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80대 할배가 횡단보도에있던 여성 3명 치어죽인 사건도 늙었다고 재범우려없다고 감형해줘서 겨우 1년 6개월 나왔잖아요.
그 미친할배는 억울하다고 항소했다는데
이번 사건도 그렇게 되는건 아니겠죠.
얼마전에 80대 할배가 횡단보도에있던 여성 3명 치어죽인 사건도 늙었다고 재범우려없다고 감형해줘서 겨우 1년 6개월 나왔잖아요.
그 미친할배는 억울하다고 항소했다는데
이번 사건도 그렇게 되는건 아니겠죠.
감형해주는 판사가 ㅁㅊㄴ
대체 뭐가 억울할까 3명이나 죽여놓고
고령인점, 운전자가 초범이고,
사고 당시 기억을 잘못하고,
피해자들에게 잘못하고 사과했으니 감형..
이럴거에요.
사람을 몇이나 죽여도 꼴랑 1년이라니
그 사고도 진짜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3명이 동시에 황망하게 갔는데 ...ㅜㅜ
범죄자가 더 많은 시대가 도래할 것 같네요. 사람을 죽여도 이런 저런 감형 다해주는 현실을 보니 이제는 범죄 하나 안 저지른인 사람이 더 억울할 세상이 되겠어요.
초범,
증거인멸 도주우려없고,
전관변호사 고용하면
집행유예
에고 ㅁㅊ법비국가
저 살인 운전자놈은 저것도 억울하다고 항소했대요.
범죄자들 잘못한거 반성은 커녕 억울하다고 항소해대는데
왜 형량을 적게 주는지 모르겠어요.
판검사들이 당해야 법 집행이 바뀌려나
피의자 직업이 버스 운전사라고 들었는데, 운전이 직업인 사람이 어찌 그리 운전할 수 있을까요? 급발진 주장을 마는데 영상보니 너무나 스무스 하게 차가 서더라고요. 운동선수가 사람을 때리면 가중처벌 받는데 직업이 운전사인 사람이 이런 사고 내도 가중 처벌 받아야 할것 같아요.
그리고 이건 딴 얘긴데 지방에서 버스 운전사들 수입이 좋은 편인가요? 제네시스 타고 조선호텔에서 저녁식사한 걸 보면요ᆢ ( 직업 폄하하는 의도는 없고, 진짜 궁금하네요)
안양이 지방은 아니죠
운전기사가 다 형편이 어려운것도 아닐테고
이렇게 많은 사망사고 내면 보상은 누가 해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