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한 복선이었는데
그냥 넘어간거 같네요
일하면서 드문드문 보다 놓친건가
일부러 길채가 은장도를 땅에 묻게 하는 도구로 쓰이면서
세자빈 죽으면서 심한 고초를 겪겠구나 했거든요
오히려 그 일로 장현을 구출하는 자연스런 흐름이 된건가요?
생각한 복선이었는데
그냥 넘어간거 같네요
일하면서 드문드문 보다 놓친건가
일부러 길채가 은장도를 땅에 묻게 하는 도구로 쓰이면서
세자빈 죽으면서 심한 고초를 겪겠구나 했거든요
오히려 그 일로 장현을 구출하는 자연스런 흐름이 된건가요?
원래 30회를 21차로 줄여서 그런거라고
30회 였으면 더 많은 이야기가 전개 되었을텐데
좀 아쉬워요
그래도 해피엔딩이어서 다행이예요
량음이는 맘이 아프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