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갑니다.
시댁 가는데 2시간 넘게 걸리는데요.
1년에 몇번씩 가시나요?
제가 짜증나니까 남들은 1년에 몇번 가는지? 궁금하네요
시댁 갑니다.
시댁 가는데 2시간 넘게 걸리는데요.
1년에 몇번씩 가시나요?
제가 짜증나니까 남들은 1년에 몇번 가는지? 궁금하네요
2번요...
명절 두번.생신 어버이날 이렇게 다섯번이요.
저도 2주에 한번 ..
우리 며느리 1년에 설,추석,시아버지 생일(밖에서 외식할때도있슴)
서너번 정도
전화 거의 없음
그래도 그러려니 생각들고 아무렇지도 않음
3시간짜리 매달 가다가
아이 크며 2달에 한번 정도
편도 7시간 거리에 살았을때 1년에 2번 갔는데
20분거리에 살고 있는 지금은 안갑니다.
그럴만한 이유 충분하고
남편도 시누이들도 아무도 뭐라 못해요.
명절생신등. 5번요
애랑남편은 자주가고요
애들이 고딩되니까 안가네요. 남편만 1년에 3~4번 가구요. 전 명절때도 고딩아이랑 집에 있어요. 집에서 공부하라고 하시니 저야 땡큐죠. 시부모님이 1년에 한번정도 오시는데 주로 딸집에 머무르시고 저희랑은 주말에 식사 한끼 하세요. 좋은 분들이세요. ㅎㅎ
명절 2회, 제사 1, 생신1회. 총 4번요.
명절,생신,한달에 두번갑니다
일년에 한두번 갑니다.
많아야 1년 두번이요. 추석과 설
이글에 지난번 명절에 대구시가에 8시간인가?넘게 갔다가 도착했다는 원글에 주작이라며 생난리였던글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7살짜리 애 달래며 그긴시간 시달리며 갔는데도
집에서 전 부치고있던 시모와 동서가 더 힘들었을거라며
어쨋든 주작이라고 했었죠?ㅋ
결혼 22년차
명절과 부모님 생신
이렇게 4번 갑니다
5번이죠
명절,생신,어버이날
명절,생신,어버이날,제사. . 흠. . 며느리는 주중에 한번, 주말에 한번 꼭 들르라했지만 . . 효도 강요에 질려서 걍 미움 받고 요정도만 갑니다. 20분거리지만요. . .
일년에 두번 갑니다
4시간 거리 2달에 한번 오길 바라더라고요
한번 뒤집고 1년에 1-2번 가요
정착하고 싶은데
자꾸 애 생일 ,어린이날, 크리스마스에도 보려고 함
이번엔 만났더니 계속 암말 없으시더니
좀 가까워지는 느낌들려하니
헤어질때 집에 도착하면 연락하라고 친절하게 웃으며 말씀하시는데
이건 좀 아니다 생각들더라고요
자꾸 며느릴 길들일려고함
당신들 딴애는 챙긴다고 그리 하는거 같은데
며느리 입장에서는 좀 답답함
이 5-8 번 횟수가 양가 똑같이 하니 일년에 10-16 회가 되는거라서
똑같이 챙기기도 힘들고 진짜 하기 싫은 숙제처럼 되버림
양가 부머 입장에서는 자식과 그 가족들이 날 보고싶어 하지 않는구나
속상할 수 있겠지만
솔직히. 가족을 이루며 독립하면
내 가족을 챙기느라 정신적 여유가 나질 않는듯
떨어져 살다 보니
부모도 내가 어릴때 젊을때의 모습은 당연하거니와
언행이나 사고 방식이 달라져 있어
볼 때마다 너무 낯선 기분임
우리 엄마 아빠 어디갔나 싶음. 엄마아빠도 넌 누구냐. 이러고 있고
애도 사춘기오고 나와 남편도 권태기 오는데
부모까지 ? 진짜 과부화 오는 것 같음
친정하고 비슷하게 조절하면 되죠.
예전엔 매주 갔었는데 지금은 1년에 4번.
설 어버이날 생신 추석
2~3시간 거리인데 일년에 두,세번이요. 대신 한번가면 2박하구요.ㅡㅡ
정착하고 싶은데
자꾸 애 생일 ,어린이날, 크리스마스에도 보려고 함
이번엔 만났더니 계속 암말 없으시더니
좀 가까워지는 느낌들려하니
헤어질때 집에 도착하면 연락하라고 친절하게 웃으며 말씀하시는데
이건 좀 아니다 생각들더라고요
자꾸 며느릴 길들일려고함
당신들 딴애는 챙긴다고 그리 하는거 같은데
며느리 입장에서는 좀 답답함
이 5-8 번 횟수가 양가 똑같이 하니 일년에 10-16 회가 되는거라서
똑같이 챙기기도 힘들고 진짜 하기 싫은 숙제처럼 되버림
양가 부머 입장에서는 자식과 그 가족들이 날 보고싶어 하지 않는구나
속상할 수 있겠지만
솔직히. 가족을 이루며 독립하면
내 가족을 챙기느라 정신적 여유가 나질 않는듯
떨어져 살다 보니
부모도 나이든 모습에 달라져있어 놀라고
언행이나 사고 방식도 너무 달라져 있어
볼 때마다 너무 낯선 기분임
우리 엄마 아빠 어디갔나 싶음. 엄마아빠도 넌 누구냐. 이러고 있고
애도 사춘기오고 나와 남편도 권태기 오는데
부모까지 ? 진짜 과부화 오는 것 같음
시아버지 90넘으셨고 거동가능하시고 재산은 큰아들몰빵
전화안드리고 남편만 왕래해요
거의 매주봅니다..... ㅜㅜ
일이 바빠 못볼때는 한달에서 두달까지도 안볼때도 있지만...
그러면 제가 이상하게 느껴질정도로 드믄 일...
차로 40~50분 정도 걸리는 거리입니다.
저도 일하기에 가기 싫을땐 남편이랑 애만 보낼때도 있고...
일부러 일정 만들어서 안갈때도 있지만...
그 외엔 할일없으면 거의 주에 1번 가는게 기본값인듯요 ㅜㅜ
편도 3시간 거리.
한 달에 한 번 가고
명절.2번. 생신. 1.1일. 가네요.
90되신 노모 혼자 시골에 계신데 안스런 마음에
자주 가게 되네요.
안가요~~~ 울랄라.
작년 심장병 생기고 안갑니다
전 일주일에 3번
150번쯤되겠네요ㅠㅠ
한시간 거리이고 한달에 한번 정도
남편은 매주 저는 격주로.. 농사지으시는데 연료하셔서 일손 돕고싶어서요. 대신 당일 갔다가 와요.
시어머님이 우리집으로 오셨...
딱 횟수로 따질수는 없고요
수시로 볼일 있을때 가요
스용차로 30분거리
명절 생신 어버이날 가고
그외는 2달에 1번정도
승용차로 30분거리
명절 생신 어버이날 가고
그외는 2달에 1번정도
2시간거리 1년에 8번정도 가는거같아요
명절2번 제사1번 생신 어버이날 그외 2~3번
사이는 좋은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