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5.25 11:39 AM
(1.232.xxx.112)
저도 강형욱 한 일 많고 해명도 이해 되네요.
2. 뭘해도
'24.5.25 11:41 AM
(211.234.xxx.151)
비난하는 사람들은 어디에든 있는것 같아요.
100% 충족 안 되면 비판하고 돌 던지는 사람들이요
3. 전
'24.5.25 11:44 AM
(121.165.xxx.112)
강형욱도 별로이고
개통령이라는 칭호로 띄워주던것도 별로지만
지금의 마녀사냥도 웃겨요.
개 훈련사 한사람 데려다 놓고
전지전능 신처럼 우쭈쭈 띄울땐 언제고
이제와서 비방이랍니까
그저 일개의 개 훈련사일뿐
4. ...
'24.5.25 11:45 AM
(61.82.xxx.230)
-
삭제된댓글
그사람 말고도 대한민국 더 훌륭한 개 전문가 많습니다...?..
우리 돌아가신 할매 말씀에 나를 위해~회사를 위해 일하는 직원들 한테...잘하라고 ...
회사가 잘되면 만원이라도 더 얻혀 주라고 말씀 하셨어요...
5. ㅇㅇ
'24.5.25 11:46 AM
(121.134.xxx.51)
말로만 옳은 말 늘어놓고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고 보호자와 환경의 중요성 설파해서
개통령 지위까지 오른 인간이
실제 행동은
가족이라더니 아픈 노견 땡볕에 똥범벅 만들고
직원들을 개만도 못하게 대한
이중인격자에 악덕사업주니 문제인거죠.
말따로 행동따로인데
그 말이 좋았다고 높게 생각한다고요?
말과 행동 모두 훌륭한 반려견행동전문가나 수의사 널리고 널렸습니다.
이런 일이 발생하면 쉴드질이 아니라 비판이 옳은 상식이에요,
6. ㅇㅇ
'24.5.25 11:48 AM
(121.134.xxx.51)
도대체 해명중 이해될만한게 하나라도 있었나요?
오히려 직원들 폭로가 주장이 아니라 다 있었던 사실로 확정되었잖아요.
거기에 같잖은 변명을 덧붙였지만 다 찬찬히 들여다보면 멀도 안되는 헛소리고…
7. ..
'24.5.25 11:53 AM
(223.39.xxx.65)
윗분 말과행동이 모두 훌륭한 수의사 추천 좀해주세요.
요즘 냥줍해서 유툽 순회하는데 티비나오는 분들
거의 여에스더 수준이던데요. 병원후기도 별로인 경우도
넘 많아서요
8. ...
'24.5.25 11:53 AM
(211.246.xxx.2)
저는 강형욱 이해됩니다
개엄마들 교육시킨점도 훌륭하고요
9. ㅇㅇ
'24.5.25 11:58 AM
(121.134.xxx.51)
223.39// 내가 마음속 떠오르는 사람은 몇 있지만,
여기서 호명하면 또 강형욱 죽이려는 다른 전문가 팬질하는 인간이라고 몰아갈거잖아요.
그런 오해에 엮이고 싶지 않습니다.
10. 무뇌아들
'24.5.25 11:59 AM
(61.98.xxx.185)
도대체 해명중 이해될만한게 하나라도 있었나요?
오히려 직원들 폭로가 주장이 아니라 다 있었던 사실로 확정되었잖아요.22222
좋은게 좋은거란 말은 없어져야 해요
사건이 일어났으면 시시비비를 가려야 합니다. 그담에 오해든 실수든 고의든 가려야 해요
그런 이성적인 사회가 돼야해요
근데 예부터 흥이 많아서 그런가요?
그렇게 따지면 몹쓸놈 취급하고 금새 두리뭉실 넘어가고 금새 화해 분위기...하 참
강씨 잘못했어요
직원한테 잘못했고 고객들에 ㅂㅅ 소리해가며 뒤에서 낄낄대는거
그러면서 방송에서 이미지 좋아진거
앞뒤다르니 직원이 참다가
폭로한건데 이런데도 본인들이 진정한 사과 없이 변명 일관하면 지탄 받아야돼요
11. ㅇㅇ
'24.5.25 12:00 PM
(14.39.xxx.206)
이해 되던데요? 이해가 안되는 분들은 이해 안하기로 작정힌거죠
아니면 지능이 문제던가....
12. ..
'24.5.25 12:02 PM
(223.39.xxx.153)
121.134//예??? 뭐눈에 뭐만 보인다더니 본인이 그러고 계시나보군요
13. 그랬죠
'24.5.25 12:03 PM
(61.79.xxx.119)
-
삭제된댓글
좋은영향력도 분명 끼쳤겠지만.그렇기에 더 본인스스로 사람관리도 잘했어야죠.그리고언론이 키워준 스타지 그분이 아니었어도사회현상상 관련문화는 발달했을꺼예요.
14. 참
'24.5.25 12:17 PM
(172.226.xxx.45)
-
삭제된댓글
그 폭로직원이 더 어이없던데요
그런 직원인줄 알면 고용할 분 몇이나 될까 싶은대요
15. ..
'24.5.25 12:23 PM
(182.220.xxx.5)
맞아요. 기여도도 크죠.
16. 나는
'24.5.25 12:30 PM
(115.138.xxx.158)
개도 고양이도 뭣도 안 키우는 입장에서
직원 입장에도 이해되었지만
해명문도 이해 되더란 ㅋ
17. 애견문화
'24.5.25 12:31 PM
(211.36.xxx.16)
-
삭제된댓글
개 산책 시켜야한다. 개마다 욕구가 있고 그것을 알아 주어야 한다. 개 주인이 개를 책임 져야 한다는 인식을 사회 전반에 알린 공로가 있죠. 공은 공이고 과는 과죠.
18. ....
'24.5.25 1:23 PM
(121.182.xxx.222)
-
삭제된댓글
자꾸 옥상 땡볕이라하는데 그정도면 최선의 장소 같던데요 실내보단 실외가 낫고 잔디도 있고 실내통로? 거기보댜 옥상이 나아보여요
19. ..
'24.5.25 1:39 PM
(121.163.xxx.14)
강형욱 이번일을 계기로 많이 배우고 느꼈을 겁니다
더 나은 훈련사로 거듭 나시길 빌어요
20. 으잉
'24.5.25 2:41 PM
(124.54.xxx.37)
그런게 강형욱이 가르친건가요? 그이전에도 상식적인분들은 다 그러고 다녔는데
21. …
'24.5.25 10:57 PM
(116.37.xxx.236)
저는 20년전부터 배변봉투 갖고 다녔어요. 기본중에 기본인데 요즘도 사람들이 안 보면 배변봉투가 있어도 안 치우는 사람이 태반이에요. 보면 꼭 말해요. 똥 쌌는데 못 보셨나봐요~하고요. 그럼 어머 하면 마치 몰랐던 척 하면 치우ㅗ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