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소리에 라면이 너무 먹고 싶어서
신라면에 파 쫑쫑 계란 탁해서
신 섞박지와 먹는 중입니다.
쌀밥 반 그릇 말아먹을 예정!!
정말 너무너무 맛있네요
빗소리에 라면이 너무 먹고 싶어서
신라면에 파 쫑쫑 계란 탁해서
신 섞박지와 먹는 중입니다.
쌀밥 반 그릇 말아먹을 예정!!
정말 너무너무 맛있네요
맞습니다. 기후온난화에다 하도 세상이 별나서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먹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 후회없이 하세요.
냉동만두 몇개 넣고 한개 끓여서
남편과 나눠 먹었어요
반년은 라면생각 안날듯ㅋ
제일 중요한건
라면 보다 김치라는거 ㅎㅎㅎ
저도 살뺀다고 밥 안먹다가
오랜만에 안더우니 국물 생각나길래
멸치국물에 김치, 콩나물, 파송송 계란 풀어서 밥한그릇 말아먹었어요.
간만에 밥을 먹으니 힘이 불끈 나는게 정말 맛있고 좋았습니다. ㅎㅎ
맛있다니 부러워요
뭘 먹고 싶은게 없어요
베란다 텃밭에 자라고 있는 고추도 송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