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은 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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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10년가까이 조회수 : 974
작성일 : 2023-08-11 11:38:07
IP : 39.117.xxx.17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묘해
'23.8.11 11:41 AM (175.120.xxx.173)미운며늘 사진에 있음
두고두고 눈앳가시일텐데...
그것보다 남의 눈이 더 신경쓰이시나 보네요.2. ...
'23.8.11 11:42 AM (115.21.xxx.164)사람에게 함부로 하면 인연끊기는거죠 체면중요하신분들이 왜 그랬을까요 내자식이 소중하면 남의 자식은 더 귀한건데요
3. ㅇㅇㅇ
'23.8.11 11:42 AM (122.36.xxx.47)남편이 같이 가자고 먼저 요청하는 게 아니라면, 아이들이 시댁의 뜻을 전단한다 한들, 이제와서 스스로 나서기도 좀 어색하지 않나요. 어긋난 인연은 회복되기 어렵죠. 상대방이 어떤 입장인지 배려하는 관계도 아니고, 요청이 추하다고 생각되면, 그냥 안들은 것으로 잊어버리세요.
4. 화해하고
'23.8.11 11:52 AM (110.70.xxx.158)잘해보자 하면,좋아요? 어차피 이래저래 싫을거잖아요
5. 원글은
'23.8.11 12:02 PM (39.117.xxx.170)지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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