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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2003년거 해지 해야할까요?

자식에게 증여 조회수 : 2,693
작성일 : 2024-05-01 14:44:01

2003년 청약저축 이라 해야나요?

2만원이상~넣는거 계속넣다가

아파트 혹시 청약할때 쓰려나 싶어

가지고 있었어요. 집은 원래 있었고.

원금 1500만원이네요.

5년전부터는 아예 그냥 불입은 안하고 

가지고 있어요.

 

이게 예전건 자식에게 증여된다해서

성인아이 아파트 들어갈수도 있으니 가지고 있었는데

상속이라네요. 그럼 아이 앞으로 갈수도

있나요?

예금 횟수는 많으니요. 

그동안 이자도 안되고 있는건지 모르겠고

은행원은 이자는 붙을걸요 하던데?모르는듯

생각하니

1500만원 예탁할걸 한심했나요?

요즘 청약은 잘될텐데요.

 

IP : 121.179.xxx.20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5.1 3:03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1500 많긴하네요
    2만원씩 넣어 몇백 된거 2개 있는데 그냥유지하고 있어요
    그거 없앤다고 불입하던 푼돈을 저축하는것도 그낭 홀랑홀랑 써버릴게 분명해서
    나중 청약할 수도 있고요

  • 2.
    '24.5.1 3:06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1500 많긴하네요
    2만원씩 넣어 몇백 된거 2개 있는데 그냥유지하고 있어요
    그거 없앤다고 불입하던 푼돈을 저축하는것도 아니고 그낭 홀랑홀랑 써버릴게 분명해서 하나는 남기려구요
    나중에 청약할 수도 있고요
    인생 모르는건데요

  • 3.
    '24.5.1 3:09 PM (218.55.xxx.242)

    1500 많긴하네요
    2만원씩 넣어 몇백 된거 2개 있는데 그냥유지하고 있어요
    그거 없앤다고 불입하던 푼돈을 저축하는것도 아니고 그낭 홀랑홀랑 써버릴게 분명해서 하나는 남기려구요
    나중에 청약할 수도 있고요
    인생 모르는건데요
    검단이나 미사나 다 좋을거 같더라구요
    시골 가서도 사는판에요

  • 4. 청약 필요할까요?
    '24.5.1 3:13 PM (121.179.xxx.201)

    이자는 2프로로 오른거라던가
    안붙지는 않으니 놔둘까요?돈이 필요치는
    않아요.
    검단 미사가 뭘까요?
    혹시 청약할때 쓸까 싶어둔건데
    아이에게 상속되서 쓸수도 있고 그런건가
    고민이네요.
    요즘은 다른 지역다 미분양인가요?
    청약 필요 없는건지

  • 5.
    '24.5.1 4:03 P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저는해지했어요.
    앞으로 집살일도없고,
    무의미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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