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바다 보고싶어 휙~ 강릉왔는데 비가 오네요
비 내리는 바다 음악들으며 보고 있으니 너무 좋아요
이 아름다운 바다에 무슨 짓을 하는걸까요?
따뜻한 커피 한잔 마시고 싶어 보헤미* 왔더니 간단한 모닝세트도 맛있고 창밖으로 보이는 바다와 소나무숲에 비 내리는 모습에 절로 힐링이 되네요
이 행복한 일상에 왜 두려움을 밀어 넣는 걸까요?
파나마게이샤 한잔을 더 주문했습니다
평온한 일상이 그리운 요즘입니다
갑자기 바다 보고싶어 휙~ 강릉왔는데 비가 오네요
비 내리는 바다 음악들으며 보고 있으니 너무 좋아요
이 아름다운 바다에 무슨 짓을 하는걸까요?
따뜻한 커피 한잔 마시고 싶어 보헤미* 왔더니 간단한 모닝세트도 맛있고 창밖으로 보이는 바다와 소나무숲에 비 내리는 모습에 절로 힐링이 되네요
이 행복한 일상에 왜 두려움을 밀어 넣는 걸까요?
파나마게이샤 한잔을 더 주문했습니다
평온한 일상이 그리운 요즘입니다
바다 구경도
방독면쓰고
방호복 입고 가야 하네,ㅠㅠㅠ, 분노가 치민다..
30여년전
홍대 정문 오른쪽 구석에 위치해 있던 아침바다하는 카페가 떠오르네요.
부산 해운대 피서
포항 호미곶 해맞이
강릉 앞바다 나들이
다 갈 일 없겠어요.
어민만 피해 보는것 아니죠
바다가 기피 장소가 되는거죠
저도 7월에 거기 다녀왔어요.
파나마 게이샤 향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