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울하고 어두운 재난상황이고 결말도 잘 모르지만
박서준이 남편이라면 그 상황이 닥쳐도 그저 므흣할듯.
문을 왜 열어 남의 집 식구를 왜 들임??
회의를 왜 나감??
해피니스를 봐도 미스티( 거대벌레, 마트 , 발암 광신 아줌마)를 봐도
극한 상황 모여서 회의라고 해봐야 상황만 악화시킴.
차라리 고립이 안전을 지키는 일.
문 꽁꽁 걸어 잠그고
비상식 아껴 먹으며 둘이 꽁냥꽁냥.
박서준이 남편인데 며칠만 살다 죽어도
여한이 없고 괜찮을듯..?
암울하고 어두운 재난상황이고 결말도 잘 모르지만
박서준이 남편이라면 그 상황이 닥쳐도 그저 므흣할듯.
문을 왜 열어 남의 집 식구를 왜 들임??
회의를 왜 나감??
해피니스를 봐도 미스티( 거대벌레, 마트 , 발암 광신 아줌마)를 봐도
극한 상황 모여서 회의라고 해봐야 상황만 악화시킴.
차라리 고립이 안전을 지키는 일.
문 꽁꽁 걸어 잠그고
비상식 아껴 먹으며 둘이 꽁냥꽁냥.
박서준이 남편인데 며칠만 살다 죽어도
여한이 없고 괜찮을듯..?
토요일 보고 옴.
그저 그런 대재난엔 이꼴저꼴 안보고 빨리 죽는게 낫겠다 싶음.
대재난엔 이꼴저꼴 안보고 빨리 죽는게 낫겠다 싶음22222
이게 평소의 생각
근데 박서준이 남편이면 며칠은 더 살아야하지 않겠나요??ㅎ
갑자기 생존욕구 불타오름.
연기를 참 잘합디다~~
박서준과 이병헌의 연기보는것으로도 흡족~했던 영화
박서준 드림 영화에서도 발차기 쭉쭉하는데 얼마나 멋지던지. ㅋ
있어요. 아..
스포라 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