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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6기 영숙 진짜 머리띵하게 못됐네요 와

ㅇㅇ 조회수 : 20,686
작성일 : 2023-11-24 21:00:27

영숙에 의해서 상철과 주고받은 카톡 공개되는 바람에 곤혹치르는 상철의 전여친 

유출은 변혜진 통해서 된건데

(변혜진이 제일 더러운거 없냐고 보내보라고 상철 나락 보내야된다고)

영숙이 공개하고 나서 영숙과 일면식 없던 전여친은 변혜진을 통해서 내려달라고 부탁말을 전했지만 세상에 그이름이 한둘이냐 지우고싶으면 그 전여친이 직접 와서 얘기 하라고 해라 하고 거절했다길래 (헐@@)

전여친이 직접 영숙에게 디엠을 보내 제발 스토리 내려달라고 사정하며 싹싹 빌었대요.  

근데 아무말 아무반응 없더랍니다. 스토리도 내리지 않고요.

그러다가 얼마 있다가 삭제가 되어서 고맙다고 인사까지 했는데 알고보니 학부모가 항의를 한거였어요.

학부모 항의 디엠에는 바로 죄송합니다. 삭제하겠습니다. 라고 답하고 바로 내렸다고.

본인 불이익이 있을거같으니까 바로 조취한거였어요.

진짜 얼마나 못되면 저럴까요. 저건 범죄자예요.

분노가 일어나네요.

 

 

 

IP : 118.235.xxx.46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24 9:04 PM (124.50.xxx.70)

    싹싹빈게 누구예요?
    상철? 변혜진?

  • 2. 원글
    '23.11.24 9:04 PM (118.235.xxx.46)

    광수가 당한건 예방주사였어요.

  • 3. ㅇㅇㅇㅇㅇ
    '23.11.24 9:05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좀모자란듯

  • 4.
    '23.11.24 9:06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인스타 폐쇄됐다면서요

  • 5. ddd
    '23.11.24 9:08 PM (119.67.xxx.6)

    주어 좀 썼으면 좋겠네요

  • 6. 진짜
    '23.11.24 9:09 PM (180.67.xxx.117)

    주어 좀 썼으면.222

  • 7. ...
    '23.11.24 9:10 PM (58.79.xxx.138)

    눈빛부터 사악해요 뱀눈
    애 있는 여자가
    자기 애 봐서라도 저렇게 독하게 못살텐데
    그리고 애는 언제봐요????
    하루종일 인스타하면서 못된짓만 골라하던데

  • 8.
    '23.11.24 9:10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인스타가 폐쇄도 되나요
    본인이 비공개 한게 아니라?

  • 9. ..ㅣ.
    '23.11.24 9:10 PM (124.50.xxx.70)

    주어좀 쓰세요 333

    상철 전 여친이 싹싹 빌었단 얘기인듯.

  • 10. 이와중에
    '23.11.24 9:14 PM (116.42.xxx.47)

    인센티브 받았네요
    최다 300 수여자는 지금 말많은 두 사람이겠네요

    아직도 화제 중인 16기 인센티브에 대해 남PD는 출연자에 따라 인센티브가 최대 300만 원까지 지급됐다고 밝혔다

  • 11. 저도 봤는데
    '23.11.24 9:16 PM (61.105.xxx.11)

    그러게요 저정도일줄
    사악해요

  • 12.
    '23.11.24 9:18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영철이랑 변혜진도 한몫했죠

  • 13. 모모
    '23.11.24 9:23 PM (219.251.xxx.104)

    누가 누구에게 싹싹 빌었다는건지ᆢ
    제발 글좀 똑바로 씁시다

  • 14.
    '23.11.24 9:28 PM (14.32.xxx.227)

    영숙과 변혜진은 상철이한테 무슨 원한이 있길래 나락으로 못보내 저렇게 안달인가요
    젤 더러운 걸로 보내라는 사람이나 보낸 사람이나 다른 사람끼리 주고 받은 문자
    약점으로 공개한 사람이나 다 저질이네요
    상철이도 무슨 짓을 했길래 여자 셋이 저 난리를 치게 만들어 놨는지?
    고소 들어갔다니 이젠 좀 몸 사릴려나요?

