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남친집이요
부모가 50대후반인데...
아직도 무주택자로 반전세로 산다네요.
아버지가 번듯한 직장도 다녔는데
왜 여태 집도 없이 사셨을까요.
남친집 보니 어릴때부터 해외여행도 많이 다닌것 같던데..돈을 모으는 스타일이 아니라 버는족족 쓰는 스타일이었을까요.
아이 남친집이요
부모가 50대후반인데...
아직도 무주택자로 반전세로 산다네요.
아버지가 번듯한 직장도 다녔는데
왜 여태 집도 없이 사셨을까요.
남친집 보니 어릴때부터 해외여행도 많이 다닌것 같던데..돈을 모으는 스타일이 아니라 버는족족 쓰는 스타일이었을까요.
집두고 전세 살수도 있죠. 결혼한다는것도 아니고
딸이 남친집 어릴때 해외여행까지 집에와서 떠드나요?
보니까 집만 없었지 노후에 연금
이런걸로 준비 다 해놨더라고요
전 집은 있는데 빚이 2억입니다. ㅠㅠ
우리집
16년에 집팔고 갈아타기 못한 모지리 여기있네요. 집살돈은 있어요.
저희도 전문직이고.,
29세 우리 딸 시집갈때 상대편에서
집없는거 문제 삼을까 무섭네요.
마포오피는 딸아이 주려고 준비중인데
50넘어까지 자가 없는 건 문제죠. 어떤 사연이든 평균 이하 자산입니다.
세금 때문에 집 안사람은 사람도 많아요
편견이 심하시네요
속사정 어찌 알겠어요
저도 오십대 후반 월세삽니다만ㅋㅋㅋ
울애들 여친한테 월세살지만 상가건물있고
땅있고 연금 많이 나온다 다 까야되나?ㅎㅎ
문정부전까지만 해도 집값 그리 비싸지 않았어요
아이 학교 마치면 더 좋은 동네로 이사 가서 사려고 했다가 망한 케이스에요
이렇게 급격하게 오를줄 몰랐어요
소득 높고 연금 빵빵하게 들어 놓고 이자 소득도 종합 과세 걱정할만큼 됩니다
집팔고 갈아타기 못해서 전세살아요
마용성에 집합상가 두개있어요
둘다 연금도 있구요
그래도 흠일까요 ㅠ 어렵다
지방 소도시인데 10년 공공임대에 있어요.
7년 전신도시 입주때 분위기 볼려고 들어왔다가 망할 남편이 극구 집 사는거 반대해서 아직 있네요.
집값이 3억이니 그게 없어 임대 사는건 아니구요
학벌도 좋고 직장도 좋은데 집값 폭락한다고 안사고 버티다가
어느순간에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집을 사려고 했으나
친구들이 말렸어오
정부도 앞으로 집값 떨어진다고 집사지말라 하는데
굳이 지금 집을 사야하냐하면서요
그래서 설득당해서 무주택이고 대신 돈은 잘버니
집값높은 동네에서 전세살아요
세금때문에 집안사고 그런 형편은 아니구요
다만 아버지가 안정적인 직장을 다녔었는데
왜 아직 집도 없이 사는지 의문이예요
본인들도 반전세 사는데
혹시 결혼이라도 하면 우리집에서 다 해야하나 걱정입니다
솔직히 탐탁치 않네요.
이웃인데 .집 살 자금으로 남편분이 사업자금으로 쓰시더라구요.집 사는거에 엄청 회의적이신데..계속 전세 옮겨다니는거 힘겨워보여요.본인들은 살 능력되는데 안사고 분양만 받겠다고 위안삼는데,아이들은 성인인데 집없이 이사다니는거 힘겨워보여요.집 사면 엄청 쪼들려 사는게 싫어서 계속 분양으로 핑크빛 계획 얘기하면서 아이들은 실제 집안 경제보다 넘치게 써요.아마 쓰던 가락 줄일수는 없고 집사면 긴축해야하니 계속 미루는 듯 보여요.노후대책은 아예 안되있고..뼈때리는 얘기해주면 듣기 싫어해요.
