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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영미남편

조회수 : 8,372
작성일 : 2023-02-11 08:55:25
https://m.mt.co.kr/renew/view.html?VIEW&no=2023021101125586211
부인이 잘버니 저러나요
IP : 42.26.xxx.248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을여행
    '23.2.11 9:00 AM (122.36.xxx.75)

    사실이기도 하지만 또 저 컨셉으로 요즘 방송에서 돈 벌잖아요

  • 2. 에효
    '23.2.11 9:05 AM (124.5.xxx.61)

    그래 뵈더라고요.

  • 3.
    '23.2.11 9:07 A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글보면 이상한게
    제주도에 윤영미 그분이 사셨는데
    혼자서,
    지금은 남편이 제주도 산다라고 써있네요

  • 4. ..
    '23.2.11 9:09 A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윤영미 탐욕스러워 보여요. 제주도에 사람들 데리고 여행하는거 사업 하잖아요. 남편이랑 같이 있다 볼일 있으면 서울 가고 그러는거 아니예요?

  • 5. 그럼에도
    '23.2.11 9:11 AM (211.218.xxx.160)

    그럼에도 쭉 잘살고 있네요.
    한사람이 능력없으면 한사람이 벌어 살면되는거지
    이제까지 그렇게 살아놓고 이제와서
    왜 자꾸 저 컨셉으로 불쌍모드로 가는건지
    자기가 선택한거면서

  • 6. ..
    '23.2.11 9:12 A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이상민한테 영감 받았나 봐요

  • 7. . . .
    '23.2.11 9:15 AM (124.54.xxx.86) - 삭제된댓글

    목사라더니 교회사업 실패했나봐요

  • 8. 이또한
    '23.2.11 9:19 AM (118.235.xxx.151)

    돈벌이 수단 으로보이는데요.
    남자들 외벌이 들도 이런생각하나요?

  • 9. 소파
    '23.2.11 9:20 AM (211.211.xxx.47) - 삭제된댓글

    그녀의 사업수완에 놀라울 지경입니다.

  • 10. ㅠ ᆢ
    '23.2.11 9:20 AM (223.62.xxx.10)

    방송프로보니 제주에 집~남편살고있고
    와이프가 서울서 제주 잠깐와 제주 친구들
    불러서 모여 식사하는 장면 나오고
    와이프혼자 서울가는 장면 나왔어요

  • 11.
    '23.2.11 9:24 AM (211.58.xxx.161)

    꼭 남자가 돈벌고 그래야하는법은 없는데
    전업주부로서의 역할을 안하니 화가 나겠죠

  • 12. ㅡㅡ
    '23.2.11 9:28 AM (118.41.xxx.35)

    자식다 미국유학보내고 잘삽디다

  • 13. ....
    '23.2.11 9:30 AM (211.221.xxx.167)

    남자백수들이 전업주부 역할 하나요?
    집안일이나 아이들도 모두 일하는 부인 몫아고
    남자는 사업병 걸려서 아것저것 하다 망하길 반복하는데
    당연히 좋은소리 안나오죠.

  • 14. ㅇㅇ
    '23.2.11 9:49 AM (118.235.xxx.222)

    참 대단한 사람들
    본인들 애기 온세상에 떠벌리며 돈 벌고
    그걸 지켜보고

  • 15. ㅇㅇ
    '23.2.11 9:59 AM (106.102.xxx.166)

    하나의 콘텐츠죠.
    다 아시면서 ...

  • 16.
    '23.2.11 10:04 AM (118.42.xxx.20)

    그래도 대단한걸요
    아이들 유학까지 보내고 본인도 얼마나 쉬고싶겠어요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것처럼 보여요
    방송에서 징징대는것도 아니고 나쁘게 보이지만은 않아요
    근데 요새 인스타에서 82피플도 하던데 넘나 고가만 팔더군요

  • 17. ...
    '23.2.11 10:06 AM (116.36.xxx.74)

    몇몇 댓글님들은 돈 안 버는 남편이랑 살아보신 적 없죠?
    고생한 것 맞죠. 본인이 돈 버는 거 즐기기도 하겠지만

  • 18. ㅇㅇ
    '23.2.11 10:14 AM (106.101.xxx.134)

    오래전에 남편 목사됐다고 인스타에 올린거 봤어요.

  • 19.
    '23.2.11 10:34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

    저 아저씨 목사에요

  • 20. 소파
    '23.2.11 10:52 AM (211.211.xxx.47) - 삭제된댓글

    본인이 저렇게 말해놓고
    악의적 짜깁기라고
    인스타에서 난리치더구만요...

    인스타에 돈없다 힘들다
    신세 한탄하고나서
    일주일 팔 물건들 스케줄별로 올려놓는..
    가난팔이?

  • 21. 오래전에
    '23.2.11 10:55 AM (118.218.xxx.85)

    아나운서 그만두고 목사남편 사모노릇 한다고 맨날 얼굴에 미소짓고 다니던것 기억에 있는데 원래 인상 안좋게 보던 여잔데 다른건가 생각했어요.

  • 22. 으이구
    '23.2.11 11:11 AM (211.211.xxx.47)

    둘이 똑같으니 아직까지 같이 사는거.
    남편분도 방송 타는거 은근 즐기시는거 아닌가요?

  • 23.
    '23.2.11 11:20 A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

    다른거 다 떠나서 혼자 경제책임지고 결혼생활 이어온거는 대단하다고 봅니다 우리가 모르는 남편의 장점이 있겠죠

  • 24. 기쁨이맘
    '23.2.11 11:31 AM (211.250.xxx.224) - 삭제된댓글

    남편 그냥 평범한 직장이었는데 아나운서 입장에선 남편 벌이가 영 성에 안차겠죠.
    컨셉 저걸로 잡아서 돈버는 중이죠.

  • 25.
    '23.2.11 12:25 PM (59.27.xxx.107)

    예전에~~ 아주 사이좋은 부부로~~ 나왔었고, 그때 남편이 목사님이라고... 했던 것 같아요.

  • 26. 유투브
    '23.2.11 1:59 PM (220.121.xxx.71)

    본인 채널 있던데 오만가지 다 팔고
    자기집에 방문하는 코스 만들고 집에서 기획한 물품 팔고
    레드향도 팔고
    하던데요.
    돈의맛, 남편과 잘지내던데요.
    지인들 불러서 매일 와인파티 하구요.
    전략적 제주집.

  • 27. ...
    '23.2.11 1:59 PM (112.147.xxx.62) - 삭제된댓글

    쑈하는거죠

    남편이 돈 못버는 목사인 거 알고
    자기가 벌면된다 이러면서 결혼한거잖아요

  • 28. ..
    '23.2.11 2:00 PM (112.147.xxx.62)

    쑈하는거죠

    남편이 돈 못버는 목사인 거 알고
    괜찮다 내가 벌면 된다
    이러면서 결혼한거잖아요

  • 29. 이 분
    '23.2.11 2:12 PM (180.68.xxx.169) - 삭제된댓글

    인기없는 아나운서였는데 막춤으로 떴죠
    혜리는 힝 하나로 뜨고..
    방송의 힘은 대단해요

  • 30. 방송에
    '23.2.11 4:54 PM (116.39.xxx.162)

    나와서
    돈 버는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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