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부터 시민체포조로 집회하고
지금 명동가서 밥 먹고 광화문갑니다
애타게
전봉준투쟁단과의 조우를 염원했는데
서울 도착하셨는데 경찰이 진입을 먹고 있답니다
빛의 혁명으로 끌어 내야 할 반민주공화국 세력이 많네요
화가 치밀어 올라
경호처애들힌테
니들은 퇴직금도 연금도 없다 깡통 차거나 내란동조로 무기징역이라 소리치니 거친 아재가 절 따라 오더군요
쌍욕 해줬네요
지들이 노예인 줄 아는 멍청한 것들 ㅉ
그럼
광화문에서 봐요
투쟁!!!
점심은 입이 깔깔해 남포면옥 갈까 ㅠㅠ 춥긴해도 아니면 명화당 쫄면 할까 고민 중입니다
집회 나오실땐 다이소 들려 우비 5000하니 구입해서 패딩위에 입으면 한결 따뜻하니 추천합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