다른 재산 많은데 집만 없는 경우는 드물테고
집도 없고 다른 재산도 적을 확률이 많지요
집이 있으면 주택연금으로 노후를 지낼 준비는 됐다고 보구요
하는 사람들 좀 웃김. 양가 부모 노후 준비 안 되어 있으면 자식한테 부담 주는 거 당연하니 생각해 볼 수 있는 거죠. 뭔 상관이냐고 발끈할 일은 아니죠. 자식 결혼시키는데 상대방 부모 경제력 없으면서 허세 심하고 자식 등골 뺄 사람들 같아 보이면 걱정 당연하죠.
여기 온라인 댓글 믿지 마시고 그냥 상식을 믿으세요. 원글님 촉이 맞습니다
지인은 목동 20억에 팔고 마포 공덕 15억 전세 살아요. 할아버지가 재산은 엄청 많다던데..
벼락거지 인가보죠
문정부때 집값 안정화 믿고
급등한 집값 때문에
못 산 사람들 많아요
50대후반에 집 없으면 생각이 없는거에요. 자식도 있는데...
아무리 이것저것 사정이 있어도 우리나라 50대 직장있고 가정있는 집이면 상식적이진 않죠.
근데 제 주변도 50대 중반에 대기업 다니고 애 둘인데 문정부때 내려간다 내려간다 호통치다 지금까지 무주택자인 사람 있어요.
게다가 눈은 높으니 옷은 맨날 명품 감고 다니고 여행도 다니면서 돈도 못 모아요. 전 정상으로 안 보여요.
집 없이 연금은 있더라?? 그런 사람은 드문 케이스죠.
요즘 82에 자꾸 예외 들면서 사람 헷깔리게 하는데 상식선에서 보세요.
문정부 탓하는것도 말이안되는게
문정부때 이미 50대 중반이었는데 그때도 집이 없었다는 거잖아요.
저는 결혼하자마서 작은 집사서 더 절약하고 살고
큰집으로 갈아타고 그랬는데
우리집하고 경제관념이 많이 다른것 같기도 하고요
연금은 직장만 다녀도 나오기는 하죠
지난 폭등때 시기를 놓친 경우도 많고 쓰는돈은 풍족하나 자산이
문정부 탓하는것도 말이 안되는게
문정부때 이미 50대 중반이었는데 그때도 집이 없었다는 거잖아요.
저는 결혼하자마자 작은 집사서 더 절약하고 살고
큰집으로 갈아타고 그랬는데
우리집하고 경제관념이 많이 다른것 같기도 하
봐도 상식적이진 않아요.집있고 쪼들려사는게 낫지,집도 없이 연금있다 뭐 있다..핑계 같아요.
늙어서 집없이 연금만으로 어떻게 살아요.수입도 없을텐데..
직업이어도 여기저기 나가는게 많았으면 그럴수도 있고요
빚만 없는게 어디냐 싶은 경우도 있고요
50대여도 내집 없는 사람 많죠
단독 주인 한세대 전월세 서너세대인 집들 많잖아요
그 수많은 아파트가 모두 자가도 아닐뿐더러
사업하다 망한집도 많고요
단순히 집 있고 없고로 판단하기엔 사연도 많겠고요
여기 온라인 댓글 믿지 마시고 그냥 상식을 믿으세요. 원글님 촉이 맞습니다 22222
집있고 쪼들리는게 낫다구요?
곧 은퇴인데 반전세면 돈 모을 수가 없죠. 은퇴 전에 조금이라도 목돈을 모아야 하는데 나중에는 어쩔 건가요. 원글님 심란하실 듯.. 결혼 당사자 본인들 사랑이 제일 중요하지만 세상살이가 참 만만하지 않다는 거 어른들은 아니까요. 뭐 어쩌겠어요. 딸아이 마음이죠.
