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방송들으면 지귀연 판사의 구속취소 근거를 비판하면서도,
검찰과 짜고 고의로 그렇게 했다가 딱 집어서 이야기 하지않고
계속 캐릭터가 묘한 사람이라든지
기질이 독특한 4차원의 멘탈을 지닌 사람처럼
묘하게 감싸주는 듯한 멘트들을 많이 치네요.
그리고 계속 검찰이 항고포기 할꺼라 예상못했을꺼라는
말도하고요.
그러니까 고의적 범죄가 아니라 개인멘탈과 경솔한 오만함처럼 인격적 결함인것 처럼요.
지금 사법부 심기 건들지 않으려고 일부러 저려는건가요
아니면 정말 저렇게 믿는걸까요.
제가 보기에는 옛날 마피아 조직처럼
윤건희 세력이 사법부, 검찰, 경찰을 아우르는
큰 범죄조직 패거리라는 생각밖에 안드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