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졸업하자마자 다니라는 학원은 안다니고
새벽까지 게임하며 시끄럽게 떠들고
낮에는 자다가 아무때나 밥차려달라고 하질않나 방이라곤 치우지도 않고 바닥에 옷벗어 늘어놓고 신던 양말은 뒤집어서 배게옆에 두고있고 반찬투정에 지가 데려온 고양이 똥한번 안치우면서 귀찮게한다고 엄마에게 소리까지 질러대서 스트레스 만땅 차올랐네요
업보같은 자식놈 진짜
언제 독립해 나가나요
대학졸업하자마자 다니라는 학원은 안다니고
새벽까지 게임하며 시끄럽게 떠들고
낮에는 자다가 아무때나 밥차려달라고 하질않나 방이라곤 치우지도 않고 바닥에 옷벗어 늘어놓고 신던 양말은 뒤집어서 배게옆에 두고있고 반찬투정에 지가 데려온 고양이 똥한번 안치우면서 귀찮게한다고 엄마에게 소리까지 질러대서 스트레스 만땅 차올랐네요
업보같은 자식놈 진짜
언제 독립해 나가나요
왜 차려줘요?
놀고있는데 차려 먹어도 시간이 남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