저희네요
남편새퀴가 자존감 낮아서 시가에 가스라이팅만 당하고
우쭈쭈해주면 시가에 다 퍼넣어서 그래요
부부싸움도 많이 했고
이제 다늙어가면서 쳐후회하더라고요
ㅂㅅ새끼
내 청춘이 억울하네요
왜 이혼안했냐고는 하지마세요
다 얘기하려면 힘들어요ㅠ
20년에 집팔고 못샀어요
판집도 변두리 서울 30평대 아파트라 비싼 집은 아니었어요
투자로 자산은 많은데 지금 집값으로 당분간은 안살거에요
주변에 빚없고 전세살거나 월세사는 사람들 좀 있더라구요. 덕분에 아이들 학비걱정 안했고.... 어쩌면 현명했던것도 같네요.
집이 없다고 다른것도 없다고 생각마세요
제친구는 전세 살지만 전세가가 일반집보다 비싸고 상가 땅 많아요
보이는게 다는 아닙니다
집 하나 만땅대출로 있음 좋으시겠어요?
그런데 노후는 다 언정적으로 돼 있고,,
집만 남편의 의견으로... 없어요.
다른 재산이 집값이상으로 있긴 해요.
울집도 아이들 결혼시키려면.. 집을 사야하나봐요. 이런 글 올라오는거 보면..ㅠㅠ
여기서는 집만 없고, 건물있다/땅있다 하지만..
동서네 부모가 계속 전세 사세요.
몇 해전에는 전세금 오르는거 못 맞춰서, 집 줄여서 이사 했구요.
부모님 이사하니, 동서네는 쇼파 새거 사 드리구요.
결혼 얘기 오가면 경제상황, 노후대비 좀 알아야한다고 딸에게 얘기하고, 걍~ 연애 중이라면 모르는 척 하시구요.
돈 있는데 집 없는 사람 없어요. 돈있는데 집만 없어요~ 이거는 수능 만점인데 일부러 지방대갔다고 하는 거에요.
여기서 묻는게 무슨 소용인가요?
결혼할 사이도 아직은 아니니 그런가보다 하세요.
걱정하는 바를 솔직하게 자녀에게 이야기하고 결혼 반대하면 왜 반대하는지 정확하게 의사 표명하세요
집때문에 사람들 인생 전반이 부정 당하는 듯이 보이는 게시판의 글들, 불편합니다
양가 어르신들 봉양하느라 혹은 형제가 사기를 당해서ᆢ아니면 집에 불이 나서ᆢ
천차만별의 이유가 있지요
제 절친 하나가 시댁 문제로 알거지가 되서 월세에 사는데, 큰아들이 결혼 이야기 꺼내니 그 여친 집에서 자기네 경제 사정 알고 무슨 말을 할까 걱정도 되서 급기야 공황장애까지 왔어요. 자녀결혼도 결혼이지만 이렇게 상황을 만든 시붕소와 시동생과 시누이에 대한 분노가 사람 하나 망치게 된거죠.
그냥 결혼 반대하세요
제 지인은 있던 집 팔고 십년 넘게 무주택자 하다가 얼마 전에 다시 샀어요. 돈도 있는데 그랬어요.
50넘어까지 자가 없는 건 문제죠.
----
오만하네.
50넘어까지 자가 없는 건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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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하네.
부부중 한명이 사업하다 코인이나 주식으로 망햤을 수도 있고
둘중 한명이 버는대로 쓰는 타입일 수도 있고
다른 지역에 자가 전세나 월세주고 본인은 다른 곳 반전세 살수도 있고요
집있고 가게있어요
나중에 집팔고 3년 세 살다가 임대 갈려고해요
임대 조건이 2ㅡ3년 무주택이라
노후는 남편 공뭔연금.내연금이 있어요
그냥 임대갈려고요.
그냥 생각중이예요
지금 집에서 살다 둘다 아프면 어떨까.
아들있어요
울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하시고 집에 다신 못오셨어요
나이드니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그전에 내가 정리하고 임대 가야겠다 생각해요
다른 지역에 자가 전세나 월세주고 본인은 다른 곳 반전세 살수도 있고요.
사업하는 사람들은 사업 비용에 얹으려고 일부러 월세 산데요.
이게 어떻게 가능한지 이해가 안 가는데.
