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살이 빼앗아 간 ㅈㅍ에게
상처와 불안 값
우리가 배상하는 애비 와 같다.
그 ㅈㅍ 집에 가서 무릎 끊고
그 ㅈㅍ 대장에게 머리 숙여
만세 부르며 칭찬 받을 생각에
행복하겠지..
폭력으로 다져 진 뇌가
폭력적 ㅈㅍ을 그리워 하는 꼴!!
자기 가족을 ㅈㅍ에게 넘기는
정신 온전치 않은 가장!!!
장학금 받아 온 그 애비와 서로 잘했다 웃겠지!!
두들겨 패고, 걷어차는 주인님에게
꼬리 흔들며 알랑거리는 강아지 같아요.
ㅈㅍ이 뭐죠?
첫댓글님은 다 알아들으신거죠?
대단ㅋ
조폭...?
비유가 찰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