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재영목사님은 그러면

ㄱㄴ 조회수 : 3,243
작성일 : 2024-07-29 22:37:34

처음엔 그냥 김건희 만나러 갔다가

금감위원??청탁전화 받는거 보고

폭로를 결심한건가요?

IP : 210.222.xxx.2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통일 단언하며
    '24.7.29 10:40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제가 남북통일 시킬껍니다~
    충격받으셨을것 같아요
    그리고 국정농락?도 있을꺼구요

  • 2. 그니까
    '24.7.29 10:41 PM (210.222.xxx.250)

    첨엔 그냥 인사차 만난건가요?
    원래 친분이 있는거 같은데..

  • 3. 자세한 설명
    '24.7.29 10:45 PM (122.42.xxx.1)

    https://youtu.be/O0ZoHppFW_s?si=SXqRuIpN4GFGoe-A
    https://youtu.be/yt2vyZafmDo?si=6Wb5o54x8_Xgkd7M

  • 4. ㅇㅇ
    '24.7.29 10:50 PM (121.157.xxx.38)

    목사님 본인이 그렇게 말했어요

  • 5. 감사합니다
    '24.7.29 10:51 PM (210.222.xxx.250)

    매불쇼 영상 한번 봐볼께요

  • 6. 원래
    '24.7.29 10:55 PM (110.70.xxx.222)

    김건희 윤석열 서초동 비선캠프에서 국짐 외에도 자기들에게 힘을 실어줄 여러 인사들을 찾고 다녔죠
    정책이 부족하니만큼 아이디어가 절실했고요 그렇게 목사님 알게 됐고 동향이라는 걸 알고 반긴 건 김건희예요 동향사람이 쥴리 아닌 거라고 증언해 줄 수 있길 바란 거죠
    야당과의 만찬 중 동향 민주당 윤호중 의원에게도 제가 쥴리 아닌 거 아시죠 라고 그것부터 묻고 기사화되길 바란 것처럼요
    목사님이야말로 순수하게 김건희가 설령 잘못이 있더라도 영부인으로서 제대로 서길 바랐는데 점점 이상한 걸 느끼죠
    3만원짜리 옷 즐겨입는다는 것에 평범한 옷들도 선물했는데 그런 카톡엔 읽씹하고요
    책도 마찬가지고요
    그러다 약속하고 간 아크로에서 금융위원 국정농단을 목격하신 거고 그 때부터 결심하시게 된 거죠
    동향이라고 해도 김건희가 우리 아빠 아시죠이렇게 목사님께 자꾸 자기 집안이나 친분을 강조한 것이지 목사님은 실질적 교류가 없어서 약국했다 그 정도밖에 그 집에 대해 알지 못하셨고요

  • 7. ㅅㅅㄷ
    '24.7.29 11:29 PM (61.101.xxx.67)

    매불쇼 보면서 느낀건 최목사님 쓰는 어휘가 은근 고급지더라구요..그래서 찾아보니 역시나 풀러신학대학교 박사...

  • 8. ㅡㅡ
    '24.7.29 11:38 PM (114.203.xxx.133)

    최목사님 같은 분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개신교도들도 이번 기회에 함께 힘을 보태서
    주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1179 에어컨 실외기 소음 공포 3 공포 07:53:22 253
1631178 할머니 런닝이 자꾸 변색이 돼요 1 ㅇㅇㅇ 07:50:46 335
1631177 사람죽이는 햇빛이네요 3 ;; 07:45:52 679
1631176 일본 타이거 크라운 스페출라 써보신 분 ㅁㅁㅁ 07:20:28 154
1631175 부모님 집 리모델링 하게되면 그 기간동안 거주할곳... 7 M 07:19:54 748
1631174 젓국 먹던 기억 1 호랑이 07:18:38 220
1631173 아마존 질문-What is the phone number tha.. 5 ??? 07:02:15 332
1631172 시누이노릇 안한다 생각하는분들 26 일단 06:51:33 1,594
1631171 필수과는 정원확대에 추가로 의료인력 개방해야 해요. 26 그만올리세요.. 06:47:31 622
1631170 시댁이랑 사이좋으신 분들 얘기듣고 싶어요. 25 califo.. 06:30:46 1,572
1631169 밤새워 송편 쪄 봄..누가 먹나.. 14 ... 06:10:31 2,481
1631168 옛날엔 싫었는데 지금은 맛있는 음식 19 06:01:46 2,580
1631167 급)추석이라 술이랑 음식을 했더니 다크서클이 생겼어요. 1 다크서클 05:24:42 1,020
1631166 밤새 응급실 10곳서 퇴짜…"뺑뺑이 직접 겪으니 울분&.. 3 ... 05:08:04 2,282
1631165 성심당 임대료 뚝 떨어졌대요 15 ㅇㅇ 04:47:05 5,066
1631164 깊은 밤 끄적여보는 속마음 10 ㅇㅇ 04:20:32 2,419
1631163 청소년대상 논문 보호자 동의 필요한가요? 1 ㅇㅇ 03:34:18 296
1631162 발길 돌려 몰린 환자들…2차 병원도 '아슬아슬' 2 2차 병원 03:14:46 1,713
1631161 이번 추석엔 음식을 많이 할 수가 없겠어요 11 추석 02:24:36 3,458
1631160 브리저튼 시즌4 여주인공 한국계 17 ... 02:18:26 4,279
1631159 상가월세인상 구두로 합의했으면 법적효력있는거 맞나요? 2 ㅇㅇㅇ 02:11:17 364
1631158 '블핑 제니' 전에 '원걸 선예' 가 있었군요!!! 14 와.... 01:59:55 3,857
1631157 월 2천 벌면 잘 버는건가요? 54 월~~ 01:38:34 5,476
1631156 홍준표 김정숙 여사에게, 지혼자 라고 6 열받네 01:34:26 2,554
1631155 자꾸 나만 바라바 feat 시댁 6 자꾸 01:19:02 2,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