  • 15. ..
    '23.11.24 9:32 PM (222.104.xxx.175)

    상철 전여친이 영숙한테
    글 삭제해달라고 빌었다는 얘기
    대꾸도 없다가 몇시간만에 내려서
    전여친은 자기가 부탁해서 내린줄 알고
    고맙다는 인사도 했다는데 실은 학부모
    항의로 내렸다네요

  • 16. 에휴
    '23.11.24 9:37 PM (121.181.xxx.236)

    16기 사람들 얘기 진절머리 나네요

  • 17. 푸른하늘
    '23.11.24 9:55 PM (58.238.xxx.213)

    저도 영숙 이것보고 정말 악마같았어요 전여친은 변혜진한테 보내고나서 공개하지말라고 했었던건데 그걸 변혜진이 영숙한테 보내고 영숙맘대로 공개 피해자인 전여친이 내려달라해도 응답안하고 인스타에 실명공개가 머어쩌냐고 피해자안생기게하는게 중요하다는식의 댓글보고 진심 소름끼쳤네요 싸이코패스에 악마예요

  • 18. ..
    '23.11.24 10:07 PM (58.79.xxx.138)

    짭숙이는 상철이랑 1개월정도 사귀다 차임 앙심품음
    변은 상철이랑 사귀는 상황에서 영철이와 야한화보 찍으면서 환승 의심됨
    상철을 나락보내야 지가 산다고 생각한듯

  • 19.
    '23.11.24 10:14 PM (118.32.xxx.104)

    영숙이 정말 사악한듯

  • 20. ㅎㅎㅎ
    '23.11.24 10:37 PM (222.236.xxx.112)

    상철이땜에 여자들 난리네요.
    영숙이는 상철이 진짜진짜 좋아했나봐요.
    상철이가 매달려서 못이기는척 아들델고
    미국가는 꿈 꾸고, 나중엔 본인이 나름 매달리기도 했던데
    차이고 나니 복수심 이글이글.
    영숙입장에선 상철이가 이상형여자였다고한 전여친이
    뭐가 이쁘다고 그여자 부탁을 들어주겠어요. 그여자땜에ㅇ본인이 차인거잖아요.
    마찬가지로 변혜진도 밉겠죠. 그니까 변혜진 은밀한부위에 문신있다는 늬앙스로 말하며
    까잖아요. 변혜진이 카톡공개 내리라고 해도 말 안듣고요.
    아 상철이가 그렇게 좋냐 ㅎㅎㅎ

  • 21. ..
    '23.11.25 9:29 AM (61.254.xxx.115)

    애엄마라는 사람이 참....

  • 22. 제가
    '23.11.25 10:26 AM (122.36.xxx.251)

    사람을 못믿는 이유에요.
    주변에 그런사람 있더라구요. 얼굴은 멀쩡한데 속은 정말 못돼고 사이코들.

  • 23. 정신병자
    '23.11.25 10:27 AM (115.21.xxx.164)

    예요 제정신이면 그러겠어요

  • 24. .....
    '23.11.25 10:43 AM (118.235.xxx.142)

    주어 없어도
    전여친이 빈거로 이해되지 않나요?

  • 25. ...
    '23.11.25 11:11 AM (175.214.xxx.111)

    보니까 영숙이 상철한테 정말 마음이 있었던 것 같더라구요
    위에 다른 분 댓글처럼 상철이 자기한테 푹 빠져서 미국 가서 사는 꿈 꿨는데 상철은 영숙에게 호감은 있지만 그냥 알아가는 정도로 생각하니 밸런스가 안 맞았던 것 같아요
    프로그램 끝나고 나서 작가가 중간에서 상철한테 연락이 와서 정말 영숙하고 만나볼 생각 없냐 라고 해서 만나게 됐다던데(상철 미국 가고 난 다음이라 온라인으로 밖에 못 만났지만) 아무 근거도 없이 작가가 그렇게 말하진 않았을거고 영숙이 다리 좀 놔달라는 식으로 얘기했을 것 같아요

  • 26. 머리나쁜나
    '23.11.25 11:12 AM (118.221.xxx.66)

    상철 전여친은 누구고요?
    변씨 여자와 상철 전여친은 갑자기 무슨대화?
    그러니까 상철 전여친은 전부인 건가요?
    전여친이 변씨에게 보낸걸
    변씨가 영숙에게 보냈다구요?

  • 27. 못된심보
    '23.11.25 11:35 AM (39.119.xxx.55)

    방송에서도 영숙이 상철 좋아하는거 심하게 티가 났고 서로 좋아하는 감정에서 섹카톡 나눴으면서 남자 잘못인양 일방적으로 몰아가고 그걸 질투심에 공개하고... 언제 한번 크게 데일 날이 있을듯...

  • 28. 요즘엔
    '23.11.25 11:42 AM (125.186.xxx.54)

    호감있는 상태에서 그런 카톡을 하나요?ㄷㄷ

  • 29. 00
    '23.11.25 11:48 AM (106.102.xxx.132)

    상철은 녹화 후 미국에서 영숙과 랜선으로 썸타며 야한 농담도 주고 받는사이였다가 방송 시작되며 정떨어져서 한국 들어오기전에 니아이도 걸리고 전남편도 걸려서 안되겠다고 상철이 끝을 냄.

