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 스스로 또는 남편이
씻고 나와서 소중한 부분 말리시는 분 계신가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남편이 잘 때도 다 벗고 자고 (중3 아들하나 키워요)
밤에는 올 누드로 걷고
씻고 나오면 드라이기로 말리는데
밖에서 공공 목욕탕에서는 하지 말아라 만 했는데
아이가 크니 드라이기 같이 쓰기 싫다고 극혐이라고 하는데도 거기를 그렇게 무시하고 말려요
이런 분들 많으신가요?
많은 분들 스스로 또는 남편이
씻고 나와서 소중한 부분 말리시는 분 계신가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남편이 잘 때도 다 벗고 자고 (중3 아들하나 키워요)
밤에는 올 누드로 걷고
씻고 나오면 드라이기로 말리는데
밖에서 공공 목욕탕에서는 하지 말아라 만 했는데
아이가 크니 드라이기 같이 쓰기 싫다고 극혐이라고 하는데도 거기를 그렇게 무시하고 말려요
이런 분들 많으신가요?
그런적 없어요
그렇게 해볼 생각도 못해봤네요
1인 1드라이기 추천요
계속 나오네요
저희 남편도 드라이기 사용해서 말리는데 전 그냥 둬요
필요하니까 하겠죠
그리고 아이용으로 드라이기를 따로 사주세요
그걸 어떻게 같이 써요?
애 거 하나 사주세요
남편 어차피 고치지 못할텐데 여태 드라이 하나 안사주다니
해결 가능한 거부터 하세요
질문하셨으니 답하는데 저희 곧30년 되지만 샤워하고 벗고 나오는 거 본 적 없어요
부부간이든 부모자식간이든 기본 에티켓은 지켜요
예전에 수영장 탈의실에서 공용 드라이기로 매번 다리 사이 말리던
어떤 미틴년이 떠오르네요
각자 하나씩 쓰는데, 머리만 말리네요.
수영장에서 샤워 후 드라이기 사용하는 여자들 많던데요
거참
이런걸 왜 물어보는지
아이가 싫어하거든 아들 따로 사주세요
물어보는 이유는 많이들 그러는지
아니라면 남편 좀 보여주려고요
아뇨.없어요.
가족이 싫다는데도 어깃장 부라고 벌거벗고 드라이기에 말리는 남자
평소에도 고집 쩔고 이기적일듯
그 짓을 할 거면 누구 못 보게 하던가......
하나 사주세요. 내 아들은 안 저러니 다행이잖아요.
이건 남들도 그러냐 궁금해할 문제가 아니잖아요
안보는데서야 뭔짓을 하든 자유고 위생상 밀리는 게 좋은 거로 알고 있지만.
중요한 건 남들 앞에서 해도 될 일과 안 될 일 구분은 해야죠
가족간이라고 그런 적나라한 모습 보여줘도 되나요?
상상만으로도 불쾌해 지는 이런글을 ㅠㅠ
건조증생길텐데
아이는 따로 장만해주세요.
전 수영장이나 목욕탕은 안가서 공용 드라이기로 소중이 말린 적은 없지만 집에서는 아무도 안보니 소중이도 말리고 발가락도 말리고 해요ᆢ
그런데 드라이기로 소중이나 발가락 말리는게 그렇게 이상한건가요?
수건으로 말리는 것 보다 위생적인 것 같은데ᆢ
단 아무도 집에서 아무도 안볼때요ᆢ
가족간이라고 그런 적나라한 모습 보여줘도 되나요2222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죠
방에서 따로 말리긴 하는거죠?
애거 드라이기 따로 사주세요
화장실 안에서문 닫고 무슨 짓이든 하면
모를까(저흰 욕실 안에 드라이기 있어요)
문 열고 나오면 옷 다입고 발가벗고 다니는거 안해요
드라이기 하나 따로 사주세요
정상 아닙니다
수치심은 누가 가르쳐서 생기는게 아니라
스스로 생기는게 사람입니다.
참! 가지가지 별꼴을 다 보겠네요.
1인당 드라이기 한개씩 각각 따로 있어요.
진짜 아빠가 되어가지고 참..나...애꺼 따로 사주시죠?
아마도 습진이 생기는피부라서 그럴겁니다
정상인지 아닌지 왜 타인관점에서 판단받으려고 하세요??
그냥 가정마다 상황이 다른거죠
아이앞에서는 하지 말라고 하시고 아이 드라이기 하나 새로 사주세요
말린다고 듣겠어요. 드라이기 휴대용 하나 사주세요. 남편 전용으로.
올 누드로 돌아다니는것도 신기하네요. 중고생 아들 둘 키우지만 저희 부부는 한번도 씻고 맨몸으로 나온적 없어요. 가족끼리도 지킬건 지켜야죠.
중요한 건 남들 앞에서 해도 될 일과 안 될 일 구분은 해야죠
가족간이라고 그런 적나라한 모습 보여줘도 되나요?
2222
저희 부부는 한번도 씻고 맨몸으로 나온적 없어요. 가족끼리도 지킬건 지켜야죠.
