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ㅠㅠ
'24.7.1 9:21 PM
(200.58.xxx.48)
-
삭제된댓글
님이 제일 불쌍하네요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90년 생 들도 님의 정신과 진료를 바랄 겁니다
부디 병원 방문해보세요
병입니다 !!!
2. ㅇㅇ
'24.7.1 9:22 PM
(118.235.xxx.15)
-
삭제된댓글
윗 댓글님이야말로 병원 가보세요~
3. ㅡ
'24.7.1 9:23 PM
(73.148.xxx.169)
-
삭제된댓글
첫댓글 왜 저래요? 문해력 없으면 치료 받으세요 .
4. 참나
'24.7.1 9:24 PM
(43.239.xxx.7)
-
삭제된댓글
어이 없는 종자들이 많네
5. ..
'24.7.1 9:25 PM
(218.148.xxx.77)
르노코리아에서 오셨쎄요.
갈라치기 좀 하지 마셔요.
그렇지 않아도 대한민국이 인구수가 쪼그라들고 있잖아요.
나이 좀 잡쉈다고 한마디 거드는 게 겨우 남성혐오 부추기기 입니까요.
6. ㅇㅇ
'24.7.1 9:25 PM
(118.235.xxx.15)
남성혐오고 말고 현실이 그러네요 이런 세상이면 소멸이 나을지도
7. 세상을
'24.7.1 9:26 PM
(121.166.xxx.230)
세상을 자기 잣대로 재면서 살아 그래요.
여자가 귀해서 칼부림 나는게 아니라
하나아들 너무 오냐오냐 하고 키워서 그래요.
다들 지가 황제인데 어디 감히 무수리가...나를 찬다고?
8. ㅈㄴㄱㄷ
'24.7.1 9:27 PM
(118.235.xxx.68)
님이 제일 불쌍하네요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90년 생 들도 님의 정신과 진료를 바랄 겁니다
부디 병원 방문해보세요
병입니다 !!!
222222222
9. 글쎄요?
'24.7.1 9:27 PM
(183.97.xxx.184)
-
삭제된댓글
사실 우리나라 전세대에 걸쳐 다 불쌍해요.
부모 세대의 어머니들 생각해보면 더하죠.
10. ㅠㅠ
'24.7.1 9:27 PM
(43.239.xxx.7)
작성자님 님이 남성 혐오를 하던 안하던
누가 봐도 님은 이성으로 부터 배제 대상입니다
좋아 할 리가 없어요
죄송합니다 !!!!!
11. ㅇㅇ
'24.7.1 9:28 PM
(118.235.xxx.15)
작성자님 님이 남성 혐오를 하던 안하던
누가 봐도 님은 이성으로 부터 배제 대상입니다
좋아 할 리가 없어요
죄송합니다 !!!!!
///하나도 안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12. ㅡㅡ
'24.7.1 9:28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일제시대에 태어나고
전쟁겪고
교육도 못받고
배곪으며살다
여자취급은 커녕 사람 취급 못받고
결혼하고 아이낳고 키우고
병들어 요양원에서 맞고 누워있는분도 많아요
전 그나마 70년대생
새마을운동 세대라서 배고픈건 없었네요
더해드려요?
솔직히 80몇년생 김지영에도 그닥 공감못하는데
전 90년대에 토요일까지 일해가며 돈벌었어요
왠 90년대생이 징징
13. ㅇㅇ
'24.7.1 9:29 PM
(118.220.xxx.184)
-
삭제된댓글
남자여서 여자여서 문제인게 아니고 사람 나름인거지요.
경상도에서 사건 일어나면 경상도 사람들 싸잡아서 매도하고 전라도도 그렇더니 이젠 성별로 나이로..
14. 공감
'24.7.1 9:29 PM
(49.165.xxx.150)
저는 70년생이지만 원글님의 포인트에 공감합니다.
15. 아니
'24.7.1 9:31 PM
(114.203.xxx.133)
90년대생만 범죄 대상이 되는 것도 아닌데 왜 90 년대 생만요??
