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결혼식 전혀 기쁜 얼굴이 아니더니
정략결혼 금방 이혼하고
참사랑인가본데..
아버지가 엄청 반대해서
재혼하면 후계자 자리 뺏고 맨몸으로 나가야하나봐요.
현실이 막장 드라마
어쩐지 결혼식 전혀 기쁜 얼굴이 아니더니
정략결혼 금방 이혼하고
참사랑인가본데..
아버지가 엄청 반대해서
재혼하면 후계자 자리 뺏고 맨몸으로 나가야하나봐요.
현실이 막장 드라마
막장... 막장이 현실..
못사나... 회사 경영이나 진득하게 집중하지 이니스프리에 설화수 케이스는 희안하게 만들어놓더니..
뭐라고.도움되는 남잘 만나야지..
오오 아모레 이상하게 해놓고 순정은 있었어
부모가 원하는 결혼보다 본인이 배우자를 선택하니 멋지네요.
기업인의 능력은 부족하니 더이상 경영은 안하는 게 낫죠.
어자피 능력도 없어 보이고 고상한 사모님으로 사는 게 편할듯요. 정용진처럼 되느니 젊을 때 진입을 안 하는 게 기업을 위한 길
연애질이나 하며 노닥거리지말고 회사 경영 욕심 좀 냈으면 좋겠어요. 같은 여자로서 한심. 배울만큼 배운 사람들이 참...
남자가 너무 별로던데요 인상도 능력도
ㅋㅇ쟁이
여자문제가 있었다고.
결혼하고 정리하기로 했는데 계속 만나서
아모레주식 받은거 다 반환하고 초고속 이혼했다 카더라...
아모레 호재라 주식오르겠네요.
전문경영인이 기업해라
북한도 아니고
재벌들 대물림 다 꾾어져야함
재혼할 남자가 너무 별로
인상도 직업도.. ㅋㅇ쟁이에요
ㅋㅇ 쟁이가 뭔가요?
코인???
우와 그 남자 아모레 상대로 그랬다고요????
제 기억으로 서민정 스펙이 훨씬 더 좋았는데..
얼굴까지 이쁘던데 놀랍네요
서민정은 다 가졌으니 남자 조건 잘 안 보나봐요
지난 2020년 10월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장남인 홍정환씨와 결혼한 바 있다. 두 사람의 혼인은 아모레퍼시픽과 범삼성가 보광그룹과의 혼맥으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결혼 8개월 만에 합의 이혼했으며 해당 사실은 서 회장이 전 사위인 홍씨에게 증여한 아모레퍼시픽그룹 보통주 10만주를 회수하면서 알려졌다.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96255
찐사랑.
행쇼.
스팩은 다 돈으로 만드는거죠.
왠지 이번 남자한테도 상처 받을 거 같은 느낌이..
스펙은 다 돈으로 만드는 거죠.
서민정이 재혼하면 후계자 차녀한테 물려준다고
서민정도 아모레 주식 반납했다고.
찐사랑도 돈 없이 얼마나 갈지...
찐사랑이 더딨다고...
이부진 이혼한거 못봤나??
이혼 소송도 오래 걸렸는데..
서민정 입장에선 그럴수도 있죠 물질적인 풍요로 사랑이 더 커 보이겠죠. 아직 철 없는 나이에요 게다가 공주 대접 받고 살테니..
지니보면 그런 남자는 얼마든지 또 있는데 부모가 뭐가 아쉬워서 결혼을 또 시키겠어요? 전남자도 자기 스스로 복을 차렸어요
이모가 홍라희더군요
부럽
뭔 댓글이 제다 사랑은 없다.. 주의인지..
인생 시큰둥 재미없는 이들만 댓글 달았는지..
사랑이 삶에 있는 사람도 있겠지
그리고 전남편이 복을 찼다고 하는 글도 웃김.
전남편도 다 가진 남자인데 처가집 돈 굳이 볼 이유 없고
찐사랑 만나 살면 그게 복인거지
가만히 있었으면 아모레 먹는거였는데
거기도 찐사랑 찾아 간거죠.
다 가졌다기엔 보광이 뭐 아모레에 비할 덩치도 아니고.
아모레에 비하면 구멍가게 수준이었는데.
떠나서. 전남편 *새끼 아닌가요?
땅콩과 다를까요
서민정씨의 결혼 상대는 글로벌물류 및 블록체인 물류기업 델레오의 은현빈 대표이사로 알려졌다. 델레오는 카카오 등과 물류배송 플랫폼 ‘이지고’ 등을 공동·기획 운영 중인 회사로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이 2대주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지팔지꼰같은데 두고봐야 알겠죠
아부지 속상허시겄다 ㅜ
정말 돈 말아먹기 딱 좋은...
목사...
나래도 반대,
털보에 아저씨상이네.. 취향이 독특한듯..
