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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신영처럼 이쁜여자랑 살아도

으이그 조회수 : 30,819
작성일 : 2024-01-08 17:55:46

장신영 키크고 몸매좋고  얼굴이쁘고

그런데도 한눈을 파네요.

상대 여자가 분양대행업체 다니면 그리 좋은 직업도 아닌것 같은데..

왜들 그럴까요.

 

IP : 175.223.xxx.42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8 5:56 PM (223.38.xxx.66)

    이민정이랑 살아도 한눈을 팔고

  • 2. 느낌이
    '24.1.8 5:58 PM (116.125.xxx.59)

    예전 결혼 1년후인가 동상이몽 프로에서 봤는데 완전 데면데면해져서 그때 느낌이 좀 그랬어요
    강신영이 너무 차갑더라고요

  • 3. 그런데
    '24.1.8 5:58 PM (223.62.xxx.86)

    투잡인가요? 연예인이 분양업체 직원?

  • 4. ㅇㅇ
    '24.1.8 6:00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전 이런 생각 신기하더라고요.

    아이들까지 노출시키고 무슨 일인지 실망스럽지만 그거랑 별개로

    기존 여자한테 권태감이든 갈등이든 실망이든 혐오든 느끼고, 새로운 사람한테 설레고 욕망 품는게, 기존 여자 외모랑 무슨 상관이 있다고..

    저는 심지어 남자(여자) 성향에 따라 기존 여자(남자)를 사랑하면서 그거랑 별개로 다른 여자 좋아하는 것도 얼마든지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두둔하는게 아니라 제어 안된 인간 욕망 측명에서 그런 현상이 일어난다는),,심지어 여자 외모가 어떻든 무슨 상관.. 차라리 성격이나 다른 매력을 말하면 모르겠어요.

  • 5. 00
    '24.1.8 6:01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전 이런 생각 신기하더라고요.

    아이들까지 노출시키고 무슨 일인지 실망스럽지만 그거랑 별개로

    기존 여자한테 권태감이든 갈등이든 실망이든 혐오든 느끼고, 새로운 사람한테 설레고 욕망 품는게, 기존 여자 외모랑 무슨 상관이 있다고..

    저는 심지어 남자(여자) 성향에 따라 기존 여자(남자)를 사랑하면서 그거랑 별개로 다른 이성 좋아하는 것도 얼마든지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두둔하는게 아니라 제어 안된 인간 욕망 측면에서 그런 현상이 일어난다는),,심지어 여자 외모가 어떻든 무슨 상관.. 차라리 성격이나 다른 매력을 말하면 모르겠어요.

  • 6. 심쿵
    '24.1.8 6:05 PM (211.36.xxx.113)

    그만 언급하고 공론화 했음 좋겠어요

  • 7. 엘리자베스 테일러
    '24.1.8 6:06 PM (1.225.xxx.136)

    그 외모도 싫다고 리처드 버튼이 싫다고 이혼했어요.
    외모는 계속 보면 설레임은 떨어지잖아요.

  • 8. ㅇㅇ
    '24.1.8 6:06 PM (223.39.xxx.34) - 삭제된댓글

    왜긴요
    여자도 돈 잘벌어다주는 남편이랑 살아도 바람 나잖아요
    같은 이치죠
    얼굴이고 돈이고 그게 충족되면 다른게 궁금한 종족이 있는거

  • 9. ㅇㅇ
    '24.1.8 6:06 PM (222.96.xxx.58)

    매일 보는데 상대방이 아무리 경국지색 절세미녀라한들 감흥이 있을까요?
    익숙해지면 별 감흥도 없어지나보죠

  • 10. ..
    '24.1.8 6:07 PM (211.243.xxx.94)

    역사를 통해 사례가 넘 많아요.

  • 11. ..
    '24.1.8 6:08 PM (221.162.xxx.205)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는 새로운 여자니까요

  • 12. ....
    '24.1.8 6:08 PM (116.36.xxx.74) - 삭제된댓글

    예쁜 여자 택하는 남자들이 좀 그런 경향 있는 것 같아요. 안 그런 사람이 대부분이겠지만.

  • 13. 333
    '24.1.8 6:09 PM (220.116.xxx.49)

    그러게 말예요 ㅠ

  • 14. 곽군
    '24.1.8 6:09 PM (203.232.xxx.32)

    님 가정이나 잘 사세요.. 또 누구 죽는 꼴 보려고 다들 남 얘기하는 수준하고는..

