9.4 12:55 PM
(118.235.xxx.177)
손자분 앞으로 살면서 화상입은것 몇백배 복을받길 바랍니다. 치료잘받아 흉터도 말끔해지시길.. 고맙소!
17. ㅣㄴㅂㅇ
'24.9.4 1:01 PM
(118.235.xxx.25)
저도 세상의 많은 복이 그분에게 가길 기원하게 되네요
선한 사람이네요
18. ..
'24.9.4 1:11 PM
(142.186.xxx.235)
할머니가 키웠을까요? 엄마 같은 할머니였나 봐요ㅠ
19. ㅇㅇ
'24.9.4 2:09 PM
(211.178.xxx.51)
-
삭제된댓글
손자 분이 깨끗이 나아서 할머님과 행복하게 지내길 기도해요.
20. ㄱㄴ
'24.9.4 2:19 PM
(211.112.xxx.130)
옛날같음 전래동화에 나올 효손이네요.
부디 잘 치료 받길.
21. ㅇㅁ
'24.9.4 2:21 PM
(222.233.xxx.216)
마음이 참..
안다쳤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너무 착한 손자 30대 ㅜㅜ2도화상이라니 ㅡㅡ마음이 아프네요
어서 회복되길 바라고
앞으로 복된 길 걷기를
22. ...
'24.9.4 3:52 PM
(211.234.xxx.219)
에고... 정말 대견한 손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