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지루한걸까요..?
집중이 안됩니다..
저만 지루한걸까요..?
집중이 안됩니다..
갑자기
이상해지네요
너무 지루해요
이상하게 흘러가긴해요
결국 하빈이는 아니네요
너무 웰메이드...하나도 거슬리지 않고 연출 최고네요
벌써 떡밥회수는 글렀다싶네요
유오성 등장한것부터 경로이탈이에요
도대체 뭐가 뭔 지ㅠ
한명씩 다 의심하게 만들고
슬슬 짜증 나려고 함.
제 말이요
회가 갈수록 기대가 없어지고 있어요.
월메이드 인척하지만
흡입력 떨어지는 드라마..
연출도.. 시종일관 어두컴컴 연출 불편해요
짜증
베베꼬는것도 적당히 해야지
갑자기 유오성은 뭐고
부모란 무엇인가 드라마 같다
사람마다 의심을 해가며 봐서
보는내내 너무 힘이 든다
하나라도 시원하게 풀어주든지라 짜증
저만 이해안되는게 아니였나봐요
정말 흡입력 떨어지네요
개인적으로 유오성이 나오는 드라마는 재미없어서 안보거든요.
갑자기 유오성 나와서 놀랐는데 갑자기 재미없어짐 ㅡ.ㅡ;;
꼬고 또 꽈도 그려려니 했는데
유오성 등장은 잉????
그것만 아니면 오늘은 좀 맴찢이었…
전부인과 약속을 지키려는..
아직도 소개할 인물이 남았는지..
갑분 유오성출연으로 인물들만 계속 늘어놓고 의심증폭만 쌓네요..
그래도 궁금해서 볼것 같긴한데 아까는 저도 지루해서 딴짓했어요
ㅋ 저도 유오성 나오니 흥미가 확 떨어지네요.
결국 껐어요~
아니 왜 이야기를 안하냐고~~
부인이 하지 말라고 해서?
서로 마음 가라앉히고 대화를 하라고
오늘 보는데 힘들었어요 고구마 백만개 먹은날
총 10회중 6회니까 이제 실마리들을 풀어가니 그렇죠
지루하다는분들은 집중력없어 생각하는거 못하는
82금쪽이들이예요 ㅎㅎㅎ
금쪽이라니.. 댓글이라고 막말하심 안됩니다.
저 집중력 좋아요
근데 연출도 그렇고, 실마리 풀어가는게
지루하다는겁니다.
다른 사람들 의견이나 감정을
집중력 운운하며 내려치기 하는 님이
더 금쪽이 같아 보입니다만?
지루할 수도 있는데..집중이 안될 정도는 아닌 듯 해요
유오성 등장이 좀 뜬금없긴 해도..앞으로 저 인물로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갈지..궁금하거든요
여지껏 유지하던 모호함이 주는 긴장감이 갑툭튀 새 인물 등장으로 톤이 바뀌고 어? 하는 느낌이지만
오늘 한 편 가지고 지루하다 단정하기엔 이제껏 호감가지고 본 드라마에 대해 너무 매정해요.;;;;
지루한 분은 넷플이나 웨이브에서
1.25로 속도 올려서 보세요.
오늘 유씨의 등장이 좀 뜬금포 같긴 했지만
오토바이남은 계속 나왔었잖아요~
미드나 영드 보면 주요 등장인물 한번씩은 다 의심가게 만들어요.
최영민도 유씨가 죽이고 하빈이한테 뒤집어 씌우는 느낌이지만
또 모르죠. 전혀 딴 사람이 죽였을지도.
2배속으로 봐도
흡입력 떨어져 지루하긴 마찬가지에요
아직 미드나 영드 수준 따라가려면 멀었고요.
연출도 좀 미국이나 영국에서 배워오길 바라는 부분입니다.
화면 어둡게만 하면 미쟝센이 해결되는 줄 아는 촌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