집없고. 반전세. 현금 9억. 문제있지요ㅡ?
건물주에 부동산부자인데 집만 없다고 떼로 몰려와서 난리ㅋㅋ
상식적으로 생각하세요.
중간에 잘못되어서 판거면 몰라도
그 나이까지 평생 무주택자면 님과 절대 안맞죠
저도 별로
돈있는데 집만 없어요~ 이거는 수능 만점인데 일부러 지방대갔다고 하는 거에요.22222
50대 후반에 집없는 사람 흔한가요?
>> 질문에 대한 답은 : 흔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이 있다면
특이한 케이스이긴하죠
50대 후반에 집없는 사람 흔한가요?
>> 질문에 대한 답은 : 흔하지 않습니다!!
돈이 있는데 집만 없는 경우 역시
흔하지는 않죠!
다른데 투자했다 아님 현금 자산은 많지만 집 안샀다 이런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솔직히 다른 문제가 있었을 확률이 더 높죠. 결혼까지 생각하면 고민해야 하는 상황인것도 맞구요
인생살아보니 집장만이 우선순위이던데, 50대에 집이 없다는 건...
주변 어디 퍼주는데가 있거나, 소비성향이 강하여 경제관념이 없는거겠죠.
자식 의존성향일수도 있으니,
결혼까지 생각한다면, 가치관이 어떤지 파악해보세요.
해외여행 자주 다니고 씀씀이 큰데 반전세 감 오지않나요
사업하는데 집이 없다 역시 좋은 케이스 아니에요
집을 살 정도로 버는것도 아니고 실속도 없다는 말
돈 중하게 생각 않는 사람들이 여행도 월세도 쉽게 살고 사업도 잘 벌여요
집이없는대신 연금빵빵, 상가 다수 보유, 현금만 쥐고
있다는게 흔한가요.
형제중에도 저축x, 가전.가구는 최상급. 해외여행 잘가고
월세사는데 이런부모보다, 돈벌이가 적어도
집이없어도 성실하고 과소비안하는 부모보며
자란 아이가 나을듯.
해외여행 자주 다니고 씀씀이 큰데 반전세 감 오지않나요
사업하는데 집이 없다 역시 좋은 케이스 아니에요
집을 살 정도로 버는것도 아니고 실속도 없다는 말
돈 중하게 생각 않는 사람들이 여행도 월세도 쉽게 살고 사업도 쉽게 벌여요
모든 행동거지가 연관성이 있어요
친척중에 그런집 있는데 친체기때 집팔고 사려다가... 시기놓쳐 넘 뛰어서 전세사는 사람 있어요. 원글이 말하는거처럼 대기업 다니고 그런집 이에요. 사가놓치고 애들한테 들어가는돈 많고 아마 떨어지길 기다리는듯
솔직히 보통 사람들은 돈생기면 집부터 살것 같은데요 ..솔직히50대 후반에 집없는 경우는 안흔하죠..ㅠㅠ
친척중에 그런집 있는데 친체기때 집팔고 사려다가... 시기놓쳐 넘 뛰어서 전세사는 사람 있어요. 원글이 말하는거처럼 대기업 다니고 그런집 이에요. 사기놓치고 애들한테 들어가는돈 많고 지금 아마 떨어지길 기다리는듯
집만 없고 다른 자산이 충분한 경우가 집없는 사람들 에서 몇 %나 될까요? 전 평범한지라 제 자녀 배우자 될 사람의 부모님이 전세나 월세 산다고하면 많이 심난할 것 같아요. 지금이야 재테크의 한 방법으로 자가가 없을 수 있지만 원글님이 얘기하는 남친부모님 세대는 집이 재테크 수단이기보다는 주거안정의 생각이 더 강하잖아요. 특히 직장생활도 하셨다는 분이. 아!!! 그런데 남친아빠가 혹시나 사택 제공해주는 회사나 귱공기관같은델 다니셨다면 그 나이에 자가 없을 수 있겠네요. 아직 퇴직 안하셨으면 퇴직시점에 집 사실꺼같아요. 다양한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단장짓기는 어렵긴하네요..ㅡㅡ
경제 개념도 없고 재테크도 꽝인거죠
해외여행 자주 다니고 씀씀이 큰데 반전세 감 오지않나요
사업하는데 집이 없다 역시 좋은 케이스 아니에요
집을 살 정도로 버는것도 아니고 실속도 없다는 말
돈 중하게 생각 않는 사람들이 여행도 월세도 쉽게 살고 사업도 쉽게 벌여요
모든 행동거지가 연관성이 있어요
이사람들이 딱 하나 안하는 행위가 있어요
집 사는거요
집만 없고 다른 자산 충분한 사람은 솔직히 인터넷에서만 봤어요....
