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
'24.1.6 10:10 PM
(183.97.xxx.102)
인간의 질투죠.
질투는 남녀 상관없이 인간이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입니다.
그 감정에 매몰되느냐 적절히 제어하고 사느냐일 뿐...
2. …
'24.1.6 10:11 PM
(112.152.xxx.128)
여자만 그런게 아니라 그사람이 그리 생겨먹은 거 같네요.
샘 많고 욕심많고 말질하는 사람 절대 걸러내세요
옆에두면 인생이 피곤해져요
아는 사람은 자기엄마 하고싶은거 하는걸로도 쌤질을 하더이다.
3. 아이 엄마들
'24.1.6 10:12 PM
(115.21.xxx.164)
남의 애 정말 잘나고 똑똑한 애 까내리는 것 여러번 봄 공부를 잘하거나 운동을 잘하거나 잘생겼거나 예뻤거나 키크거나 늘씬 길쭉하거나 너무 티나게 잘나면 씹힘. 못난애들은 입에 안오름
4. ...
'24.1.6 10:17 PM
(175.223.xxx.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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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인간의 질투죠.222222
남자 질투도 대단하답니다.
심지어 성직자들끼리도 다른분 칭찬하면 불편해하시고 교묘하게 나쁘게 말하시더라구요 ㅡㅡ;;
5. 일단
'24.1.6 10:24 PM
(121.133.xxx.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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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성인이 되고 점점 사는게 틀려지니까××
달라지니까 OO
6. 남자는
'24.1.6 10:31 PM
(123.199.xxx.114)
살인도 저지르는
7. 그냥
'24.1.6 10:34 PM
(223.39.xxx.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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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상상초월이에요
지금까지 얼마나 많이 당했는지
저는 열등감 자격지심 조금이라도 보이면 피해요
제 얘기 거의 안하구요 그렇게 질투심으로 씹어대다가
정통으로 걸리면 제가 또 가만두진 않거든요
너 뭐라하고 다녔어 라고 물으면 하나같이 그 흔들리는 동공
새파래지는 얼굴 버벅대고 고개도 못들고 ㅋㅋ그렇게 간이 작으면 그러질 말던지 한심한 인간들 정말 많아요
8. 그냥
'24.1.6 10:40 PM
(223.39.xxx.109)
상상초월이에요
지금까지 얼마나 많이 당했는지
저는 열등감 자격지심 조금이라도 보이면 피해요
제 얘기 거의 안하구요 그렇게 질투심으로 씹어대다가
정통으로 걸리면 제가 또 가만두진 않거든요
너 뭐라하고 다녔어 라고 물으면 하나같이 그 흔들리는 동공
새파래지는 얼굴 버벅대고 고개도 못들고 ㅋㅋ그렇게 간이 작으면 그러질 말던지 왜 악플러들 경찰이 잡아다 놓으면 봐달라고 빌잖아요 딱 그 꼴임
9. 질투....
'24.1.6 10:42 PM
(14.50.xxx.126)
여자의 질투만 느끼시고 남자의 질투는 느끼시지 않으시는지....
인간의 질투예요. 그리고
질투라는게 인간 자체가 발전할 수 있는 요소고 님 주위 사람들이 하수면 그것을
대놓고 드러내고 님 주의 사람들이 제대로 된 사람들이라면
앞에서 칭찬하고 자신의 발전 요소로 삼으려고 하죠.
남 녀 노 소 모두 다 똑같아요.
10. 제가
'24.1.6 10:57 PM
(116.125.xxx.59)
친구들중에 제일 팔자가 박복했어요 남편이 말아먹어서 놀러도 못다니고 일을 밤새도록 해도 늘 적자고.. 집도 정말 너무 박복한 월세집에 살때 이때 제게 너무 너무 잘해주던 옆집 동생이 있었는데 20년을 고생고생하고 살다가 애들 다 대학생으로 키우고 저는 일을 너무 열심히 하고 산 덕에 커리어가 점점 커지고 남편도 좀 철들어서 이제사 안정적으로 살게 되니 이제 코빼기 하나 안보이네요 배아파 하는게 느껴져서.. 그동안 잘해주었던게 다 거짓처럼 느껴져요 내가 고생고생하고 맨날 밑빠진 독에 물붓고 살때 너 고소했던게지??
11. 윗님 다행이네요
'24.1.6 11:17 PM
(110.10.xxx.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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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비록 친구들한테 질투를 받을지언정 긴 고생 끝에 안정적으로
살게 되셨으니 다행이네요
82 게시판 댓글들만 보셔도 이런 분위기 아시잖아요
12. 윗님 그래도 다행
'24.1.6 11:19 PM
(110.10.xxx.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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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비록 친구들한테 질투를 받을지언정 긴 고생 끝에 안정적으로
살게 되셨으니 그래도 다행이네요
82 게시판 댓글들만 보셔도 이런 분위기 느끼시잖아요
13. wge
'24.1.7 12:03 AM
(218.144.xxx.38)
너가 거길 어떻게 들어갔어??
이 질문 대단하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면전에 두고 어떻게 저렇게 천박하게 말하죠?
저런 사람과는 굳이 나의 안좋은 상황, 힘든 일들만 말하면서 관계를 유지하려 하기보다는 그만 손절하는게 낫지 않나요?
14. wge
'24.1.7 12:07 AM
(218.144.xxx.38)
질투 많은 사람 저는 상종을 안해요 아예...
스펙이 낮은 사람들, 낮은 스펙 그 자체보다 거기에서 나오는 열등감으로 이상한 행동들을 하더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시기, 질투, 뒷담화 등등....
소름 끼쳐서 절대 옆에 못오게 합니다 ^^
15. 00
'24.1.7 12:15 AM
(211.197.xxx.176)
여자의 질투심이 사람도 죽게 만들어요 대표적 사례가 2018년 9월에 있었던 부산 해운대 양운중 여반장 왕따 투신 사건이죠
16. .....
'24.1.7 12:21 AM
(118.235.xxx.55)
남자의 질투는 사람을 죽이죠.
질투로 동료.여자 죽인 남자들 너무 많잖아요.
17. 남자의질투는
'24.1.7 7:27 AM
(108.41.xxx.17)
상상 초월입니다.
윗님 말씀대로,
남자의 질투는 사람 목숨이 왔다 갔다 할 수준입니다.
18. ㅎ
'24.1.7 9:41 PM
(110.13.xxx.150)
상상초월
거지같은애들하고는 속얘기 안해요
사촌이 땅을사면 배가아픈게 아니라 미쳐날뛰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