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에서 왕따 당하고 있는 한동훈이 살아남을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국민이 주도하는 윤석열 탄핵에 동참하는 방법밖에 없을듯....
그러면 아마도 국민적 영웅이 될지도......ㅋ
이건 민주당 지지자들이 결코 원하지 않는 방법이긴한데
왜냐,,, 민주당이 만들어놓은 탄핵 상차림에 한동훈은 숟가락만 얹는 꼴이라
잘 차린 밥상 한동훈에 넘기게 될수도 있기때문이죠
그리고 모든걸 다 떠나 한동훈이란 인간자체가 리더깜이 안되며 되어서도 안되는
인성을 가졌기 때문. 제2의 윤석열을 또 보고싶은 국민이 몇이나 될까
없잖아요?
그리고 그동안 윤정부에서 함께 했던 일들이 한두개입니까?
그러기전에 한동훈 캐비넷 열려요
뭘 해도 사면초가 같은데요
일단 중도층에서 비호감도 1위가 한동훈
비호감의 정치…주요 인물 모두 비호감 50% 이상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33298&inflow=N
정치성향별로 보면 중도층의 비호감도는 한동훈(61%), 홍준표(60%), 이재명(59%), 이준석(57%), 조국(55%), 오세훈(54%)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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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한동훈, 채해병 특검 찬성 회견 열면 '韓 특검법' 고민"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301104i
이 의원은 "한 후보는 본인을 지지하는 국민의힘 의원 10명만 데리고 채해병 특검법 찬성(대통령 재의요구권시 포함)을 위한 실명 기자회견 정도를 하라"며 "그러면 한동훈 특검법을 고민하는 의원들이 많아질 듯"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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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가 말 잘했네요
한이 지금 윤보고 특검에 대해 훈수 놓을 처지는 아니죠
지도 특검 대상이잖아요
통과돼도 또 거부할텐데...
걍 강퇴가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