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에 4-5년 정도 살러가는데
프리볼트로 사가지고 가려고 해요.
남편은 전자파 때문에 온수매트를 사자는데
세개를 사야하거든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보일러때문에 여러모로 불편할거같아서요.
탄소매트나 카본매트?? 이런건 전자파가 덜한가요?
외국나가려면 온수매트는 비추인가요...?
남미에 4-5년 정도 살러가는데
프리볼트로 사가지고 가려고 해요.
남편은 전자파 때문에 온수매트를 사자는데
세개를 사야하거든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보일러때문에 여러모로 불편할거같아서요.
탄소매트나 카본매트?? 이런건 전자파가 덜한가요?
외국나가려면 온수매트는 비추인가요...?
온수매트는 너무 크고 무거우니 그렇죠..
우리나라 처럼 석회질 없는 물이니
온수매트죠 물 안에 석회 끼면 고장날지 불이날지 모르죠
이동중에 고장나고
터지면 그야말로 짐짝요
생각보다 고장이 많더라구요.
누수문제도 있고 물때가 껴서 관이 막히면서 작동이 안되기도 하고...
황토매트 팔아요. 가격대가 좀 나가는데 아주 유용하게 잘 쓰고 있어요.
제일 작은 사이즈 사서 등이나 배 위에 올려두고 자는데 몸이 시원하게 풀려요.
황토 전기매트...
전기요나 탄소매트요.
EMF 인증 받은거로요.
보국전자거 사시면 될듯요.
볼태이지랑 기후 확인하세요 남미중 어느나라인지 모르겠지만
전 온수매트 쓰고 남편은 신형으로 나온 카본매트 쓰는데 카본이 사용하기가 훨씬 편해요.
남미 따뜻한 나라 아닌가요?
부피 적고 전자파 걱정이 없어서 비싸도 탄소매트 쓰는거죠.
카본매트 쓰는데 엄청 가볍고 부피가 작아서 갖고 가려면 쓰기엔 좋아요
온수 매트 오래 쓰기 힘듭니다 곰팡이피고 관리 엄청 힘들어요 계속 사용하면 모를까 우리나라처럼 중간에 보관해야 하는 경우라면 5년이내 곰팡이 생겨요
같은 220볼트라도 헤르츠가 다르면 고장이 잘 나더라고요
헤르츠까지 같은걸로 사셔야 고장 덜 나고 쓰실 수 있어요
남미는 아무래도 살러 가시는 분들 수가 적어서요
해당하는 나라 맘카페에 문의를 하시는 편이 더 나으실듯 합니다
프리볼트 찾기 힘들지 않나요?
남미는 웬지 220볼트일 거 같긴한데..
탄소매트도 전자파 많이 나오고 온수매트는 관리 번거롭고..
그냥 수출 많이 하는 독일 보이러 매트가 좋을 거 같네요.
모터 쓰는 거 아니면 헤르츠는 상관 없다고 하지만
보이러는 50~60헤르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