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지루하고, 일부러 쇼킹한척 하다가
갑자기 신파분위기?
어휴 이제부터 안볼라고요.
넘 지루하고, 일부러 쇼킹한척 하다가
갑자기 신파분위기?
어휴 이제부터 안볼라고요.
작가 천재구나..!! 했어요. 일주일 내내 오늘만 기다렸는데, 뿌듯...
오늘 좀 ㅠ
전 그래도 끝까지 볼려구요
오은영상담소에나 가면 될거같아요 ㅎㅎㅎㅎ
문제 부모가 문제아를 만든다는게 주제인지
줄거리가 이상해짐
유오성나와서 먼가.갑자기 팍
근데 두 부녀 넘 짠하네요 ㅠ
현실도 멧돼지 때문에
암울한데
한석규 나온다니 참고 봤는데
화면이 시종일관 암울하고 어두워
그만 포기네요
최영민은 또 누가죽인걸까요?
하빈인 아닐것같아요
유오성이 의심스러워요
유오성 나오면서 진짜 산만해지고 별로네요.
하지만 오늘 너무 안타까웠어요.
특히 한석규 오연수 얼마나 불행한 삶이었을까 싶고...
하빈이 아무도 안죽인거 같은데 부모로부터도 의심받아서 안타깝고.
그 시커먼 배경
효과적이려면 가장 중요한 장면 한 두번이어야지
어떻게 내내 그렇게 시커머푸르둥둥할 수 있나요?
사이다 없이 계속 추리하려니 힘드네요
매주 악마판사보다가 오늘은 친밀한 봤는데 고구마 먹은것 같아요 한석규 또 하빈이 의심하는것 같던데..
부녀가 소통이 너무 안되는듯..본인 할말만 하고 상대방 얘길 안듣네요 요즘은 사이다가 필요한데 낼은 다시 악마판사보고 넷플로 볼려구요
매회가 반전이네요.
이수현은 담임이 죽였고, 송민아는 그럼 담임 아버지가 죽였을까요?
근데 하빈이는 하준이 죽었을때도 최영민 죽었을때도 왜 옷에 손에 피가 잔뜩인건지.
매번 아빠는 딸이 그 모습이니 당황하며 의심할수 밖에
암튼 전 너무 잼있게 봤네요.
내일도 기대됨
그래도 간만 마음에 드는 드라마라 동재와 이토록은 꼭 챙겨보는데 모든지 하빈이가 신고만 하면 경찰이든 제보든 보호소든 척척 처리되는 걸로 개연성을 이끌어나가는 거 좀 별로여서 그냥 보기만 해요 그래도 간만에 좋은 드라마라고 생각해요 어려운 장르고요
그건 한석규가 (딸 못믿어서 ) 혼자 상상하는거에요
하빈이가 피 잔뜩 묻힌건 상상하는거라구요?
전 옆에 있는줄..
오늘 보면서 아~~ 이런건 다 끝나고
한꺼번에 몰아보기해야하는데 싶더라구요
전 오늘도 숨 죽이며 봤는데..
스릴러 마니아인데요
초짜 느낌 확 나요 ㅠ
담임이 송민아 목 졸라 죽이는 장면 나왔는데요…
담임음 싸패. 또는 다중인격. 자꾸만 아이들 죽이고
유오성이 자기 아들 구하고자 뒤처리 계속 하고 다니는 스토리 같아요.
최영민, 오늘 좀 불쌍했어요… 아무에게도 사랑 받지 못한..
스토리 전개의 힘이 아니라, 정보를 차단해서 호기심 유발하는 식으로 전개하는것같아서 좀 답답하기도 해요
이제 그만 볼래요.
뭐냐,진짜!!!!
본방 말고 오티티에서 속도 높여서 보세요 ㅎㅎ
전 재밌게 봤어요.
도대체 인물들 얽히고설킨 사연이 뭔지 궁금해요.
최영민과 최성희 둘 다 최씨인 게
우연인지 이유가 있는 건지 궁금..
유오성 ..거르는 배운데 한창 좋아하는 드라마에 나타나다니 ㅠ
김이 팍 새네요
최영민과 성희는 남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