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농담처럼 미소 얼굴에 가득 띄고 너한태 호감
이 점점 뚝뚝 떨어진다 라고 할수 있죠? 사람 면전에 대고...
밝고 예쁘고 구김없는 성격 같은데
너무 구김도 생각도 없고 자존감 도둑이네요
어떻게 농담처럼 미소 얼굴에 가득 띄고 너한태 호감
이 점점 뚝뚝 떨어진다 라고 할수 있죠? 사람 면전에 대고...
밝고 예쁘고 구김없는 성격 같은데
너무 구김도 생각도 없고 자존감 도둑이네요
농담을 가정해서 상대한테 상처주는 말 ㅎ
잘 할것 같아요. 제욤 급 자신감 잃어가는 모습이 안타까웠어요
미국 살아서들 그런가요
감정 표현들이 너무 직설적이고 자기 커플 되는 데밖에 관심들이 없는 듯 느무 재미없음요
베니타 엄청 얄미울거같아요
하림은 초딩
다 무매력 무호감
뭐 잘됐으면 하는 커플도 없고
전 원래 베니타별로였어요. 노안에 장윤정 닮아서 장윤정과 같이 별로 좋은 인상은 아니에요. 심술많고 욕심많고 기쎄고..
직접 말한건 아니지 않나요?
제작진 인터뷰에서만 그러던데....
장윤정 싫어하시나 보다!
바로앞에서 지미한테 말했죠
무례한거 맞아요
듀이한테 말한거 아닌가요? 베니타는 첫날에 참 예뻤어요.
남의 감정 전달하는 사람 너무 이상해요 마음이란게 언제 바뀔지 모르는데
듀이에게 말할 수 있죠.
그건 다른 남출에게도 호감도가 생길 수 있다는 말.
여출중 젤 호감이였는데 점점 별루네요.
제롬에게도 면전에서 그랬고 듀이에게도 거울안보냐는 말도 좀 무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