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아무리 봐도 그냥. 엉덩이가 아니라
엉덩이골 갈라진 틈 항문 가까운 쪽인거 같은데요
그거 한번 뿐이었을까요. 집집마다 다 그러고 다녔을수도
Cctv 아무리 봐도 그냥. 엉덩이가 아니라
엉덩이골 갈라진 틈 항문 가까운 쪽인거 같은데요
그거 한번 뿐이었을까요. 집집마다 다 그러고 다녔을수도
남자 아니고
여자아닌가요?
뭔얘기????
남자아닌가요?
누가 봐도 남자던걸요.
변태새끼.
냄새는 왜 맡아.
이제 정수기기사 남자들이 관리한다고 하면 못오게 해야 겠어요.
그런데 어느 동네 어느 아파트인지 아려야 하지 않을까요?
그 동네 그 회사 정수기 쓰는 집들은 다
저 변태새끼가 관리 했을텐데
어디 정수기인지라도 밝혔으면 좋겠어요.
미친놈이에요
왜 저란짓을하는지ㅡㅡ
제가 직접 본 것 외엔 잘 믿지 않는 성격이라 그런지 정수기 관리사 오면 옆에서 꼭 지켜봐요. 노골적으로 보는건 아니고 식탁에 앉아서 대화하며 기다리죠. 한 번 안보는척 했더니 티슈 하나로 모든걸 다 닦아요. 그 사람 가고나서 제가 다시 소독했어요. 지금은 필터사서 직접 갈아요.
요즘은 지켜보는거 싫어라해요ㅜㅜ
자기기 10분이면 한다고 일보시라고ㅡㅡ
정수기 직접 필터 갈아끼우는걸로 바꾸어야겠어요 ㅜ
똥꼬 닦은거구요. 더러운넘의 새끼
진짜 더럽네요
남자들은 왜 저렇게 더럽죠???????
여자들은 절대 엉덩이골 닦는 저런짓
안하는데
남자란 족속은 참
저건 그냥 더러운게 아니죠.
변태새끼가 변태짓 한 거에요.
남자들이 더럽다고 포장해주지 마세요.
차라리 남자들은 다 변태라는 말이 맞겠네요.
남자가 정수기 관리해주는 곳도 있나요?
엘진 여성분만 오시던데
남자가 오는 곳은 걸러야겠어요.
그 코디 여자던데요?
이구요. 저도 기막혀서. 변태아닌가 싶어요
남자던데요???
치질 있는거 같던데요.
그렇지 않은 이상 남의 집에서
남자에요
치질이랑 무슨상관이에요
그것도 남의집에서 냄새까지 맡고ㅡ
딱 봐도 똥꼬가 가렵고 아파서(?) 그런거잖아요.
물티슈로 닦아내면 가려움이랑 통증이 덜해지니까.
백퍼 그 전에 똥쌌을거에요. 치질 염증 안좋은 상태에서 밖에서 똥싸고 물로 안닦았을 때 남아있는 똥? 세균?이 좀 남아 그걸로 자극받아서 따갑고 가렵고 아파서 물티슈로 긁어주며 닦아주며 한거죠. 당연히 닦은 물티슈에서 똥냄새도 나고요. 그거 냄새 맡는거고.
똥꼬면 안되고 엉덩이 골이면 괜찮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