당장 저만 해도 돈 모아서 집부터 구입했거든요... 주거의 안정이 더 우선이었으니까..
40대초반인 제주변에도 거의 대부분이런 패턴이던데... 50대 후반 그세대는 더 하겠죠..???
50중반 집 없이 전세살아요. 마곡 집 팔고 갈아타기 못했어요. 받을 유산 있구요. 부모가 집 없으면 결격사유가 되는군요. 무섭네요.
해외여행 자주 다니고 씀씀이 큰데 반전세 감 오지않나요
사업하는데 집이 없다 역시 좋은 케이스 아니에요
집을 살 정도로 버는것도 아니고 실속도 없다는 말
돈 중하게 생각 않는 사람들이 여행도 월세도 쉽게 살고 사업도 쉽게 벌여요
모든 행동거지가 연관성이 있어요
이사람들이 딱 하나 안하는 행위가 있어요
집 사는거요
그리고 대기업 다니고 직장 좋아도 멍청이들 많아요
직장 좋다 이꼴 자가가 아니에요
해외여행 자주 다니고 씀씀이 큰데 반전세 감 오지않나요
사업하는데 집이 없다 역시 좋은 케이스 아니에요
집을 살 정도로 버는것도 아니고 실속도 없다는 말
돈 중하게 생각 않는 사람들이 여행도 월세도 쉽게 살고 사업도 쉽게 벌여요
모든 행동거지가 연관성이 있어요
이사람들이 딱 하나 안하는 행위가 있어요
집 사는거요
그리고 대기업 다니고 직장 좋아도 멍청이들 많아요
직장 좋다 이꼴 자가가 아니에요
그쪽으론 감도 없고 운도 읍어
해외여행 자주 다니고 씀씀이 큰데 반전세 감 오지않나요
사업하는데 집이 없다 역시 좋은 케이스 아니에요
집을 살 정도로 버는것도 아니고 실속도 없다는 말
돈 중하게 생각 않는 사람들이 여행도 월세도 쉽게 살고 사업도 쉽게 벌여요
모든 행동거지가 연관성이 있어요
이사람들이 딱 하나 안하는 행위가 있어요
집 사는거요
그리고 대기업 다니고 직장 좋아도 멍청이들 많아요
직장 좋다 이꼴 자가가 아니에요
그쪽으론 감도 없고 운도 없어 근데 고집은 있어 ㅎ
문정부 타령 웃기네 언제부터 그렇게 국가를 신뢰했다고
매일 욕하고 난리쳤으면서
그때 윤가였으면 망해서 집값 안올랐일텐데 아쉽겠네
앞날이 어떻개 될지 모르죠. 저 어릴때70년대 기름보일러떼고 아파트 가운데 분수대가 있는 삼성동 신동남아 아파트 살았습니다. 차2대, 버스를 타고 싶어 난 언제 큰 차 타보냐고 물어봤죠. 그러다 아버지 사업이 망해 숟가락 한세트가 없었어요.
사람마다 시기가 다를 뿐이죠. 그게 마음에 걸리면 다른 사람 만나라하세요. 개개인 사정을 평균이라는 잣대로 보고 그걸 기준으로 조건을 들이대면 그검 원글님이 줄새우는겁니다.
보통 그런걸 혼자만 생각하죠. 그런 방법은 비교우위고 야비한거에요. 언제 추락할지 모르는게 인생이니까요.