16. 어느 지역
'24.7.1 9:32 PM
(211.234.xxx.117)
-
삭제된댓글
사셨길래?
저는 서울 살았는데 경제가 가장 부흥했던 시절이 90년대 IMF 전이었어요.
제 주변에 그런 사람은 못 봤음
17. 어느 지역
'24.7.1 9:33 PM
(211.234.xxx.117)
사셨길래?
저는 서울 살았는데 경제가 가장 부흥했던 시절이 90년대 IMF 전이었어요.
제 주변에 그런 케이스 못 봤음.
불쌍한건 60년대~ 30년대 일제강점기나 전쟁전후 여성들이죠.
18. 흠
'24.7.1 9:50 PM
(117.111.xxx.88)
-
삭제된댓글
60년대생인데 저는 저보다 전 세대 여성들이 더 안됐고 요즘 여성들은 상대적으로 부럽던데요.
19. 원글
'24.7.1 9:53 PM
(116.126.xxx.59)
격하게 동감해요. 전 70년대생인데 저희때도 어머니들이 낙태 많이들 했는데 그때는 남녀 성감별후 선택적 낙태가 아니라 자식이 너무 많아서 성별무관한 생계형 낙태가 많았어요.
80년대 후반부터 태아초음파 본격화되면서 여아들 마구 낙태. 90년중후반까지가 피크였죠.
그때 한국의 이런 심각한 여아낙태를 두고 이런 성비불균형으로 태어난 남자애들이 성인이 되는 20년쯤 후 여자짝 찾기에 밀린 남자들에 의해 여자상대 범죄가 일어날거라고 예측한 해외 논문이 82에 올라와서 읽은적 있어요.
그사이 아들딸 구별없이 교육하면서 여자들 학업성취도까지 뛰어오르자 여혐분위기가 폭발했다고 보여요.
20. 정확히
'24.7.1 9:55 PM
(223.38.xxx.81)
그 예측이 맞았고 20년후인 2010년 전후로 여자대상 범죄가 심해지더니 이제 일상이 되었어요.
21. 333
'24.7.1 9:57 PM
(175.223.xxx.47)
일제시대에 태어나고
전쟁겪고
교육도 못받고
배곪으며살다
여자취급은 커녕 사람 취급 못받고
결혼하고 아이낳고 키우고
병들어 요양원에서 맞고 누워있는분도 많아요
솔직히 80몇년생 김지영에도 그닥 공감못하는데
왠 90년대생이 징징 222222222
22. 아니
'24.7.1 9:57 PM
(223.39.xxx.112)
여자로서 힘든이야기만하면 갈라치기래 무슨
23. ooooo
'24.7.1 9:58 PM
(211.243.xxx.169)
원글 이야기 틀린거 하나도 없는데
세대를 넘어선 연대는
세상 기준이 시모와 며느리 뿐인 사람들에게는
요원한 일이죠.
박복한 댓글에 위로 드려요
24. ...
'24.7.1 10:11 PM
(218.148.xxx.77)
좁은 식견이 나이듦에 따라 좀더 넓어지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님의 생각에 갇혀서 더욱더 괴로워질 뿐이기때문입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25. 풋
'24.7.1 10:15 PM
(223.38.xxx.153)
일제시대, 625때, 배고플때
남자들이 지금처럼 여자들을 홧김에 죽였어요??
지금이 어찌보면 더 심각해요.
식민지도 아니고
전시도 아니고
배를 굶는 것도 아닌데
왜 여자를 홧김에 죽이냐구요.
26. ..
'24.7.1 10:16 PM
(119.197.xxx.88)
왜 불쌍~
부럽기만 한데?
27. ..
'24.7.1 10:25 PM
(104.234.xxx.86)
님이 불쌍해요. 다들 사랑 받고 좋은 짝 만났을때 홀로 남아, 혼자라서 다행이다, 이런 소리하고…
28. 90년생
'24.7.1 10:26 PM
(221.144.xxx.189)
-
삭제된댓글
90년생 딸을 둔 엄마인데
제 딸 낳을 당시의 사회분위기는
미리 성별을 알수 있었고
낙태를 강요했던 시절입니다.
