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의사비리 드라마가 잘 없냐고요?
사실 개개인의 의사들은 우리나라에 의료보험으로 인해 희생하는 부분이 많아서요.
미국대비 의사들 연봉 비교하면 솔직히 우리나라 의사,간호사들에게 미안함도 없지 않아요.
로펌에 들어가서 어마어마한 연봉 받아내는 것도 검찰처럼 착취하는 것도 판사되어서 이상하게
판결내지도 않잖아요.
의사들 인턴 레지던트에 포스트까지 고생 고생 하는거 너무 잘 알아서요.
하지만 그 중 일부 개업의들이 투자자 모으거나 아니면 종합병원 가지고 있는 사학재단과 연계된
의학재단쪽이나 바지 의사 뒤에 끼고 있는 김건희 엄마 최은순 처럼 요양원 부정수급 하는 일들이
많아서요.
의료보험 수가 올리는 데 오히려 비인기과 의사들은 눈물 흘리며 고생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는
것 또한 알아서요.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뗏놈이 가지는 것처럼요.
개개인의 의사비리는 그냥 그 라인의 한 줄기일 따름이라서요
서서히 성형나 정형백화점병원 만들어서 막 이제 실비를 악용하려는 의사들이 많아지고 있는 상태
니 아직 의사 비리 드라마가 작을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