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케이블에서 해주길래
4회를 몰아서 봤는데 재밌어요
완전 바람과함께사라지다를 각색했네요
그래서 그런가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어요
남궁민 왜케 멋있나요
연기잘하는건 알았는데 남자답게 멋진모습은
이 드라마에서 처음 봤네요
안은진은 아주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동글동글 복스러운 얼굴이라 캐스팅 됐나봐요
마지막에 어떻게 마무리가 될지도 궁금하고
금토드라마 볼꺼리가 생겨서 좋아요 ㅋ
어제 케이블에서 해주길래
4회를 몰아서 봤는데 재밌어요
완전 바람과함께사라지다를 각색했네요
그래서 그런가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어요
남궁민 왜케 멋있나요
연기잘하는건 알았는데 남자답게 멋진모습은
이 드라마에서 처음 봤네요
안은진은 아주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동글동글 복스러운 얼굴이라 캐스팅 됐나봐요
마지막에 어떻게 마무리가 될지도 궁금하고
금토드라마 볼꺼리가 생겨서 좋아요 ㅋ
여주가 배역에 잘 맞더라고요.
저도 재밌다해서 볼려고 했는데
견미리 딸이 여주인공 친구로 참한 이미지로 출연한다고해서 안보기로 했네요
남궁민 좋아했는데 ..
재밌더라구요.
바람과함께사라지다와 같은 결말이 나지 않길 바라면서 보고있어요.
내일의 태양이 다시뜨는건
당연한거니 드라마에서는 그 태양아래서 해피엔딩을 바라보네요.
진짜 저런 사기꾼들 나오는건 안썼으면.
배우들 어디서 그런 인상 드러운 분들을 섭외했는지 ㅋ
진짜로 만주어 하는건지 대충 아무말이나 나오는대로 하는건지 궁금해요
진짜 만주어라고 하는것 같아요. 의상부터 언어 모두 고증거쳐서 한다고 했어요.
기대안했는데 재미있어요
적나라한 옛날 조선여인 머리해서 예쁜사람 몇이나 되겠어요
그만하면 흠없이 예쁜거에요
너무 예쁘고 여리여리하면 식솔들 이끌고 산을 넘는 역할에 맞지않았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