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암진단 받고
지옥을 경험했던 사람입니다
암은 치료과정도 힘들지만
암진단으로 인한 심리적 충격 스트레스가
사람을 죽이는 두번 죽이는 병이라
다시는 암진단 받고 싶지 않습니다
냉동고에 쟁여도 얼마 못 버티겠지만
다른 방법이 없으니..
이를 어쩌나요
분노가 느껴집니다
병원에서 CT한번 찍는것도
조심스러운데
방사성 물질 오염수라뇨
이게 말이 되나요!
오래전에 암진단 받고
지옥을 경험했던 사람입니다
암은 치료과정도 힘들지만
암진단으로 인한 심리적 충격 스트레스가
사람을 죽이는 두번 죽이는 병이라
다시는 암진단 받고 싶지 않습니다
냉동고에 쟁여도 얼마 못 버티겠지만
다른 방법이 없으니..
이를 어쩌나요
분노가 느껴집니다
병원에서 CT한번 찍는것도
조심스러운데
방사성 물질 오염수라뇨
이게 말이 되나요!
큰일인게 암 식단하는 까페에선 다시마를 많이 썼거든요
이제 다들 어떠실지..,.ㅎ
저도 공간만되면 업소용 큰 냉동고라도 사고 싶어요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게
믿겨지질 않네요
이런식이라면
이 정권은
정말 전쟁만 안 일으키면 다행인 정권일까요
아이한테 유학가서 거기서 터 잡으라고 했어요
ㅎ
진짜 꿈인가싶어요
갑상선이 어떤 장기인지도 모르던 때
갑상선암 진단 받고
음식도 못 먹고
숨쉬기도 힘든 극심한 스트레스로 수술전에 몸이 축나서 고생한 경험이 있어요
생존율 낮은 암 진단 받으면
그 정신적 고통이 얼마나 클지
상상조차 안됩니다
수술 치료과정은 또 어떻고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