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거실에 지금까지 계속있으니
혼자 안방으로 자러 들어가네요
11시가 맥스 그이상은 안기다리고 혼자 들어가요 넘 웃겨요
오늘도 거실에 지금까지 계속있으니
혼자 안방으로 자러 들어가네요
11시가 맥스 그이상은 안기다리고 혼자 들어가요 넘 웃겨요
귀여워요ㅜ착한 강아지네요
얼른 따라 들어가시라고요!
늦게 퇴근하는 날은 자다깨서 마중은 나오나요?ㅋㅋ
상상해보니 귀엽네요
집에 자정넘어 늦게 들어가면
현관에 마중나오는 건 강쥐뿐. ㅎㅎ
그런 애들 넘 웃겨요.
12세 말티즈 녀석, 제가 올빼미인데
새벽 4~5시쯤 방에 들어가거든요.
그 순간 얼굴에 화색이 돌아요.
애기야 잘자라~
소파에서 자다가 언제 들어가나 쫑긋쫑굿해서 어쩔땐 일찍 침대에 누울때도 있고 가끔 넷플 보고싶다가도 얘땜에 침대에서 핸폰으로 볼때도 .. ㅎㅎ
밤늦게새벽에 남편 차들어오는 소리 나면 침대에서 나가기싫어요 짜증내듯이 잉잉 거려요 그러면 제가 나가지 마라고 잡으면 그냥 있어요 ㅎ
저희 애도 옆에서 놀다가 혼자 자러 가요. 침대에서 베개베고 자고있어요.
울집멍이도 10시넘으면 졸음이 쏟아지나봐요ㅋㅋ
티비보고있음 자기도 나와서 졸아요 ㅎㅎㅎ
개님 주무시게 안방 일찍들어가
스탠드켜고 어둡게 해드려야합니다
으르신이라서요ㅎㅎ
귀엽네용~
저희 강아지는 거실 쇼파에서 자는데
자야하는 시간 지나서 우리부부가 안 자고
거실에서 떠들고 있으면
시끄러운지 슬그머니 작은 방으로 들어가요ㅋㅋ
거기에 손님용 침대가 있는데 거기 올라가서 잠자리에 들더라고욬ㅋㅋ
남편과 제가 민망해서 우리가 너무 시끄러웠나보다고ㅋㅋ
저희 고양이도 밤10시 되면 안방 문앞에서 빨리 들어가자고 우앵우앵 하고 난리에요. 조르다 조르다 안되면 혼자 들어가 자요.
다들 왜케 귀여운가요!!
지들 야행성인 거 잊었나봐요
루틴
밤 11시쯤
사료 몇알 까드득, 까드득 야식으로 먹고
남편한테 가서
자리잡고 자요.
야식 먹는 소리 들리면,
우리는 잘 준비…ㅋ
ㅎㅎㅎ
귀여운 녀석들 ~^^
생활이 장수의 비결이라는데 강아지 똑똑이!
진짜 똑또기네요ㅋㅋㅋ
귀여워요
우리강쥐는
제발 자자.하면서 안방들어가는
복도에엎드려 시위 합니다
꾸벅꾸벅 졸면서.
어떨때는 그대로 잠들어 내가 안고 들어감
우리강쥐도 저녁되면 안방에 자러 들어가요 애기때부터 제가 야행성이라 거실에 불켜고 안자고 남편은 항상 21시에 자러 들어가니 같이 들어가 자버릇해서 안방이 자기방인줄 알아요 빈집일때도 안방이 춥고 작은방이 따뜻한테 작은방서 안자고 낮에도 꼭 안방가서 잡니다
우리 강쥐는 하루 죙일 자는데 밤에도 또 자요 ㅋㅋㅋㅋ
글구 야식은 새벽 4시쯤 당기나봐요....
새벽에 녀석 야식 까드득 까드득 먹는 소리에 저도 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