  • 15. 부부끼리
    '24.1.8 6:13 PM (125.134.xxx.134)

    알아서 할일이긴 한데 큰 아들이 사춘기고 연예인 지망생이고
    슈돌 동상이몽 좋은 이미지로 예능도 많이 했는데 아내랑 아들
    들이 무슨 잘못이 있어 이런 똥을 뒤집어 써야 하는지
    부모님들이 너무 좋으신분 같던데 하 ㅡㅡ
    상처받지 않길 바랍니다.

  • 16. 희한해요
    '24.1.8 6:14 PM (125.178.xxx.170)

    이쁜 강아지는 끝도 없이 이유없이 이뻐 보이는데
    사람은 안 그런가 봐요. ㅎ

  • 17. 203.232
    '24.1.8 6:15 PM (223.39.xxx.236)

    자기 가정이나 잘 살필세요 그 여자 남편 죽는 꼴은 생각 못하네
    죄진것들은 감싸고 피해자 죽어나가는건 상관 없나보지
    어디서 생각없는 말 쏟아내고 있어요

  • 18. 남자들이
    '24.1.8 6:15 PM (42.27.xxx.72)

    제일 좋아하는 여자는 처음본 낯선 여자

  • 19. ....
    '24.1.8 6:16 PM (58.122.xxx.12)

    바람은 외모때문에 피는게 아닐걸요?

  • 20. 참으로
    '24.1.8 6:1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처자식 부모 얼굴까지 세상에 알려놓고
    바람을 피운다니...
    멘탈이 정말 대단한건가 어리석은 건가 아님 그 사랑이 그리 대단한 것이라 모든걸 버릴 만큼이었던건가.
    정말 정신나간 놈이라고 밖에는...

  • 21. ....
    '24.1.8 6:19 PM (223.38.xxx.136)

    https://youtu.be/OutJONiUS0M?si=eREX6_wt9hdr4QEf
    전한길 쌤 말씀이 바람 피고 싶은게 남자의 본능이라네요.수컷이 종족번식 능력이 있어서요
    그런데, 인간이니까 그걸 이성적으로 억누르는거죠.
    그래서 부부끼리 서로 관리해야한다는 말.
    저는 저 말이 맞는 것 같아요.

    부부끼리라도 끈임없이 긴장감을 주고 관리해야한다는 걸...

  • 22. ....
    '24.1.8 6:19 PM (223.38.xxx.136) - 삭제된댓글

    종족번식능력->종족번속본능

  • 23. ....
    '24.1.8 6:20 PM (223.38.xxx.136)

    종족번식능력->종족번식본능

  • 24. ....
    '24.1.8 6:22 PM (223.38.xxx.136)

    그리고 부부에게 서로의 아킬레스건을 건드리면 그때부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거에요. 부부는 남이잖아요.

  • 25. . .
    '24.1.8 6:23 PM (218.144.xxx.160) - 삭제된댓글

    분양대행업체 여자들 끼많은 여자들 많아요.
    지인 남편 분양업체에서 일했는데 거기 유부녀들과 바람 엄청 폈어요. 그 남편 엄청 못생겼는데도요.

  • 26.
    '24.1.8 6:28 PM (119.70.xxx.213)

    남자들 이상형은 처음 보는 여자

  • 27. 못생긴여자
    '24.1.8 6:34 PM (118.235.xxx.217)

    남편이 경찰인데 바람피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고 ㅠ
    그런데 진짜 하나같이 본부인보다 못하다고 했어요

  • 28. 실제
    '24.1.8 6:36 PM (1.235.xxx.138)

    강경준이 더 잘생겼어요
    장신영 화면이 훨씬낫구요
    여자들이 가만둘외모가 아니던데.
    무튼 그래도 상간남은 안되져!!

  • 29. 근데
    '24.1.8 6:37 PM (211.58.xxx.161)

    분양대행업체다닐정도면 그닥이쁘진않을거같은데ㅜ
    싼티나는외모가 대부분이던데 ㅜ
    장신영발끝도 못따라올여자랑 왜왜

  • 30. 근데
    '24.1.8 6:39 PM (211.58.xxx.161)

    전한길유트브올린분

    장신영이 자기관리안했겠어요??
    타고난미모에 직업이 연예인인데요???
    장신영탓하는건 그렇네요

  • 31. 파란하늘
    '24.1.8 6:47 PM (59.1.xxx.35)

    얼굴은 3달가요.

