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은 우리에게 국민의 삶에 가장 밀접하잖아요
뉴공 들어보니 500(?)군데 정도 치안센타 없앤다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저것들 먹고 여행 쏘다니는 돈은 있고 국민에게 쓸 중요한 치안 같은 돈은 없나요???
불안해서 어찌 살아요?
치안은 우리에게 국민의 삶에 가장 밀접하잖아요
뉴공 들어보니 500(?)군데 정도 치안센타 없앤다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저것들 먹고 여행 쏘다니는 돈은 있고 국민에게 쓸 중요한 치안 같은 돈은 없나요???
불안해서 어찌 살아요?
미쳤다
돈을 다 어디다 쓰냐고 치안센터도 유지를 못하나
더욱이 외국이 많이 들어와서 불안한대
제발 저 인간 끌어내리자
필리핀처럼 못 만들어 난리굿을 피우는구나
그렇죠 엄청 불안해져요
그 요지에 있는 땅 팔아서 뭘 하려는걸까요
이게 말이 되나요
치안센타가
불을 환하게 키고
동네에 말뚝처럼 고정돼 있어야
안정감이 있고
급할때 달려가 도움을 요청하지
어? 여기 있던데
옮겼나?
상가 계약 끝났다고 옮겨 다니고
상가 싸다고 이동네 저동네 치안센타
한 건물에 다 모여 있고
1층 월세 비싸다고 3층에 만들고...
지난달 공무원 승진 발표났는데... 인건비 줄이기 위해 승진자 숫자도 대폭 줄였다네요.
엑스포 유치한다고 허접하게 행사하고 ppt만드는데 돈 쓴거 리베이트가 뻔하게 보이는 거 보니... 리베이트 가능한 쪽만 돈을 쓰는거 같아요.
그런데 돈 쓰느라 치안센터 없애고 큰일이예요
제가 이런이야기하면 아디사 이상한거 주워듣고왔다고...ㅠㅠ
언론이 조용하니 태평성대가 따로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