성격 보통 아닌데.
남자가 다 맞춰 주는 걸 여자는 사랑이라 믿지
설화수 이쁘더만.
맨날 금색 처발처발한거 올드하고 할머니용품 같았어요.
주황색이나 케이스들 보니까 젊고 산뜻해졌던데요.
디자인과 색상 잘 뽑았다고 봅니다.
설화수 저가라인만 색상 완전 바꾼거고,
가격대있는것들은 안고쳤고요.
하도 여기서 공격당해서 가 봤더만 좋기만 하구만.
설화수 자음생 매니아 인간이 보기엔 이렇네요.
이혼사유 여자 문제 아닙니다. 저윗분 아시고 댓글 다신건지?
여기선 이효리 남편도 외모,직업적으로 가루가 되도록 까였을듯...
취향진짜 독특하네요.. 인물은 전남편이 비교도 안되게 괜찮게 생긴 얼굴이었네요
거기다 집안까지.. 그렇구요
결혼할땐 사랑하고 마음에 들어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상황도 변하고 부대끼다 보면 사람관계도 변화는데 서민정아버지가 물려줄 재산 아깝네요.
그룹에서 내쳐진것 같네요
요즘 재벌가 보면 재벌 3세들이 주관 있네요.
그룹에서 내쳐질만큼 좋았나부죠. 뭐 어때요. 그럼에도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인생 한 번인데 찐사랑이랑 살아봐야죠.
어제 다 오르는데 아모레ㆍ이마트만 주가 떨어 지더니 ㅉ
전남편 욕 하지 마세요 정말 참히고 조용한 남잔데
재혼상대자도 유학파에 걍 일반소시민은 아닌데요?
역시나 아버지 목사
목사들자식들은 다 유학ㅋㅋ
신도들한테 한푼두푼받아서 지자식들 유학 ㅋ
인터넷 돌아다녀보니 전남편 사귀던 여자하고 결혼후 동업했다고 하던데
진짜인가요?
그래서 이혼했다고 하던데
젊은 재벌들도 생각이 바뀌는듯
예전엔 할아버지 아버지가 힘들게 일군 재산 지키려면 알만한 집안이란 혼인을 해야하고 그에 수긍했는데
지금은 어차피 죽기전에 다 못쓸 재산 있는데 사랑하는 사람과 살겠다는 생각이 강한듯하네요
목사 아들들이 장가 잘가네요
김연아 남편도 목사아들
서민정 남편도 목사아들
아부지가 신한테 공들였더니 자식이 대박 ㅡㅡ
사랑체질 인가 보네요.
돈도 있고 외모도 출중하고 다 누려봤으니
남은인생 마음가는대로 살다 가는것도 ..
뭐 저런 남자를..... 남자 외모만 보고는 아니고야 재벌이라도 저 외모는 싫다... 싶은데... 뭐 대단한 매력이 있나...
착한거랑 결혼 뭔 상관. 착한남자라..
델리오? 완전 다단계느낌의 사기꾼집단같던데 어쩌다 저런놈이랑 엮였는지…
목사아들에
코인에
이름만 현빈인데
ㅎㅎㅎㅎㅎㅎㅎ
문신도있을것같음 ㅎㅎㅎㅎㅎ
아빠가 쫒아낼 만 함.
돈되는 집안이랑 결혼 안 했다가
저렇게 빈손으로 내쫓아야 하나.
돈이 없는 것도 아니면서 이 정도 되면 자식이 원하는
사람이랑 살게 품어줄 줄도 알아야지.
아버지란 작자 징그럽네
부모가 나쁘다는 분은 이상한 거죠.
내가 공들여 키운 자식이 말도 안되는 집 애를 데려와서 평생을 함께 한다는데 (결국 평생을 키운 회사를 주는거죠. 그 말도 안되는 집 애한테) 그럼 니 맘대로 하렴.. 스스로 자립해서. 당연히 저라도 난 너를 지금까지 키워준 것으로 내 일은 다했으니 재산은 내려놓고 가렴 하고 회수하고.. 후계자 자리는 둘째 한테 줄꺼에요. 부모라고 모든 걸 다 품을 수는 없는 일.
솔직히 저 아버지 입장도 이해는 가는데요.... 남자 인상이 영 아닌데.. 재벌이 아니라 평범한 딸자식을 둔 부모라고 해도 저런 인상을 가진 남자데리고 오면 반대할것 같은데요..ㅠㅠ
근데 저 부모는 재벌인데. 사위 욕심이 많겠죠 .후계자 자리는 둘째한테 넘어가겠네요 ..