    상철 한국와서 디엠온 여자들 만나고 다니다가 A라는 여자랑 깊은 관계로 가서 잘되는 중 변씨가 먼저 연락오고 케잌선물도 하고 잘해주는 바람에 홀딱 넘어가서 A를 차고 변씨로 갈아탐. 그런데 그 와중에 변씨와 영철도 좀 이상한 사이. 상철이 둘 사이 눈치채고 변과 영철을 언팔함.

    언팔한 게 기사화되고 사람들이 변과 영철을 비난할 것 같으니 둘이 선수쳐서 상철이 바람둥이라고 비난 시작. 차여서 질투 적개심 가지고 예의주시하던 영숙도 가담. 변이 상철이가 먼저 사귀던 A에게 연락해서 상철이가 우릴 갖고 놀았다며 회유해서 (지가 둘사이에 들어가 뺏어놓고 상철이가 양다리 걸쳤다고 나쁜놈 만듬) 상철이가 성드립 친거 달라하고 그걸 영숙이한테 줘서 영숙이기 터뜨림.

    A는 상철이한테 차이긴했어도 생각해보니 변 때문에 그렇게 된 일이고 상철과 화해도 해서 오히려 카톡을 퍼뜨린 영숙을 고소할 예정.

    영숙이 술먹으며 라방하면서 말함. 이게 자기들이 판 깐 거 맞고 상철이 말려든거라고 자랑함.

  • 30. 얼마나 못됐음
    '23.11.25 12:50 PM (222.236.xxx.112)

    전여친이 영숙에게 직접 건낸것도 아닌 카톡내용을, 영숙인 자기맘대로 인스타에 올리고 두번이나 내려달라고 dm보낸걸 읽씹하나요.

  • 31. 영숙
    '23.11.25 12:56 PM (118.235.xxx.142)

    16기 방송될 때

    영숙이 상철 좋아하고
    미국에 가서 살기 원하지만

    영숙이가 원한게 아니라
    상철이 상철 입에서 영숙이 영숙과 영숙 아들을
    먹여 살리겠다는 확답을 받기 위해
    둘 관계에서의 갑의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저렇게 행동한다고 이야기했었는데

    영숙이 상철 좋아하고
    미국가서 살고 싶은 것
    보이지 않았나요?

  • 32.
    '23.11.25 1:05 PM (125.135.xxx.232) - 삭제된댓글

    저런 인성으로 쇼핑몰은 어케 운영했을까요ㆍ이용자들 반품 한번 하려면 고생 좀 했을 듯ᆢ

  • 33. ...
    '23.11.25 1:13 PM (223.38.xxx.168)

    근데 애는 어떻게 키워요???
    하루종일 인스타하고 술먹고 라방하고
    여기저기 독기 뿌리고 다니는데
    애는 누가 보나요??
    애한테 하루종일 핸드폰 들려준다는 시누이 폭로가
    영숙 시누이 인듯
    진짜 애 구출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 정신상태로 아이 삶이 피폐하겠는데

  • 34. 나솔출연
    '23.11.25 2:00 PM (222.110.xxx.106)

    나솔출연동안 아이는 누가 보았는지~
    먹는 것도 그냥 시켜먹고
    라면 먹던데요

    보니까 나솔에서도 상철 선택 안한것이
    일부러 그랫나보아요 상철을 시험한듯..
    근데 방송 시작하니
    상철이랑 상철 가족들도 반대 했겠죠
    인성이 저러니..ㅜㅜ

  • 35. ..
    '23.11.25 2:58 PM (118.235.xxx.67) - 삭제된댓글

    :님
    누가 봐도 티나는 허접 짝퉁파는 쇼핑몰에서도 고객들이랑 쌈닭 마냥 싸웠어요 ㅋㅋㅋ 직원처럼 댓 달았는데 말투가 누가봐도 영숙

  • 36. 어휴 답답이
    '23.11.25 3:39 PM (118.235.xxx.176) - 삭제된댓글

    글이나 제대로 읽어요 무슨 주어를 쓰라고
    제대로 읽으면 상철 전여친이 싹싹 빌었다는 내용인거 알아들을수 있는데
    읽어도 이해를 못하는건지
    문제없는 원글에 타박이네
    짜증

  • 37.
    '23.11.25 5:12 PM (223.38.xxx.111)

    조치를 꼭 조취라고 쓰는 분들은 왜??

  • 38.
    '23.11.25 5:19 PM (222.120.xxx.110)

    진짜 저여자 악질이네요.

  • 39. ...
    '23.11.25 6:19 PM (118.218.xxx.83) - 삭제된댓글

    둘 다 똑같아요
    영숙한테 변이니 누구니 보다
    나는 니가 제일 끌린다 그러고
    영숙이 그냥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니까 자기는 영숙이를
    좋아하니까 안된다 그러던데
    뭘 영숙혼자 매달리는 것처럼ㅋㅋ

    그 카톡 성적인 글들은 진짜 경악했네요
    남이봐도 기분 드러운데
    당사자는 얼마나 수치스럽고 불쾌했을지
    그런 말들을 안 지 얼마 안된 사이에
    해댄다는 게 우욱..