  • 32. ....
    '24.1.8 6:50 PM (175.192.xxx.95) - 삭제된댓글

    관리라는게 외모관리만 있는 건 아니죠. 언행관리 사생활관리... 솔직히 저 두 사람은 치열한 연예계에서 자기관리 잘하는 사람들로 보이진 않아요. 그래서 계속 내리막이었죠. 둘다 악착같지도 않고 야무지지도 않고 설렁설렁하는 스타일.
    그래도 장신영은 재혼이라 더 노력했을텐데 안타깝네요.
    강경준은 유혹에 약하고 유약한 우유부단남으로 보이구요.

  • 33. 대부분
    '24.1.8 6:51 PM (223.39.xxx.181)

    상간녀들 본 부인보다 이쁜거 드물어요
    얼굴이 문제가 아니죠 그냥 다시 설레이고 좋아지고
    하는 그 마음의 문제지 아무튼 불륜은 가정 파괴범이고
    둘다 욕먹어야 해요

  • 34. ....
    '24.1.8 6:53 PM (175.192.xxx.95) - 삭제된댓글

    관리라는게 외모관리만 있는 건 아니죠. 언행관리 사생활관리... 솔직히 저 두 사람은 치열한 연예계에서 자기관리 잘하는 사람들로 보이진 않아요. 그래서 계속 내리막이었죠. 둘다 악착같지도 않고 야무지지도 않고 보통으로하는 스타일. 연예계는 제일 치열한 경쟁분야인데 솔직히 부부가 좀 외모만 믿고 안일해보였구요.
    그래도 장신영은 재혼이라 더 많이 노력했을텐데 안타깝네요.
    강경준은 유혹에 약하고 유약한 우유부단남으로 보이구요.

  • 35. ....
    '24.1.8 6:54 PM (175.192.xxx.95) - 삭제된댓글

    관리라는게 외모관리만 있는 건 아니죠. 언행관리 사생활관리... 솔직히 저 두 사람은 치열한 연예계에서 자기관리 잘하는 사람들로 보이진 않아요. 그래서 계속 내리막이었죠. 둘다 악착같지도 않고 야무지지도 않고 보통으로하는 스타일. 연예계는 경쟁분야이 제일 극심한 분야인데 솔직히 부부가 좀 외모 달란트 믿고 안일해보였구요.
    그래도 장신영은 재혼이라 더 많이 노력했을텐데 안타깝네요.
    강경준은 유혹에 약하고 유약한 우유부단남으로 보이구요.

  • 36. ....
    '24.1.8 6:55 PM (175.192.xxx.95)

    관리라는게 외모관리만 있는 건 아니죠. 언행관리 사생활관리... 솔직히 저 두 사람은 치열한 연예계에서 자기관리 잘하는 사람들로 보이진 않아요. 그래서 계속 내리막이었죠. 둘다 악착같지도 않고 야무지지도 않고 보통으로하는 스타일. 연예계는 경쟁이 제일 극심하게 치열한 분야인데 솔직히 부부가 좀 외모 달란트 믿고 안일해보였구요.
    그래도 장신영은 재혼이라 더 많이 노력했을텐데 안타깝네요.
    강경준은 유혹에 약하고 유약한 우유부단남으로 보이구요

  • 37. 흠흠
    '24.1.8 7:00 PM (125.179.xxx.41)

    사랑꾼이더니...다른여자에게도 사랑이 넘쳤을까요ㅜㅜ

  • 38. ....
    '24.1.8 7:01 PM (175.192.xxx.95)

    결혼이후로 둘이 거의 무직상태인것같던데 그래서 서로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막말도 오갔을거고
    집도 성수동에서 경기도 어드메로 이사가고... 계속 가세가 기울었잖아요.
    슈퍼맨으로 그나마 재기 좀 하고 있었는데 우유부단남 강경준이 여자사고를 쳤으니 이걸 어째... 장신영이 안됐네요. 장신영이 똑순이 타입이 아니라 자꾸 잘못된 선택을 하게되는것 같아요. 미모 활용도 잘 못하고... 안타깝네요.

  • 39.
    '24.1.8 7:02 PM (175.197.xxx.81)

    분양대행업체 저도 이상한 얘기 들었어요
    유부녀가 용돈 번다고 나가던데 어째 분위기가 이상야릇
    그리고 얼마전 아들들이랑 강경준이 일박으로 어디 놀러가고 장신영이 몰래 나타나는 장면 있었는데 장신영이
    피곤해보이고 안 가꾼 모습이라 의외였어요
    뭔가 삶에 지친 모습ᆢ
    그때 벌써 강경준이 속썪이고 있었나 싶네요

  • 40. ..
    '24.1.8 7:06 PM (125.186.xxx.181)

    장신영과 결혼하기 전 장신영이 강경준에게 " 지금 키스하고 싶어 죽겠지?" 했던 게 기억나네요.

