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잘했네요.
엄마 1981년생
딸 2008년생
https://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6&wr_id=2060872
관리 잘했네요.
엄마 1981년생
딸 2008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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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하네요.
엄마가 밝고 건강하고 예쁘게
웃더라구요.
젊고 날씬해서 부럽긴 한데 50 넘어도 저 몸매 유지해야 대단 한 거예요..
저도 40대엔 배가 하나도 없었다우 ㅠㅠ
젊을때 애를 낳았네요...우리나라 나이로 44에 딸은 17..
50대중반, 나도 몸매 지금 163, 51키로
먹어도 안찌는 체질, 40대는 50키로여서 뱃살도없고
지금도 뱃살은 없고 늘씬해요. ㅋㅋ
춤만 잘 췄으면 나도 나름 괜찮아서 날릴텐데~~ㅋㅋ
엄마가 상큼발랄 하네요. ㅎㅎ
나도 저 나이엔 날씬했다!!!
오십 중반 뱃살 없어서 크롭 입어도 될 정도. 그래도 빼박 오십대. 65cm인데 63으로 줄이려고요. 건강을 위해서!
나도 30년 운동하여 체지방 적지만..
얼굴이 상콤하네요.
저런 헤어컷 하면 나는 빈티 졸졸
상큼한데요.
키와 나이 쓰는건 외모 자랑하는거죠?
딸 표정이 민망하네
28에 낳았겠죠
제가 81,우리큰애09년생..29에 낳았어요.
만혼 많아서 사십대에 초산도 많고
돈만 있으면 아무 문제 없다고
정신승리하지만
안그래요
낳을거면 젊어서 낳는게
아이도 엄마도 좋은게 팩트
특히 몸은...
요가선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