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봤는데 마지막씬에서 윤여정이 퇴근길에 또 삼겹살을 사가지고 오잖아요
이 의미가 뭔가요?
뒤늦게 봤는데 마지막씬에서 윤여정이 퇴근길에 또 삼겹살을 사가지고 오잖아요
이 의미가 뭔가요?
저는 재미있게 봤는데도 마지막 장면 기억이 안나네요.
추측건대, 그냥 원래 살던 방식대로 살아간다는 의미 아닐까요?
삼겹살이라면요.
윤여정이 삼겹살을 철문점 아저씨와 관계후 그 대가?로 자주사와 가족들 구워먹이잖아요
근데 마지막에 삼겹살을 또 사들고 오는 씬을 끝으로 마무리되길래 어떤 연관이 있나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