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격이 급한편이고
남편은 차분하고 행동도 느려요
근데 물건을 떨어뜨리거나 망가뜨리거나
넘어지거나 어딘가에 부딪히는건
95프로 남편이예요
오늘도 음식하고 난 뒤 간장 액젓 아런 양념좀
냉장고에 넣으랬더니 간장 냅다 떨어뜨렸어요
왜 차분하고 느린데 저렇지요?
저는 성격이 급한편이고
남편은 차분하고 행동도 느려요
근데 물건을 떨어뜨리거나 망가뜨리거나
넘어지거나 어딘가에 부딪히는건
95프로 남편이예요
오늘도 음식하고 난 뒤 간장 액젓 아런 양념좀
냉장고에 넣으랬더니 간장 냅다 떨어뜨렸어요
왜 차분하고 느린데 저렇지요?
저도 왜이리 물건을 자꾸 떨어뜨리는지 모르겠어요. 손에 힘 주자고 생각하면 괜찮은데 그냥 들고가면 여지없이 떨어뜨리네요. 발은 베란다에 아직 있는데 문을 닫는다기도 하고. 오십 넘으니 더 자주 그런듯요ㅜㅜ
얼마전에 82에 행동지능에 대한 글이 올라와서 알게됐는데 몸으로 하는 일과 춤,운전 등등ᆢ 몸치라는 말도 있듯이
몸의 기능이 다소 부족한건가봐요.
차분한게 아나라 동작지능이 낮수도 있어요
또 손가락에 힘이 없거나 목 디스크 뇌졸증 등도 잘 떨어뜨려요
시아른이 그릇을 많이 깼는데
겨이한 뇌졸증으로 편마비가 온 거였어요
지능니 동작하는 지능이 아닌데요
타고난 선천적 지능을 말하는건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