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그루밍 사건인데 왜 조용할까요?
이 정도 이슈면 사회면 8시뉴스라도 짧게 집고라도 넘어가야하는데 유튜브 ytn말고는 다들 외면중이고 인터넷상 기사도 일부 여성기자들 빼고는 미성년자그루밍으로 표현하지 않고 열애설로 포장해주네요.
거기다 김수현이 힘들어하고 있다는 기사까지. . 진짜 여기저기 언론사들 뿐 아니라 시민단체들에게도 콩고물 많이 뿌려뒀나봐요.
인권찾던 오마이뉴스 기사 보셨나요?
김수현으로 검색하면 '김새론에서 김수현으로 반성한다던 언론들은 어디갔냐'고
언론들이 김수현 죽이기 들어갔다고 교묘하게 김수현을 옹호해주는 기사가 제일 첫번쨉니다.
아래 미성년자그루밍에 대한 분석글처럼 그런 기사는 돈 줄이 막히니 써줄 수 없나봐요.
진짜 돈과 권력앞에선 적폐청산 정의를 부르짖던 이들도 자유로울수 없네요.
다들 외면하고 있고 7억빚이 왜 생길 수 밖애 없었는지는 침묵하고 왜곡하고 있어요.