    같이 주고받았다 그러는데
    여자도 같이 성기 보여달라,
    만지고싶다, 흥분된다 ㅇㅈㄹ 해야
    같이 주고받은거죠
    혼자 난리치고 영숙은 계속
    대단하네 이러고 비꼬고 돌려까던데
    거부감 표현한게 어떻게
    같이 주고받은게 됩니까..

    3주에 3명이랑 자놓고도
    3명이 뭐가 많은거냐, 결혼한것도
    아닌데 뭐 어떻냐고 당당하던데
    여자가 3주에 3명이랑 자고다니면
    걸x 창x 저런거랑 결혼하면
    퐁퐁남이라느니 하면서
    드럽다고 욕했을거면서
    남자한테는 아주 관대하더만요ㅋㅋㅋ

  • 40. 상철도
    '23.11.25 6:47 PM (210.117.xxx.5)

    쌤통
    광수 그렇게 당할때 광수보구 뭐라하더니
    이제 알겠제???

  • 41. 나르시시스트
    '23.11.25 7:08 PM (49.174.xxx.188)

    악성 나르시시스트 다음 단계는 세상 불쌍한척 하는 것이라 알고 있는데 예상대로 아버지 82
    얼마전 밤새 미친듯이 영숙이 편 들던 여자 어디갔을까

  • 42. 222
    '23.11.25 8:18 PM (124.49.xxx.188)

    정말 악녀에요 악녀..악하기로 작정한듯...나르시스트 악녀..저렇게 야비하면서 비겁하고 악할수가있을지...영철 변혜진다똑같음.눈도 보기싫어요 재수없으,

  • 43. **
    '23.11.25 8:35 PM (106.101.xxx.204)

    글이나 제대로 읽어요 무슨 주어를 쓰라고
    제대로 읽으면 상철 전여친이 싹싹 빌었다는 내용인거 알아들을수 있는데
    읽어도 이해를 못하는건지
    문제없는 원글에 타박이네
    짜증 222222222

    영숙이는 사악하기 이를데없음. 아이키우는 엄마가 어쩜저리 멍청한지....혼자 똑똑한줄 알아요.ㅋ

  • 44. 지나가다
    '23.11.25 9:05 PM (39.119.xxx.80)

    원글 처음에는 주어 없이 횡설수설 정신 없었어요.
    읽고는 뭔 소리지? 했네요.

    나중에 다시 제대로 고쳐서 몇 분 오해가 생겼는데
    짜증내지 마세요.ㅎㅎ

  • 45. ..
    '23.11.25 9:25 PM (1.251.xxx.130)

    술먹다 라방은 명절에 남편에게 맡겼다잖아요. 애재우고 라방까지 왜 일일히 간섭이에요. 위에 시누이 글쓰신분 고소감이에요

  • 46. ..
    '23.11.25 9:26 PM (1.251.xxx.130)

    다리는 무슨다리를 놔요
    나쏠사계 같이 미국가서 찍는컨셉도
    영숙이 거절함

  • 47. 저는
    '23.11.25 9:33 PM (112.150.xxx.54)

    술술 잘 읽혔어요.
    영숙은 정말 전무후무한 인성이네요.
    가족들과도 연락끊고 안보고 산다고 하던데.. 부모형자가 얼마나 두손두발 다 들었을지.. 상상이 가요.. 뭔가 많이 결핍되어보이기도 하고.. 여자인생으로서는 참 안타깝네요.
    자기 성질에 못이겨.. 아무와도 타협하지 못하는 성격이잖아요. 자기인생 자기가 꼰다고 하죠.. 이런 성격은 가족들도 못버텨요. 서로의 평화를 위해 끊고 사는거죠... 그러면서 본인은 겉으로 강한척 자식 혼자 키우면서 이리뛰고 저리뛰니 그 자체만으로 이번에 얻은인기와 더불어 잘 활용했다면... 인스타팔이를 하던.. 뭘하던.. 먹고는 살았을텐데.. 진짜 안타깝더라구요.. 팔로워수 그렇게 집착하더니... 그동안 겪었다던 산전수전은 롤러코스터 초입이었나보네요. 맨날 술먹고 술취해서 라방 하더니.. 할말 못할말 경계도 없이.. 도대체 어떤 환경에서 살면 그런건지.. 상철도 난도질 당했지만.. 그 파편은 고스란히 영숙 스스로 다 맞고 있네요. 정신상담과 치료가 시급해보여요. 교회도 열심히 다니던데.. 교회가서 뭘 비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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