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6월에 통마늘 장아찌를 담갔어요. 그해 가을에 먹으려고 보니 너무 싱겁게 담가 절여지지 않은 뭔가 상한듯한 맛이 나더군요. 버릴까 하다 아까워서 못버리고 계속 냉장고에 놔둬 2년이 됐든데, 먹어보니 무른 것도 조금 있기는 한데 대부분 아삭하고 먹을만 해요.
이 장아찌 지금 먹어도 될까요? 처음에 싱겁게 담갔고, 2년이나 돼서 독소 같은 것이 생기지 않았나 해서요.
마늘 장아찌 맛이나 상태는 좋아요.
재작년 6월에 통마늘 장아찌를 담갔어요. 그해 가을에 먹으려고 보니 너무 싱겁게 담가 절여지지 않은 뭔가 상한듯한 맛이 나더군요. 버릴까 하다 아까워서 못버리고 계속 냉장고에 놔둬 2년이 됐든데, 먹어보니 무른 것도 조금 있기는 한데 대부분 아삭하고 먹을만 해요.
이 장아찌 지금 먹어도 될까요? 처음에 싱겁게 담갔고, 2년이나 돼서 독소 같은 것이 생기지 않았나 해서요.
마늘 장아찌 맛이나 상태는 좋아요.
그렇게나 오래 저장 된 짠 음식이 몸에 얼마나 이로울까 싶어요..
저라면 버려요.
이 장아찌는 안짠게 문제랍니다 ^^
많이 담가서 버리기도 아깝고... 정말 버려야 할까요?
마늘장아찌 담구면 다먹을때까지 먹어요
2년정도는요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