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온실속에서 부모 비호아래 자라서
어휘 구사력도 없고 사람 상대하는 법도 모르고
걍 쥐어패고 누루고 짓밟고 윽박지르고 압색하고
이런것만 할줄 아는거 아닐까
따뜻한 온실속에서 부모 비호아래 자라서
어휘 구사력도 없고 사람 상대하는 법도 모르고
걍 쥐어패고 누루고 짓밟고 윽박지르고 압색하고
이런것만 할줄 아는거 아닐까
그러게요.
진짜 그것들 보면 저리 무식한가 싶어요.
젊어서 시험공부 달달해서 합격한 걸로 평생 부당한 권력을 가지고 사니
동훈이 딸도 같은 유전자라면
주변에서 논문, 저서 불법으로 써주고 빼껴서 낸거라 위조 껍데기 벗고
원래 실력대로 대학가야죠.
정말 머리가 나빠도 이렇게까지 나쁠줄 몰랐다는 분들이
의외로 많아서 놀랐어요. 처음부터 그렇게 보였는데
샤대 브랜드 이미지에 많이들 속으셨나 보네요.
샤대 학생들 중에는 정말 머리가 좋아서 들어간 학생들과
부모와 주변에서 온갖 수를 써서 머리에 꾸역꾸역 집어넣어
뇌피질을 늘리고 늘려서 겨우겨우 들어간 학생들로 나뉘어요.
동훈이 딸도 같은 유전자라면
주변에서 논문, 저서 불법으로 써주고 빼껴서 낸거라 위조 껍데기 벗고
원래 실력대로 대학가야죠.
정말 머리가 나빠도 이렇게까지 나쁠줄 몰랐다는 분들이
의외로 많아서 놀랐어요. 처음부터 그렇게 보였는데
샤대 브랜드 이미지에 많이들 속으셨나 보네요.
샤대 학생들 중에는 정말 머리가 좋아서 들어간 학생들도 소수 있지만
부모와 주변에서 온갖 수를 써서 머리에 꾸역꾸역 집어넣어
뇌피질을 늘리고 늘려서 겨우겨우 들어간 학생들도 많아요.
아뇨.... 일부 판사들과 대부분의 검사들이지 않을까요?
검사들은 검사들의 조직에서 살아남기위해 스스로 변질된거 같아요.
판사들은 1인이 독립기관으로해서 좀 다르지만 일부 판사들이 자신의 이익에 영합하고
또한 캐비넷에 풀리고 권력에 굴종한 일부 판사들이겠죠.
검사되기 전부터가 아닌 검사가 되어서 그렇게 변했다고 보시나요?
그런 사람들은 일부일거라구요?
이탄희, 박주민 같은 사람도 있어요. 아, 박주민은 판검은 안 했네요.
자신의 이익을 위해 판결 뒤집는 사람 있겠죠
오래해서 늙으면
거의 그렇다고 보셔야 ...
그 소굴에서 일하다보면 99%는 똑같아질거라고 봅니다.
그러니 한동훈처럼 일반사람들 생각을 전혀 모르잖아요.
엘리트,특권의식
제가 만나본 서울법대 출신 판검사들 95%는 윤과 한 같습디다.
짧게 아는 판사...눈빛이 거의 조폭같고...인사도 잘안하고 눈치없는 내가 봐도 안하무인이에요. 자기 애 담임한테도 인사 안해요. 놀랬어요. 다른건 몰라도 특권의식 어마무시합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