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많이 좋네요.
살아가기가 얼마나 쉬울까요..
5일만 공부하면 전교 1등이었대요..
저도 그런 인생 살아보고 싶어요.
전 솔직히 공부머리도 없고, 자식도 공부 머리가 없어요..
세상엔 노력만으론 안되는게 분명 있네요.
머리가 많이 좋네요.
살아가기가 얼마나 쉬울까요..
5일만 공부하면 전교 1등이었대요..
저도 그런 인생 살아보고 싶어요.
전 솔직히 공부머리도 없고, 자식도 공부 머리가 없어요..
세상엔 노력만으론 안되는게 분명 있네요.
서울의대 다닐 때
노트 필기를 잘해서 유명했다고 해요
결과만 보면 다 부럽죠
과정은 힘들었겠죠.
지금 약파는거 년 소득 이천억이래요. 이런건 더 부럽죠.
그런데 백치미가 컨셉인게 재밌쥬
머리가 좋으니 남들보다 과정도 쉽지 않았을까요?
그 점이 부러워요.
ㄴ여에스더 소득 아니고 그 회사 매출이 2천억이에요
이런것도 팔자란 소리에요. 공부머리 타고나서 의사로 살 팔자.
우울증 있으셔서 한 번도 아침에 잘 잤다는 기분이 없으셨대요. 연출인거 같기도 하지만 각자의 아픔과 고통이 있는 거예요. 뭐 사업 성공한 거는 부럽기도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게 다가 아니죠
공부머니는 타고 난 거 같고 사진 찍듯 기억을 한다니 의대공부 할 때는
좋았겠더라구요
그런데 우울증이 젊어서부터 있었나봐요
함익병 부부랑 여행 갔을 때 보니까 기운 없고 아파 보이더라구요
방송에 나와서는 밝은 모습만 보여주지만 힘들었겠구나 싶더라구요
신세계 강남이랑 현대백화점에 비타민 샵 냈었는데 금방 없어졌는데
포기 하지 않고 사업을 하는 게 대단한 거 같아요
방송에 나와서 얼굴과 이름 알리니 광고비는 안들 거고
아주 영리한 사람이죠
우울증인데 그리 열심히 산다는게 좀 이해는 안가요
공부머리는 타고 난 거 같고 사진 찍듯 기억을 한다니 의대공부 할 때는
좋았겠더라구요
그런데 우울증이 젊어서부터 있었나봐요
함익병 부부랑 여행 갔을 때 보니까 기운 없고 아파 보이더라구요
방송에 나와서는 밝은 모습만 보여주지만 힘들었겠구나 싶더라구요
신세계 강남이랑 현대백화점에 비타민 샵 냈고 금방 없어졌는데
포기 하지 않고 사업을 하는 게 대단한 거 같아요
방송에 나와서 얼굴과 이름 알리니 광고비는 안들 거고
그걸 잘이용하는 아주 영리한 사람이죠
저도 우울증.. 훗..
솔직히 인생의 70%이상의 해결이 돈으로 되는데...
자식도 결혼도 잘햇겠다. 고민은 그저 우울한 원가족정도...
82에서 말할 때도 진짜 우울증이면 나가서 달리기도 안된다고 하지 않았나요.
우울증인데 그리 열심히 산다는게 좀 이해는 안가요 222
우연히 봤는데 맨얼굴인데 세상근심 다 갖고있는 표정이던데요.
방송이랑 너무 다른..피부도 ㅜ 티비는 너무 좋고 뽀사시하던데 ㅜ
미혼일때부터 우울증이었다 했어요 방송 나와서 방긋방긋 웃는건 성격은 또 명랑하다 했어요 뭔가 우울증과 방송 멀쩡히 잘하는건 신기하고 그래요 죽도록 노력한다는것같았어요 우울증 관리도 지금도 정신과 다니고 적극적치료 다니구요
기억력이 부럽네요
운영하는것이 쉽지 않죠.
참 열심히 사는구나싶어요.
