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2 보세요들?
1재밌게 봐서 기대했는데 어째 이번 악역은1보다 못한거 같아요.
특히 우영우에 착한 상사로 나왔던 그 분은 아무리 외모 악하게 꾸며도 전 왜 자꾸 안 악하게 보이는지ㅜㅜ
자꾸 키크고 마른 팽귄맨 같다싶고..
희어란지 그 여자도 첨엔 독해보이더니 볼수록 걍 그저그렇고 목소리만 겁나 까는거 같고.
악역들이 이미지가 안 독해보여서 그런가 긴장감도 덜하고 좀 그렇네요;;;;
경이로운 소문2 보세요들?
1재밌게 봐서 기대했는데 어째 이번 악역은1보다 못한거 같아요.
특히 우영우에 착한 상사로 나왔던 그 분은 아무리 외모 악하게 꾸며도 전 왜 자꾸 안 악하게 보이는지ㅜㅜ
자꾸 키크고 마른 팽귄맨 같다싶고..
희어란지 그 여자도 첨엔 독해보이더니 볼수록 걍 그저그렇고 목소리만 겁나 까는거 같고.
악역들이 이미지가 안 독해보여서 그런가 긴장감도 덜하고 좀 그렇네요;;;;
악역에 아주 잘 어울리던데
악역 잘 어울리나요?
그럼 우영우에서 넘 좋게 봐서 저만 그리 느껴지는 걸까요?^^;;;
1은 재미있게 봤는데 2는 너무 재미없어요
이런 류의 드라마는 빠른전개가 시청률 요인인데
진선규 흑화 과정도 넘 지루하고
연출이 바뀐건지
티빙으로 보면서 거의 건너뛰기로 보고 있네요
악역이 찰떡이다 하면서 봤어요.
순한 이미지로 나올 때는 별 매력 못느꼈는데 비열한 역할이 임팩트 있더라구요.
앞으로 악역 제대로 하나 더 맡아주면 좋겠다싶기까지.
이번 2 스토리가 노잼인게 아쉽네요.
악역엔 찰떡 같은데 그 냄새로 맡는 그 연기자 오버가 거슬려요
항상 사투리 쓰는데 그 사투리도 별로고 .....
전 악역에는 맞는거 같은데
그 새로 들어온 냄새로 악귀 알아채는 배우가 좀 거슬려요 사투리도 그렇고 오버하는것도 그렇고....
그리고 진선규랑 대화하는 검은 악귀가 너무 귀여웠어요 ㅋㅋㅋㅋ
너무 악역스러워서 좀 그래요..
과하다는 느낑이랄까요
소 키우던 새 맴버 너무 어색해요
악역들도 매력 없고요.
소문이 좋아했는데 2는 산만하고 재미 없네요
소방서도 소문이도 다 별로
힙하게 재밌게 보고있어요
시즌1보다 너무 재미없어요.
악역 빌드업과 진선규 흑화과정도 뻔하고 지루해요.
시즌1로 끝나는게 백배 나았을듯
재미가없어요
1은 진짜..푹 빠져서 봤는뎅..시즌2는 뭐랄까.. 현실세계랑 너무 동떨어진 그냥 데빌의 존재만 부각되는것 같아요..그냥 이유없는 태생이 나쁜놈이랄까.. 시즌1은 진짜..저렇게 나쁜놈은 저러다 악마가 들어가겠다..이럼서 봤는뎅
삼식이 그대로던데요 ㅋㅋ
홍매랑 서울대출신 여배우가 정말 짱이었어요
전 보다가 포기했어요.
1편에서 서울대출신 여배우 진짜 무서웠어요 ㅋ 이번에 냄새맡는 캐릭터는 설정자체가 무슨 애들 어렸을때 ebs에서 봤던 캐릭터 느낌이예요
저도 냄새 맡는 캐릭터 짜증나서 보기가 싫어요
강기영 배우님이 이미지 변신 제대로 했네~하면서 봤어요. 일본 애니메이션의 조폭 같은 캐릭터처럼 보이더라구요. 김히어라님은 역시...악역이 잘 어울려..하면서 보고 있구요.
근데, 저도 나적봉 역할의 배우분은...나름 열심히 노력하는게 보이지만...냄시~~~할 때마다 쩝! 분위기가 좀 깨지는 느낌...혼자 코믹 드라마 찍는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