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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인도의 디바 오늘 마지막회

본방 조회수 : 4,215
작성일 : 2023-12-03 20:32:27

저처럼 재방만 보셔서 본방 언제하는지

모르시는 분들 같이 보시자구요^^

재밌게 본 드라마는 막방은 본방사수하는

저만의 의리가 있네요 히힛

IP : 121.133.xxx.13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시
    '23.12.3 8:34 PM (112.153.xxx.149)

    새아빠 돌아가시는 것 같아서 너무 슬퍼요.
    해피엔딩 이었으면 했는데요.

  • 2. 새아빠
    '23.12.3 8:39 PM (121.165.xxx.112)

    안죽는다에 한표
    오히려 폭력아빠가 자살할 듯
    어제 예고편에 이혼은 죽어도 안한다고,
    평생 내이름 아래에서 살게 할거라고 한게 힌트.

  • 3. 새아빠
    '23.12.3 8:47 PM (121.133.xxx.137)

    안죽습니다
    안심하고 보세요
    안치실 시신확인하는 예고장면에
    경찰있어요
    그건 친부가 죽은거예요
    제가 수사드라마 자주봐서 알아요 푸핫

  • 4. ㅇㅇ
    '23.12.3 8:54 PM (175.223.xxx.251) - 삭제된댓글

    나만 재미없었던것인가.
    스토리가 너무 진부하고 ㅠ.
    배우들 연기좋아서 참고참으며 봤네요.
    박은빈이야 말할거없고. 김효진 스타일 멋있고
    엔인가요? 연기를 왜케 잘하는지. 아빠엄마
    조연들 다 연기 신들.

  • 5.
    '23.12.3 9:00 PM (121.133.xxx.137)

    박은빈 노래요
    목소리 너무 청량하고
    기교없는 깔끔한 노래
    너무 좋았어요^^

  • 6. ....
    '23.12.3 9:08 PM (112.156.xxx.94)

    저는 드라마가 참신하던데요

  • 7.
    '23.12.3 9:25 PM (211.219.xxx.193)

    저는 란주도 모자라 란주엄마 스토리까지 나오는 거에서 지루하더라구요

  • 8. 지금
    '23.12.3 9:35 PM (118.32.xxx.186)

    지금 보고있어요. 그래도 다행

  • 9. 넷플
    '23.12.3 10:38 PM (122.36.xxx.179)

    본방 사수는 못하고 넷플로 잘보고 있어요
    오랫 만에 따뜻한 드라마네요.
    재밌게 본 사람만 댓글 달면 좋겠네요 ㅎㅎㅎ

  • 10. 따뜻
    '23.12.3 10:52 PM (122.32.xxx.124) - 삭제된댓글

    진부하다고 해도 저는 좋았어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드라마.
    느려도 조금씩 성장하는 거, 기다릴 둘 아는 거...

  • 11. 따틋한 드라마
    '23.12.3 11:59 PM (218.235.xxx.117) - 삭제된댓글

    너무 좋아요
    박은빈 항상 믿고 보는 배우
    웃는 얼굴이랑 눈빛만 봐도 힐링이예요
    소처럼 일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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