  • 41. ....
    '24.1.8 7:11 PM (175.192.xxx.95)

    두사람다 본인을 이끌어주고 푸시해주는 야무진 배우자를 만났어야하는데 충동적이고 유혹에 약한 사람들끼리 만나서 빛이 사그라드는 것같아요.

  • 42. 뭐래
    '24.1.8 7:33 PM (14.42.xxx.149)

    바람난 놈이 문제지 피해자인 부인이 자기관리를 했네 못 했네는 참 단순하고 멍청한 생각입니다.
    본능이요? 여자는 본능 없어요? 어디서 저런 그지같은 남성위주 멍멍이소릴 하는 유튜브나 갖다 걸고
    부인이 이쁘고 좋은 사람이어도 남자놈이 개고기면 그냥 딴짓하는 거죠 그냥 사회 도덕 규범이 지 행동의 필터로써의 역할을 못하는 수준인 거예요.
    부인이 미인인 경우 부인보다 상간녀가 예쁜 경우 별로 없대요 오히려 못생긴 경우도 많대요. 남자들이 미모의 혹은 능력있는 와이프에게 느끼는 열등감 같은 걸 느끼다가 못생긴 혹은 누가봐도 갸웃하는 여자(보통 남자한테 엄청 공들이죠 본인의 핸디캡 극복하려고)가 입 안의 혀처럼 굴면 우월감 느끼려고 그런다고도 하더라구요.

  • 43. ..
    '24.1.8 7:37 PM (223.62.xxx.102)

    솔직히 저 두 사람은 치열한 연예계에서 자기관리 잘하는 사람들로 보이진 않아요. 그래서 계속 내리막이었죠. 둘다 악착같지도 않고 야무지지도 않고 보통으로하는 스타일. 연예계는 경쟁이 제일 극심하게 치열한 분야인데 솔직히 부부가 좀 외모 달란트 믿고 안일해보였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뭔데 이런 글을 써요?
    cctv로 관찰하심?

  • 44. 미요이
    '24.1.8 7:44 PM (113.130.xxx.77)

    먹잇감 물은듯 죽자고 달려드는 꼴이라니

  • 45.
    '24.1.8 8:10 PM (118.32.xxx.104)

    못생긴여자들도 다 결혼하는거랑 일맥상통ㅎㅎ

  • 46. ...
    '24.1.8 9:34 PM (58.234.xxx.21)

    장신영 너무 이쁘죠
    근데 사람이 사람한테 끌리는게 객관적인 미의 수준과 일치하지 않아요

  • 47. ㅡㅡ
    '24.1.8 10:07 PM (211.234.xxx.155)

    바람피는 것들 상판떼기 보세요
    미남미녀가 있나~~~
    그냥 정신병예요
    못 고치는

  • 48. ..
    '24.1.8 10:15 PM (106.101.xxx.160) - 삭제된댓글

    외모 좋은 건 같이 살다보면
    금새 시들해지죠

  • 49.
    '24.1.8 10:56 PM (118.129.xxx.220)

    강경준은... 애정결핍도 있고 애정에 대한 갈망 욕구 많은타입 같아요. 장신영 의연하게 대처할거 같고.. 강경준 싹 싹 빌어야죠.. 장신영 코엑스에서 실제로 본적있는데 넘 상큼하게 머리카락 휘날리며 오란씨처럼 걸어가더라구요. 청반바지 다리도 이쁘고.... 두아이 엄마.. 잘 마무리 하길.

