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파서 약을 먹고있는데 부작용으로
1년새 30kg가쪘어요. 160 50 였는데
계속 찔거라고 병원에서 얘기하셨고
남편도 다알고 힘들어하는것도 알면서
어제 밥먹는데
돼지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기분상해하는데 거짓말아니고 팩트잖아?
이래서 정말 정이 떨어지고 화가 많이나네요..
몸이 아파서 약을 먹고있는데 부작용으로
1년새 30kg가쪘어요. 160 50 였는데
계속 찔거라고 병원에서 얘기하셨고
남편도 다알고 힘들어하는것도 알면서
어제 밥먹는데
돼지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기분상해하는데 거짓말아니고 팩트잖아?
이래서 정말 정이 떨어지고 화가 많이나네요..
인성개쓰레기네! 팩트잖아요.
다들 서로 사랑하고 배려해주고 행복하게 사는 게 이리도 힘든 거네요.
약때문에 그런건데 남편분 정말 쓰레기네요..
스테로이드제 인가 보네요.. 진짜 짜증나셨겠어요. 몸아픈것도 힘든데.. 저렇게 단세포같은.. 만약에 딸이 그런다고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맘이 아플텐데.. 계속 드시는거 아니시죠.. 중간에 끊으면 또 빠지고 할겁니다. 힘내십쇼!
쓰레기는 버리세요
갖고 있음 섞은내만 더 날뿐
욕이 자동 발사돼요. 씨..
지금은 건강이 우선이니 약 잘 드시고 건강부터 챙기세요. 그런 말 같지도 않은 멍멍이 소리는 신경쓰지마시구요.
버리란말 하지 마세요 댓글님
몸도 아픈데 버리면 어디서 돈 떨어져요?
일도 못하실텐데요
충고도 아니고 정말 불난데 부채질하는 사람이네요
그 부작용이 식욕이 당기는건가요
아니면 똑같이 먹는데도 찌는건가요?
후자면 그야말로 병이니까 남편놈 잡아야하고
식욕이 당기는거면
이 악물고 당겨도 참고 기본만 드셔야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