말도 안된다고 아이를 낳으니
쯧쯧 거리는 분위기도 있었던거 똑똑히 기억합니다.
대구 초등 신입생 남아비율이 월등히 높아
한겨레 신문에 사진으로도 나왔어요.
90년대생~ 그 이후 여자아이들은 뱃속에서부터 낙태위협도 받았어요.
29. .....
'24.7.1 11:00 PM
(118.235.xxx.157)
여자들 다 불쌍해요.
늙은 남들대 어린 10데 남들도 여자를 뭣같이 생각하고
죽여대잖아요.
그런데도 손가락 하나래 남혐이라고 발광하면서
피고하는 남자들하고 같이 어울려 살아야 한다니
여자들이 디 너므 불쌍해요.
남자는 죄 없다며 남혐하지 말라는 명에ㅣ한남들은 빼구요
30. ...
'24.7.1 11:04 P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나 80년생인데... 이건 무슨 정신승리도 아니고...
31. ...
'24.7.1 11:06 P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나 80년생인데... 이건 무슨 정신승리도 아니고...
지금이 어찌보면 더 심각하다니.... 식민지 시대 안살아봤다고 막말하네.
32. ...
'24.7.1 11:07 PM
(1.241.xxx.220)
나 80년생인데... 이건 무슨 정신승리도 아니고...
지금이 어찌보면 더 심각하다니.... 식민지 시대 안살아봤다고 막말하네.
이번 사건 심각성은 잘 알지만 이딴 글이나 덧글로 여자들 다 욕먹이지나 말아요.
33. 우리애들
'24.7.1 11:13 PM
(61.101.xxx.163)
90년후반에 태어났는데 저는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요즘같은 교실환경도 아니었고 어느정도 제대로 공교육받은 마지막세대 아닌가합니다.
요즘 학교나 사회에 관한 뉴스들보면 요즘 세상에 애 키웠으면 참 힘들었겠구나해요.ㅎㅎ
34. ㅉㅉ
'24.7.1 11:13 P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82가 안먹혀서 어쩌냐
짜증나겠다
35. ....
'24.7.1 11:21 PM
(114.200.xxx.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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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도 80년대생이지만 원글님 글에 전혀 공감이 안가네요 . 불쌍한걸로 치면. 우리 어머니 세대 그분들이 불쌍하죠..
36. ....
'24.7.1 11:23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저도 80년대생이지만 원글님 글에 전혀 공감이 안가네요 . 불쌍한걸로 치면. 우리 어머니 세대 그분들이 불쌍하죠.. 부모님 세대의 여자분들이 불쌍하다면 이해가 가도 80년대 90년대 여자들이 솔직히 뭐가 그렇게 불쌍한건지 ... 그렇게 따지면 지금자라나는 여자들은 안불쌍한가요..
37. 어이구
'24.7.2 5:23 AM
(211.234.xxx.178)
원글님 말씀 공감하고요
뭔 근거도 없이 원글님 인신공격만 하는 사람들은 뭔가요
며느리 출산하고 힘들어하면 나는 애 낳고 다음날 밭일하러 나갔는데 엄살 떤다고 눈에 쌍심지 켜는 시어매 같네요
38. 행복한새댁
'24.7.2 9:28 AM
(125.135.xxx.177)
헐..전쟁세대도 있는데.. 일본에 끌려가고 원치 않는 임신하고.. 90년대는 문화의 시대고 그 이전은 야만의 시대죠.. 여성의 인권이 아예 없는..
39. 원글님 말은
'24.7.2 9:48 AM
(211.234.xxx.47)
이해하지만
공감 못하겠네요
90년대 우리 아이들
결혼에 자유롭고 연애에 자유로워서 부러운데 ㅎ
갈라치기는 전세계 공통된 현상이에요
미국도 남자 엄마들 걱정이
내 아이가 성추행했다고 고소당하는 거래요
제일 불쌍한 세대는
전쟁 겪고 아들 못낳는다고 학대받고
시부모 구타까지 당하고도 말못하던 부모님세대 ㅠ
조선의 유교가 나라를 망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