남편 보다 가장이 되는 인생 쉬운건 아니죠.
어릴 적부터 우울이 많은 기질이었고
우울증 정말정말 심각하다고 들었어요.
우울감과 중증우울은 아주 다릅니다.
책임감으로 버티는 거 같던데 대단한 거 맞아요.
선함도 느껴지고 기부도 많이 하시고
말하는 센스도 있고.. 멋진 사람 같아요.
머리가 보면 바로 사진 찍어서 뇌로 들어간대요.
부럽죠.. 근데 서울대 의대 갔더니 그런 애들이 너무 많았대요.
거기약을 많이 사먹나요?
주로 함량 높은거 위주로 직구로 사먹는데
약값이 싸지도 않은데 사먹는게 신기하더라구요
공부 쉽게 잘 해서
결국은 약 팔잖아요.
일단 전국민이 얼굴 다 아는 것만으로도
안 부러워요 ㅋ
여에스더 회사 연매출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35727
머리 좋지만 그 외 능력도 대단
예능감, 사업수완
머리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기억력이 그렇게 좋다니~
그러니 우울증 있는게 당연하죠…
머리 나쁜 사람 우울증 없어요
잊어버리고 편하게 밤에 잠들 들어야 하는데~
얼마전 스스로 세상 등진 기업가도 우울증이었다잖아요.
서울대 공대 출신에 재산도 어마어마하고 결혼도 하고 아이들도 있고 사회활동도 열심히 했었고.
머리 좋고 열심히 사는 이면에 우울증 있는 사람들 많아요.
항상 우울감에 빠져 누워있는게 아니라 오늘까지 사람 만나고 웃고 공부하고 일하고 운동하다가 내일 안좋은 소식 들려오는게 우울증이예요.
보톡스 좀 적당히 맞았으면 좋겠어요
말투가 이상하고
씹히고..ㅠㅠ
백날 해봤자 시술인데 왜 사는지.
약장사는 영업이익률 아주좋아요
다른업종이랑 달라요
호불호는 개인취향이니
전 안부럽고 불호
우울해도 결혼 출산 공부 약장사 죄다 척척 해내는데
뭐가 문젤까요?
거실보니 투자한다고 25억 그림도 사서 걸었던데
안 좋아도 얼굴 예쁜 여자가 부럽기 때문에
여에스더는 안 부러움요
공부가 쉽고
뭘하든 사업머리있어 쉬워 돈도 잘 벌어요
근데 그게 일상인데 뭐가 특별하겠어요
당연한거지요
친구들도 남편도 다 비슷한 배경에 당연한거고
사람은 각자의 결핍이 있으니 부족함이 느껴지는거잖아요
그 사람만의 채워질 수 없는 결핍이 있겠죠
그게 뭔진 본인만 알고 그게 노력으로 채워 질 수 없은 경우
더 우울감이 크겠죠
아무래도 돈도 재능도 충분하니 걱정이 없어
더 우울감이 클 수도요
돈땜에 자아실현땜에 직업땜에 우울한거 보다 더 클수도요
남들 다 원히는거 이미 가졌어도 우울하니
더 우울감 큰거죠
즉 사람은 완벽할 수도
부족함을 늘 느끼는 존재라는것
여씨가 굉장한 미인은 아니더라도
그정도면 예쁘고 귀여운? 얼굴이지 않나요?
우울하다 어쩌다 해도
의사직업 적절히 잘 이용해서 영리하게 돈도 잘벌고
자식 결혼도 잘 시키고
자본주의 돈이 최고인 시대라 뭐 성공한거죠
타고나야 해요
타고난 유전자가 거의 좌우하죠
시킨다고 되는 것도 아니구요
타고난 머리 좋아 의사 됐고
의사 직업 잘 활용해서 그리 사업도 가능한 거죠
사업으로도 엄청 성공했죠
결국 타고난 머리가 밑바탕 된거네요
노력만으로는 그리 안 돼죠
뭐가 그렇게 우울하다고 징징대나 몰라요..