집없어요. 폭등전에 팔고 폭등하고는 못사고있어요.
상대부모가 그런 시선으로 볼수있을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돈 있는데 집 없는 사람 없어요.
돈있는데 집만 없어요~ 이거는 수능 만점인데 일부러
지방대갔다고 하는 거에요. 222222222222222
ㅋㅋ 적절한 비유!!!
이사다니는걸 즐기는 사람 아니고서야.. 50대 후반이면 문정부랑 상관없이 그전에 이미 집이 있었겠죠 .... 상대부모야 당연히 이런 시선으로 보겠죠.. 보통 이런글을 쓰지도 않고
그냥 진지하게 더 생각해보라고 하겠죠 ..
만약
A는 지방에 5억짜리 집있고
B는 서울에 15억짜리 전세살면
그래도 집없는 B가 비정상인가요?
걱정되는거 당연합니다
그냥 딱생각해봐도 아주 좋은지역에 고급집 전세 살면 이런글을 올리겠어요.??? 그런집은 아니니까 이런글을 쓰죠. 그리고 이런걱정 당연한거 아닌가요
미혼인 제가 봐도 부모 입장에서는 원글님 걱정 당연한것 같은데요
서울에는 자가 없거나 대출 많이 끼어서 보유한 경우 많을 거에요.
어디 돈 들어가는 구멍이 있겠죠.
울 남편 집이 전세였어요.
알고보니 부모님이 각자 돈관리하시고 같이 모으지 않으시더군요.
아버지는 남 퍼주는 스타일.
결혼전에 남편이랑 경제권 관련해서 얘기 확실히 했어요.
남편이 검소한건 알고 있었고요.
경제권은 둘이 합치고 합의하에 돈 지출하자고 약속했고요.
시집은 운이 좋게 계셨던 재개발지역이 진행되면서 30년 국민임대주택으로 가셨어요.
결혼한지 20년 됐는데 시부모님 한분은 일하시고 한분은 공공근로 다니시고 아직까지 저희한테 손 벌린적 없으세요.
저희는 저희끼리 돈 모아서 집 두채구요.
어디로 돈이 빠지는지, 자녀분들 성향이 독립적인지가 관건이겠죠.
전 부모님이 반대했어도 남편이랑 결혼할 생각이어서 대면전에 미리 못박고 인사시켰거든요.
이유야 다 다를테니 아이한테 물어보라고 하는수밖에 없어요. 껄끄로워도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예요. 집 없을수도 이스지만 번듯한 직장이 있는데 50대후반에 집이 없다는건 치명적인 문제가 있을지도 몰라요
부모 잘못 만나도 개털이라는둥 하자 취급 받는데
60 다돼 무주택이라 욕 먹는게 왜 억울해요
이 케이스야말로 본인들 결과물인데
잘못 살아 그렇든 슨간 판단착오였든 결과물은 별로인거 맞잖아요
부모 잘못 만나도 개털이라는둥 하자 취급 받는데
60 다돼 무주택이라 욕 먹는게 왜 억울해요
이 케이스야말로 본인들 결과물인데
잘못 살아 그렇든 순간 판단착오였든 결과가 별로인거 본인들도 인정하잖아요
부모 잘못 만나도 개털이라는둥 하자 취급 받는데
60 다돼록 무주택이라 욕 먹는게 왜 억울해요
이 케이스야말로 본인들 결과물인데
잘못 살아 그렇든 순간 판단착오였든 결과가 별로인거 본인들도 인정하잖아요
월세 사는 사람은 봤어요.
월세 살면서 유럽 여행 가던데요.
문정부때 집산 나는 뭐여??
반전세면 월세죠. 솔직히...
보편적이진 않네요.
월세 사는 사람은 봤어요.22
돈 있는데 집 없는 사람 없어요.
돈있는데 집만 없어요~ 이거는 수능 만점인데 일부러
지방대갔다고 하는 거에요.
이런 댓글에 222, 333 다는 사람들은
집 하나 달랑 있고 여윳돈은 없는 사람들입니다.
다들 자기처럼 산다고 생각하는 거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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