솔직히 저 아버지 입장도 이해는 가는데요.... 남자 인상이 영 아닌데.. 재벌이 아니라 평범한 딸자식을 둔 부모라고 해도 저런 인상을 가진 남자데리고 오면 반대할것 같은데요..ㅠㅠ
전남편이랑 그렇게 정략결혼이었는지.?? 그사람은 훈남 스타일이던데.. 정말 취향 한번 독특하네 싶네요 ..
근데 저 부모는 재벌인데. 사위 욕심이 많겠죠 .후계자 자리는 둘째한테 넘어가겠네요 ..
재혼남이랑 전남편이랑 완전 반대 스타일이네요.. 저런 산적스타일에 끌리나봐요. 전남편은 좀 곱상하게 생겼더만요... 암튼 찐 사랑 찾다가 큰코 다치죠.. 찐사랑도 살아보니 별거 없던데...저 아버지 마음이 이해가 가려고 하네요..
이름은 완전 멋진데.. 생긴건 소도 때려잡을 산적처럼 생겼던데
남자가 인상이 나쁜 건 맞는데요. 거기다 아빠도 목사라 하고..비호감요소는 다 있지만 자기들끼리 통하는 뭔가가 있겠죠
평양감사도 자기가 싫으면 그만이라고 아모레 후계자 자리 다 버리고 사랑 택한다는데 본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좇아 사는게 뭐가 나쁜가요.
오히려 저런남자(?) 좋다고 다 버리고 결혼하는거 보니 좋은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순수한거 같고 곱게 자라서 욕심은 진짜 없나보다 싶구만.
하루를 살아도 내마음에 드는 남자랑 살고 싶은게 사람의 솔직한 욕구죠. 돈 때문에 마음 안가는 남자랑 살기 싫은가보죠. 객관적으론 전남편이 잘생겼지만 성격이나 소통잘되고 이런건 이번남자가 더 잘맞나보죠
남자가 인상이 나쁜 건 맞는데요. 거기다 아빠도 목사라 하고..비호감요소는 다 있지만 자기들끼리 통하는 뭔가가 있겠죠
평양감사도 자기가 싫으면 그만이라고 아모레 후계자 자리 다 버리고 사랑 택한다는데 본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좇아 사는게 뭐가 나쁜가요.
오히려 저런남자(?) 좋다고 다 버리고 결혼하는거 보니 좋은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순수한거 같고 곱게 자라서 욕심은 진짜 없나보다 싶구만.
하루를 살아도 내마음에 드는 남자랑 살고 싶은게 사람의 솔직한 욕구죠. 돈 때문에 마음 안가는 남자 참고 살기 싫은가보죠. 객관적으론 전남편이 잘생겼지만 성격이나 소통잘되고 이런건 이번남자가 더 잘맞나보죠
제3자 입장에서 안타까운건 사실이지만 사랑이란게 제맘대로 되냐고요... 이미 정이 생겨버린걸 어쩝니까
전남편도 깍쟁이 샌님처럼 생겨 매력없고 안맞겠다 싶었는데
재혼남은 돈 아니면 일반인조차도 쳐다도 안볼 상이네요
목사자식이라 애비에게 순진한 인간 구워 삶아먹는거는 잘 배웠나보네
목사자식 보면 정도차이지 살짝씩 속이고 그래요
전남편도 깍쟁이 샌님처럼 생겨 매력없고 안맞겠다 싶었는데
재혼남은 돈 아니면 일반인조차도 쳐다도 안볼 상이네요
목사자식이라 애비에게 순진한 인간 구워 삶아먹는거는 잘 배웠나보네
유전 받았든지
목사자식 보면 정도차이지 살짝씩 속이고 그래요
https://news.koreadaily.com/2012/01/23/life/religion/1343199.html
미국 신문에 옛날 인터뷰 기사가 있네요
차라리경영에 손떼는게 좋을듯요
설화수보니 이도저도아닌
목사집안인거부터가 싫으네
재혼인데 내 마음에
안 드는 자녀 배우자라고 일푼없이
쫒아내는 부모가 이해된다니
대체 자식을 뭘로 생각하는 걸까 싶네요.
자식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 하지 않고, 도구로 생각하는 한국 부모의 전형
그만하고,각자인생 살고,
제발 전문인경영합시다!
목사 아들들이 장가 잘가네요
김연아 남편도 목사아들
서민정 남편도 목사아들
아부지가 신한테 공들였더니 자식이 대박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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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들 말로 사람 끄는거 알아줘야한다던데..
아들들이 아버지를 닮아 말빨이 끝내준다면
여자 꼬시기 쉬울듯.
돈있는 신도들도 잘 넘어가서 교회에 돈 가져다 바치고
목사 집안 집사주고 애들 유학보내주고...
하루이틀 이야기 아니지요
좀 바꾸지...생판 딴 얼굴을 자기 얼굴이라고 올려놨던데...
목사 ..
여자는 프로필 사진은 저 사진밖에 없는지
볼때마다 머리가 넘 부담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