동생도 우울증으로 자살했다는데
자식들한테도 유전되는게 기질적 우울증인데
의사가 그걸 알면서 자식을 낳았다니..
좋으니 잘 팔리는거죠
우리나라 제품이 좋은게 잇어여 유리 경제도 사는거죠
이 무슨 추한 질투
그냥 부럽다하세요 솔직히
아니 남아서 애를 낳던말돈 별거까지 악담으로 하다나
수준이 ㅠㅡㅜ
약이 좋으니 잘 팔리는거죠. 효과없고 안 좋움 요즘 누가 사나요 ?
우리나라 제품이 좋은게 있어야 우리 경제도 사는거죠
이 무슨 추한 질투
그냥 부럽다하세요 솔직히
아니 남아서 애를 낳던말던 별거까지 악담으로 하다니
수준이 ㅠㅡㅜ
추하네요 참
보톡스 때문에 그런게 아니고
교정했나보던데
자기 능력껏 성격대로 사는데 다들 왜 그리 헐뜯는지
애를 왜 낳았냐니..
다들 그렇게 완벽한 부모들이에요?
시술인데 뭔 약이 좋아요.
아무데나 질투래.
초반은 시술안하고 약때문에 그런것처럼 쌩쑈해서 그래요!!!
그래도 사람들 다 알죠.
약먹는다고 리프팅이 쫙되면 노벨상감이지.
계속 사람들이 의심품으니 그때서야 자기 시술 주기적으로 한다고 주치의들 쫘르륵 소개하고.
약 사먹을돈 모아 시술이라구요!!!
머리 좋은 사람이 제일 부럽 ㅠㅠ
우울은 우울증 증상의 매우 일부일 뿐이에요..
우울증인 사람들이 힘든 이유중 큰것이
우울증에 대한 이해가 없늖사람들이 함부로 말하는거입니다
애를 왜 낳았냐니 ㅜㅜ
제발 정신 좀 똑바로 챙깁시다
우울증이 얼마나 고통스러운데요
여에스더 대단한 여자라고 존경스럽다..이런 마음을 들어도
부럽지는 않아요..우울증 괴로와요
그냥 지나가다 별 미친 댓글이 있어서..
우울증 가진 집안이 자식을 왜 낳았냐니!!
저희 할머니도 우울증으로 고생하셨어요.
아무 생각이 없는 건지
못돼 처먹어서 그런 건지
본인이야말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여에스더 때는 암기위주의 학습이었고.
학력고사도 마찬가지였죠?
아마 요새 태어났다면 서울의대 못갔을수도....
제가 우울증이라 약도 먹고 진료도 계속 받아요. 쉽게 말씀하시는데 진짜 죽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고요. 높은 곳에 가서 떨어져 볼까 하는 생각도 해요.
자식을 왜 낳았냐고 유전인데.. 이러시는 분들.. 진짜 잔인하네요. 전 아이 낳고 나서 육아 우울증으로 시작해서 계속 진행 중인데 모르고 낳았어요. 이런 건 줄... 참 기운 빠지네요. 죽어야 끝나는 게 우울증인데...
진짜 못생긴 박색에, 표정도 어두웠던 거 팩트.
남편은 잘생겼었고 항상 뭔가 신이 나 있는 표정이었음.
지금은 전세 뒤바뀜.
머리가 좋으니 남들보다 과정도 쉽지 않았을까요?
그 점이 부러워요.22
"동생도 우울증으로 자살했다는데
자식들한테도 유전되는게 기질적 우울증인데
의사가 그걸 알면서 자식을 낳았다니.."
이 댓글 쓰신 분 너무 못된 인성이라서 불쌍할 지경 ㅉㅉ
여에스더 때가 암기 위주 학습이어서 지금이면 서울대 의대 못 간다는 말은 웃겨요. 학력고사 시절에도 수학이 얼마나 어려웠는데요. 수학으로 암기가 되나요? 그 때도 문과든 이과든 서울대 가는 걸 판가름하는건 수학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