2222
참..드라이기는 따로 쓰시고
서로간에 기본 예의부터 지켜야지요
남편분은 자연인처럼 산에 가서 혼자 사시거나 해야지
아무리 자기 집안이라도, 다른 가족 구성원과 함께 사는 집인데
거기서 홀딱 벗고 돌아다닌다구요? 드라이기로 말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노출증이 더 큰 문제인데요?
온천이나 찜질방 가면 할머니들 공용 드라이기로 쩍벌하고 말리시는 거 꽤 봤어요..정말 우웩ㅜ
몇일전에도 올라온글 안보셨어요??
이런걸자꾸 뭘 물어봐요?? 아이가 싫다면 드라이기 사주고 각자 사용하면 되죠!
타인의 관점? 저는 분명 이상하거든요
제가 이상한거면 이해하려고요
자유게시판인데 훈계하지 마세요
그렇게 홀딱 다 벗으면 털 많이 떨어지지 않나요?
산부인과에서 그곳을 잘 말리라고 하면서 드라이기로라도
잘 말려야 균이 안생긴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드라이기가 더러워지는것은 아닌것 같고 털이 날려서 그게 더 더럽고 말리는 모양이 볼쌍사납고 안좋죠.
아무도 안보는곳에서 말려야죠.
그곳이 물기로 촉촉하면 곰팡이균이 생기니 타월로
잘 닦거나 아니면 드라이기로 바짝 말려야 하는데 그짓을
사람이 보는 앞에서 하면 꼴불견이죠.
바디 드라이어 하나 사주세요.
안보이 곳에서 말리라고 요구하면 되지 드라이기를 뭘또 새로 사기까지.
말릴때 드라이기를 딱 붙여서 말리는 것도 아닌데 혐오스럽다는 아들도 참 낯설고.,.,
그런남자랑 스트레스 받어 어찌 사세요. 더군다나 야있는데서 까지
제멋대론데 저런 남자네 집 엮이기 싫어요.
변태거나 동물이거나 둘중 하나
아무리 가족이라도 창피한줄도 모르고 벌거벗고 다니고
보는데서 거길 말리냐
그 곳이 습해서 선풍기나 드라이기로 말리는거 겉아요.
말리고 나면 뽀송뽀송 느낌!!
샤워 후 온 몸을 선풍기로 말려야(건조해야) 진균(?잘 기억 안남)으로 생기는 피부질환 안 생긴다고 했어요.
말리는건 좋은데 안방에서 문 닫고 혼자서,
그리고 아이 드라이기 하나 따로 사주세요.
더운바람 아닌 찬바람으로 말리면. 좋다고 ~
저 남편. 둘다. 드라이기로 말려요
축축한거보다. 개운한데요
아이도 가르쳐주세요.
싫다는데는 다 이유가 있겠지요
신혼도 아니고
다 큰 자식앞에서 벌거벗고 왔다갔다 뭐하는 짓인지 ..
누가 말리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혼자 남들 모르는 안 보이는
곳에서 말리면
누가 뭐라할까요
체면도 없나 부끄럽지도 않은지
오죽하면 아이가 ...ㅠ
옷 좀 입고 다니세요
네 말려요 저도 님편도 자녀도 다 말려요 그래야 진균 안생기죠. 물론 드라이기 따로 쓰고 문 닫고 말려요
바디드라이어 하나 사주세요...
발판처럼 밟고 올라서서 몸 말리는거요..
말려요 각자 드라이기 있구요
남자든 여자든 전체 왁싱 하지 않았다면 말려야 습진
안생겨요
남자들은 습진이 더 잘생겨서 잘 말리던가 속옷을 넉넉한 사각을 입어야 해요
좋아요.
아래에서 바람 나오는 드라이기 있어요.
골프장 샤워실에 있는~
그거하나 장만하세요.
남자들은 윗분 말처럼 습진도 잘생기고 말려주는게 위생상 좋아요!
소중이도 발가락도 문제없지만
혼자 사는 것도 아닌데 벗고 돌아다니면 미친x죠
저는 안말립니다. 남편도..
수건으로 잘 닦고 좀 있음 금방 뽀송한데,.
뭘 그리 우거진숲이라고 드라이까지 필요한지..
저는 여기서 처음 알았어요.
드라이를 그런 용도로도 쓴다는거.
아무리 찜질방, 목욕탕, 워터파크 가도 그렇게 말리는 사람 못봤거든요.
근데 드라이기는 그 용도로는 안 써요.
그렇게 말리는 사람이 있으니 바디 드라이어가 나왔겠죠.
비데 건조기능 씁니다
남편은 안방 욕실에서 닦고 드라이기도 있는데
어떻게 어디를 말리는지 안봐서 모르겠어요
저는 딸하고 둘이 거실 욕실 쓰는데
드라이기는 각자 자기꺼 써요
저는 머리카락 말리는데만 사용합니다
아닐텐데,
늙어서 흉한 몸뚱아리를
왜벗고 돌아 다녀요?
아무리 부부지간이라도
서로 최소한의 예의는 지킵시다.
남편분은 무슨 근자감?
거울도 안보고 사시나요?
너무 야만적이고 교양없이 보이네요;;;
그런 사람 처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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