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굿, 잼버리 낫"... 자원봉사자가 전한 "대혼란"의 난맥상 -
한국은 좋은데 윤석열은 아니야!
개영식 당일(2일) 참가자들이 한데 뒤섞이며 이태원 참사 같은 압사 위험이 있었다고 한다. 이런데 대통령 부부 사진만 예쁘게 찍으려고 '쇼' 했구나
조직위의 불통: 옷 말고는 전달받은 게 없어...
----> 남 탓 그렇게 하더니 본인들이 능력이 없었네
옥스퍼드 사전에 한국 단어 26개가 실릴 정도로 국가 이미지가 좋았고
그래서 많이 왔는지도 모르지만
밖에 나가서도 새는 바가지가 안에서도 새는 바람에 이 꼴이 났네요.
다음 정권의 역할이 정말 중요할 듯...
무능 무식 무대챽 무정부 총체적 무능력 고위직들 면면히 보면 하나같이 비호감입니다
저놈의 U자입
많이 쓰러졌다는데 사실이었나보네요
부재로 봉사자 업무까지 뒤죽박죽
그와중에 누군 사진
대통부부 귀빈놀이나 하고있고
생긴거 자체가 흉물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