  • 50. 그러니까요
    '24.1.8 11:17 PM (1.225.xxx.136)

    바람난 놈이 문제지 피해자인 부인이 자기관리를 했네 못 했네는 참 단순하고 멍청한 생각입니다.
    본능이요? 여자는 본능 없어요? 어디서 저런 그지같은 남성위주 멍멍이소릴 하는 유튜브나 갖다 걸고
    부인이 이쁘고 좋은 사람이어도 남자놈이 개고기면 그냥 딴짓하는 거죠. 2222222

  • 51.
    '24.1.9 12:20 AM (125.176.xxx.8)

    내가 장신영이라면 용서하고 살자니 있는정 다 떨어지고
    이혼하자니 자식이 걸리고 .
    용서 이혼 뭘해도 쪽팔리고. (잘못은 남편이 했는데)
    얼마나 마음이 힘들까 ᆢ
    바람난 놈은 한개도 안불쌍한데 (한강물에 빠져도 안불쌍한데)
    가족이 불쌍하네.
    그 불쌍한 가족들을 봐서라도 사생활은 공개 안했으면 해요.
    그들끼리 조용히 해결하게.
    그래야 가족들이 살아가죠.
    바람핀놈 때문이 아니라 그옆에 가족들 때문에 ᆢ
    그 가족들을 보호해주자고요.

  • 52. ..
    '24.1.9 2:45 AM (175.119.xxx.68)

    그럴거면 연애를 왜 그렇게 오래했을까요
    그냥 남자는 내 집에있는 여자는 여자로 안 보나봐요

  • 53. 사이가
    '24.1.9 4:42 AM (41.73.xxx.69)

    나빠지면 한운 팔기 쉽죠
    어리석어 인간은 결국 자기 좋다 우쭈쭈 해주는 사람을 찾기 마련
    장신영이 쌀쌀 했다며요 둘이 뭔가 쌔하게 갈등 있었겠죠
    남편과 사이 나빠져봤자 내 손해
    나가서 돈 쓰고 다니니까요 하다못해 친구랑 술도 더 마시고
    .. 집에 들어오기 싫어하죠

  • 54. dd
    '24.1.9 5:45 AM (61.80.xxx.43)

    아놀드슈왈제네거 보면 알잖아요 ..예쁜 부인 놔두고 못생긴 가정부랑

  • 55. ㅇㅇ
    '24.1.9 7:04 AM (211.219.xxx.212)

    전한길 유튜브링크걸고 개소리 멍멍해대시는분 정신차리세요.
    남녀 생물학적인걸로 예를 들거면 최재천교수 영상이라도 걸던가
    어디 한국사 선생이라면서 홍범도장군 논란에 정쟁이라면서 아닥한 인간을 ..ㅉㅉ

  • 56. ..
    '24.1.9 9:02 AM (211.51.xxx.159)

    남편에게 아내는 책임져야할 의무. 어깨에 올라앉은 곰탱이죠.
    밖에서 만나는 여자는 그냥 여자. 나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나에게 편안함을 안겨주는.

  • 57. 근데
    '24.1.9 11:41 AM (122.36.xxx.75)

    동상이몽 나온 남편연기자들 잘 안풀리네요
    오지오 윤상현 송창의 등등

  • 58. 원래부터
    '24.1.9 11:50 AM (219.255.xxx.39)

    본처보다 나은 첩없다더라구요.

    원래 잘나고 똑똑한 여자찾아놓고
    지맘대로 부릴 여자찾아다니는다고 봐요.
    잘나고 똑똑한여자가 버려야 정신차리겠죠.
    여태 윤리상 남편이라고 쉬쉬하고 거둬주니까 또 바람질..
    지가 좋아서 잡는줄 알고..

  • 59. 사과당근
    '24.1.9 12:18 PM (118.235.xxx.57)

    부인이 외모가 안되서 바람핀다는건
    미니스코트입어 성추행했다와 비슷한거 아닌가요
    바람피는 인간 자체가 문제

  • 60.
    '24.1.9 1:28 PM (14.33.xxx.113)

    그러게요.왜들그럴까요?
    부부간의 신뢰의 문제이고
    아이들도 있으니
    이성과 책임감의 문제인데
    본능이 앞서는 걸까요?
    부인이 마음 아프겠어요.

  • 61. ...
    '24.1.9 1:33 PM (14.36.xxx.99) - 삭제된댓글

    우스게소리도 있잖아요

    김태희랑 살아도 전원주랑 바람핀다고..

  • 62. 안들킬줄알구
    '24.1.9 2:39 PM (106.101.xxx.23)

    그랬겠죠 안전하게 유부녀랑 텔레그램으로 톡하고

    원래 바람은 외모 직업 상관 없는

  • 63. ...
    '24.1.9 5:45 PM (118.235.xxx.45)

    남자의 본능은 무슨
    여자는 본능없는줄아세요??

    동물세계를 보면 암컷도 아무나랑 수컷이랑 막 자고다녀요. 그냥 본능을 억제하느냐 못하느냐 차이지
    바람기를 남자의 본능이라고 감싸주지 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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